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4시□ 장소 : 국회 본관 245호(제3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대표님. 감사합니다. 1인 1표제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심심산골 직지사에 갔을 때 스님들께서 저한테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며칠 전에 창원 성주사에 갔는데 주지 스님께서도 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데, 곳곳에서 당원들이 저를 찾아와서 “대표님, 권리당원입니다. 1인 1표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를 당원들로부터 듣습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당원주권시대, 당원이 주인인 정당, 우리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 정치개혁, 지역 경선으로 시작된 정치개혁에 또 하나의 완성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것은 헌법 1조 2항의 정신을 우리 당에서 온전히 받아들여 그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당원주권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제가 약속했듯이 4강 공천으로 공천 작업을 지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도 방금 전 공천 후보자를 발표함으로써 공주·부여·청양 한 군데를 남기고는 마무리했습니다. 공주·부여·청양은 과연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정진석을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면서 거기에 맞는 맞춤형 공천을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마 정당 사상 대규모 숫자의 지방선거 공천임에도 불구하고 중앙당사에서 삭발 단식 그리고 대규모의 항의 시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공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재명 정부 성공에 대한 열망과 6.3 지방선거 선거 승리에 대한 당원들의 총의가 잘 모아졌고 공천 과정, 경선 과정도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저는 공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로 뽑아 올린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이고 국민 맞춤형 후보라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선거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께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라’는 열망과 총애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내란 공천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도 내란의 잔불이 꺼지지 않았고 내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습니다. 추경호 공천이 웬 말이고 이진숙 공천이 웬 말입니까? 더군다나 정진석을 공천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는 이 상황을 보면서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고 하는 국민의힘의 내란 공천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반헌법·반민주의 반대편에 서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7,000을 넘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코스피 지수이고 단군 이래 이런 날도 있구나 하는 것을 국민들이 기뻐하리라 생각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상징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 윤석열 정권 때 3,000에도 미치지 못했던 코스피 지수가 두 배를 넘어서 7,000을 넘었고 8,000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평가되었던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고 대한민국 국가 자체에 대한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이다 보니까 글로벌 경제 스탠더드에 맞게 가야 되는데, 지금 중동 전쟁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가 흔들리지 않고 높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배구조 투명성 그리고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통해서 주식시장의 기본 체력을 튼튼히 했기 때문에 지금의 코스피 지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남북 관계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코스피 지수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그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국민들이 보기에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한 명 한 명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1월 2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하고 오늘 또 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가 대표실 당직자들한테 들어보니 시도당 연석회의를 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고,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시도당 선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시도당 비례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하는 것이랍니다. 그만큼 소통을 강화하고 시도당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또 시도당에서는 중앙 지도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을 잘 닦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주 뒤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21일을 맞이합니다. 지방선거 본투표까지 이제 28일,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원팀으로 뭉쳐서 찰떡공조로 승리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중앙과 시도당이 또 시도당끼리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구할 것은 구하고 또 도와줄 것은 도와주는 자리이면서 중간 점검하는 자리가 오늘 시도당 연석회의입니다. 14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미니 총선급이라고 얘기합니다. 재보궐 선거 지원도 잘해야 할 것이고, 또 전략지역에 파견해야 될 반반지원단 상황도 오늘 한번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시도당 위원회에서 독특하게 또 그 지역만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골목골목 선대위원회가 위력을 발휘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도 전·현직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해서 광역단체별로 한 분씩 골목골목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도당 위원장님과 골목골목 선대위원장님이 손잡고 그 광역단체 선거를 진두지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8일,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당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에 한길로 우리 모두 원팀, 원보이스, 찰떡 공조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윤준병 위원장님, 말씀하는 과정에 제가 하나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억울한 컷오프를 당하고 ‘더컸 유세단’으로 전국에 지원 인사를 다닌 바 있습니다. 