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정당입니까, 유튜버 모임입니까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정당입니까, 유튜버 모임입니까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말을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시중에 설이 돌고 있다"(장동혁 대표). "소문이 파다하다"(김재원 최고위원). "일각에서 이런 이야기까지 나온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어디서 많이 듣던 화법입니다. 조회수를 좇는 극우 유튜브 방송이 벌이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설이 있다고 하고, 소문이 파다하다고 하고, 일각에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틀려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유튜버'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극우 유튜버입니까? 헌법기관이 하는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한 것 아닙니까?
정당이라면 정당의 품위를 지키십시오. 아직도 극우 유튜브 방송을 즐겨 보던 윤석열을 추종합니까? 그 끝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는 길뿐입니다.
2026년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