일명 제2의 더컸 유세단 이름을 드디어 정했습니다. “오뚝이 유세단” 그래서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모여서 경선 붙은 사람들 뽑아달라고 선거운동을 하는 감동의 유세단입니다. 단장에 박주민 의원, 서울시장 선거에서 아깝게 1등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광역 후보 중에 경선 탈락한 분 포함해서 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의원 등에서 100명 안팎으로 오뚝이 유세단을 꾸려서 따로 시도당 선대위나 골목골목 선대위나 별동대로 게릴라 유세를 할 생각입니다. 이 회의가 끝나고 박주민 의원이 저한테 인원을 구성해서 보고를 하러 오는데 시도당 위원장님께서 ‘이 분이 오뚝이 유세단에 참여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오뚝이 유세단은 사무총장께 어제 제가 지시를 했는데 아주 좋은 버스 랩핑을 해서 오뚝이 유세단으로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경선에서 떨어졌지만, 나의 경쟁자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서 지원 유세하는 아름다운 선거 지원 유세 모습을 국민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시정도, 차량도 ‘역주행’—오세훈 시장은 기본부터 돌아보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상식 밖의 ‘차량 역주행’ 소동을 빚었습니다. 출구가 아닌 입구로 차량을 이동시키며 시민 안전을 위협했을 뿐 아니라, 차단바까지 올리도록 지시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행사장을 오가는 시민과 차량이 뒤섞이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동선 질서조차 무시한 채 역주행을 감행한 것은,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서울시장이 스스로 질서를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시민에게는 ‘안전한 서울’을 약속하면서, 정작 본인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인 데 대해 서울시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법과 원칙은 시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공직자가 앞장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안에서 드러난 모습은 ‘편의가 원칙을 앞선’ 전형적인 특권 의식을 보여줍니다. 이번 차량 역주행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돼 온 ‘불통 시정’이 물리적 상황으로 드러난 상징적 장면이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역주행’이 도로 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서울시정 역시 시민 기대와 동떨어진 정책들로 논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인 ‘한강버스’ 사업은 실효성 논란과 환경성 문제, 막대한 예산 대비 낮은 이용 수요로 시민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명분과 달리 온실가스 배출 문제까지 제기되며 정책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과 복지보다 눈에 보이는 성과에 치중한 정책들이 상식의 궤도를 벗어나 서울시정을 거꾸로 이끌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역주행은 한 번의 사고로 끝날 수 있지만, 행정의 역주행은 도시의 미래를 위협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시정 역주행’을 멈추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행정을 전면 재점검해야 할 것입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공급 실패 책임을 떠넘기지 마십시오 부동산 불패 신화가 더 이상 당연한 상식처럼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다수가 집값 상승을 전망했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하락 전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금자리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메시지를 두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거 희망의 종말”이라며 공포를 부추겼습니다.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을 앞세워 정부가 주거 불안을 방치하고 있다까지 주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전세난을 말하기 전에 달력부터 보십시오. 지금의 공급 공백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는 인허가와 착공 이후 실제 입주까지 몇 년이 걸립니다. 지금 시장에 나와야 할 전세 물량은 지난 몇 년간의 인허가, 착공, 공급 정책이 만든 결과입니다. 당시 대통령도, 서울시장도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입주예정물량 감소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착공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수도권 아파트 착공은 2021년 20만 3천 호에서 2022년 13만 6천 호, 2023년 10만 8천 호로 급감했습니다.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신통기획 착공 실적은 사실상 제로라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그 시기의 착공 감소와 서울시 공급 실패는 지우고, 모든 책임을 현 정부에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통한 변명입니다. 정부가 손 놓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는 9·7 공급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수도권 135만 호 착공 목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공급을 뒷받침하고, 투기수요는 차단하며, 실수요자는 보호하는 부동산 정상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드러나는 방첩사의 계엄 준비 정황,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 법과 국민의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드러나는 방첩사의 계엄 준비 정황,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 법과 국민의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방첩사가 특검이 확보한 ‘방첩사 계엄 발령 시 합수부 편성 조치 훈련 전투 편성’ 문건에 따라 2024년 초부터 비상계엄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전투 편성과 수사, 체포, 호송 훈련까지 진행해 온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란이 상당 기간 치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친위 쿠데타였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방첩사는 2024년 12월 3일 불법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 체포와 구금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러한 방첩사가 무려 9개월 전부터 그것도 한·미 연합연습 과정을 틈타 계엄 선포 상황을 가정한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개별 임무를 맡은 실제 부대원들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직접 사열하며 점검했다는 사실은 국민을 또다시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밝혀진 정황은 내란 재판 1심 당시 내란 특검의 수사결과와 상당히 부합하는 것으로, 계엄을 시행 이틀 전 결정했다는 윤석열의 주장을 인정해 우발적 계엄인 양 내란죄 사실관계를 호도했던 지귀연 판사의 판결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즉, 내란수괴 윤석열이 예산 삭감과 탄핵 등 민주당 때문에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난 것입니다. 또한 2시간짜리 계엄령이니, 평화적 계엄이니, 계몽령이니 하는 말들이 얼마나 허망한 말장난인지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2차 종합특검의 추가 수사를 통해 윤석열의 불법 계엄 전 과정은 물론, 계엄 지휘부가 방첩사 등 주요 조직을 활용해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주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수거대상자’로 지정하고 숙청하려던 끔찍한 계획을 언제부터 준비했고, 누가 지시했으며, 어느 선까지 개입시켰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국가 권력이 부당한 목적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내란 세력의 불법 계엄 전 과정을 끝까지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 전원에게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내란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월 7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에 대한 실질적 통제 장치를 헌법에 명확히 규정해, 계엄의 사전 기획과 권한 남용을 원천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개헌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개헌 반대에 그치지 않고,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통해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거나 내란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인사들을 국회로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가히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 쓰고 있는 꼴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민주주의의 회복, 국민주권 선언의 의미를 갖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내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후보, 내란세력의 부활을 꾀하는 정당은 결국 민주 시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 이용 후보, 눈물 몇 방울로 내란 책임을 씻겠다는 것입니까?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 이용 후보, 눈물 몇 방울로 내란 책임을 씻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뒤늦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민이 듣고 싶었던 말은 끝내 없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패를 말하면서도, 대한민국 헌정을 무너뜨린 내란과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분명한 사과는 끝내 빠졌습니다. 헌정질서를 뒤흔든 초유의 사태 앞에서 침묵하던 사람들이 선거철이 되니 눈물을 흘리며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내란 사태가 벌어진 지 얼마나 지났습니까?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 최측근으로 불렸던 인물입니다. 대선 수행실장을 맡으며 이른바 ‘호위무사’, ‘윤핵관 핵심’으로 활동했고, 권력의 중심에서 윤석열 정권을 떠받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말 몇 마디를 한다고 모든 책임이 정리되겠습니까? 무엇보다 뻔뻔한 것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진정한 반성보다 또다시 민주당 공격에만 몰두했다는 점입니다. 내란으로 국민께 상처를 준 세력이 아직도 “방탄” 타령으로 정치공세에만 매달리다니, 국민에 대한 기만 그 자체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면피용 눈물이 아니라, 무너진 민주주의에 대한 처절한 참회와 반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용 전 의원뿐 아니라 추경호, 김영환, 이진숙, 김태규 등 헌정질서 파괴 세력의 재등장을 단호히 막아내겠습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이지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술판 회유’와 ‘조작 수사’라는 반인권적 국가 폭력의 공범이 되려 합니까? 국민의힘이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의 감찰 결과를 두고 또다시 파렴치한 정치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물증과 증언들 앞에서 도리어 진실을 밝힌 감찰 기구를 공격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은 스스로가 ‘조작 수사의 몸통이자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이번 인권침해 TF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쌍방울 관계자가 검찰청 인근에서 법인카드로 술값 상당을 결제하고, 이를 물병에 담아 위장 반입한 정황은 결코 가공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영상녹화실에서 수용자가 식사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교도관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이화영 전 부지사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이 의혹이 명확한 객관적 실체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연어 술파티’의 본질은 반인권적 ‘진술 거래’ 시도입니다. 검찰이 구속된 피의자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하며 노린 것은 단 하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허위 진술’이었습니다. 국가가 부여한 수사권을 휘둘러 피의자를 회유하고,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모의하게 한 행위는 헌법이 보장한 적법 절차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입니다. 이는 피의자의 방어권을 박탈하고 사법 시스템을 짓밟은 중대 범죄입니다. 이 반인권적 행태를 실행한 박상용 검사는 사법 질서의 파괴자일 뿐입니다. 국정조사장에서 증인 선서조차 거부하며 진실을 회피한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소명 기회를 운운하기 전에, 검찰청이라는 공적 공간을 왜 술판으로 전락시켰는지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박 검사가 외치는 ‘인권’은 조작 수사에 짓밟힌 수많은 이들의 눈물 앞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번 감찰 결과와 더불어, ‘조작 수사·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검찰의 민낯은 차마 눈 뜨고 보기 처참한 수준입니다. 피의자와 형량을 거래하고, 녹취록 속 인물을 제 입맛대로 바꿔치기하며, 가족사진으로 피의자를 압박한 사실들이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이재명 제거’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국가 기관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법 테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찰 결과와 국정조사로 드러난 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든 진실을 가려보려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선동에 맞서,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조작 수사에 가담한 모든 이들에게 끝까지 엄중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진실의 시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병도 원내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3시 20분□ 장소 : 국회 본관 제4회의장(246호) ■ 한병도 원내대표 먼저 연일 전국을 누비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고생이 너무 많으신 우리 정청래 당 대표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얼굴이 벌써 새카맣게 타시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전국을 누비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신 것,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라는 일념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모든 의원님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거는 누가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하게 임하는 정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모든 열정과 땀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조작 기소 특검과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는 대장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에 있어서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정치 검찰의 강요와 압박에 의해 오염됐다는 의혹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지난 3월 11일 저를 비롯한 141명의 의원님들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4월 3일 첫 기관 보고부터 4월 30일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세 차례의 기관 보고와 네 차례의 청문회, 네 곳의 현장 조사가 숨 가쁘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간 밤낮으로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서영교 위원장님, 또 박성준 간사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국정조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정치 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확인했습니다. 녹취를 통해 확인된 박상용 검사의 형량 거래 정황, 또 남욱과 김성태의 증언으로 드러난 노골적인 강압과 회유 등 정치 검찰의 부당한 수사와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밝혀졌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특별검찰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과 사법 정의 회복은 민주당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특검법 처리 시기, 절차,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충분히 거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병도 원내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당선 수락 연설문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제4회의장(246호) ■ 한병도 원내대표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원내대표 한병도 의원입니다. 다시 한번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이 견지해야 할 원칙은 단 하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며 민주당의 성공입니다.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지방선거 승리부터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까지 할 일이 산적합니다. 민주당이 신발 끈을 다시 조여야 합니다.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단단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단합할 때 강했고 하나로 뭉쳤을 때 승리했습니다. 저 한병도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원팀 민주당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기탄없이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허심탄회하게 의원님들과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유능한 원내 사령탑이 되겠습니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성과를 내겠습니다.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습니다. 한병도의 백걸음보다 우리 모두의 한 걸음이 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위대한 여정에 손잡고 어깨를 맞대며 담대하게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2시□ 장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그 어느 원내대표 선거 때보다 잡음이 없었고 가장 공정하게 진행이 되었고 네거티브도 없는 깨끗한 선거였습니다. 저는 지난번 의총에서 한병도 전 원내대표에게 “생각보다 일을 잘한다”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또 뽑히게 되면 이번에는 생각한 만큼, 생각한 대로 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병도 후보는 참 원고에 쓰여 있는 대로 그냥 읽으려니까 조금 민망합니다만 그대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병도 후보는 참 온화한 성격에 유연한 리더십을 갖고 매사 꼼꼼하게 일을 챙기는 디테일이 강한 리더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동시에 합리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한병도 원내대표랑 일하면서 정말 놀라는 것이 “어쩌면 저렇게 과감할까? 그리고 판단이 빠르고 정확할까?”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물의 현상을 꿰뚫어 보는 것이 매우 순간, 그 순간 판단하고 그 순간 실행하는 놀라운 실천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2차 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그리고 공수처법, 중수청법, 3차 상법 등 묵직하고 굵은 법안들을 처리해 왔습니다. 그래서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하다. 믿음직하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의 덕분입니다. 특유의 소통 능력으로 또 야당과도 아주 유연하게 협상을 잘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선을 넘지 않아서 더불어민주당이 갈 방향을 고스란히 가게 했던 부분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무한하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란 청산, 민생 회복, 이재명 정부 성공에 확실히 이바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원내대표 선거는 치열하고 여러 후보들이 나와서 경쟁했지만, 이번에는 한병도 의원님께서 단독 후보로서 출마를 하셨고, 보통 선거운동 기간에는 의원님들 만나고 선거운동 치열하게 하는데, 이번에는 아마 오늘 뽑히게 되면 어떤 일부터 처리할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이 컸으리라 봅니다.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원내 리더십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과 가치인 원팀 정신에 기반해서 앞으로 혹시 뽑히게 되면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4일, 5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주신 우리 민주당 자랑스러운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시간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국민과 당원들을 만날 것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지금 우리 의원님들도 상당히 분노하고 계시겠지만 12월 3일 비상계엄 내란이 일어났는데 국민의힘은 반성과 성찰도 없이 6월 3일 내란 공천으로 내란을 또 일으키는 거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있을 만큼 국민을 무시하는 공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경호, 이진숙이 웬 말입니까? 또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이 또 웬 말입니까? 정진석을 진짜로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구성될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가 똘똘 뭉쳐 당·정·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6.3 지방선거를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최대한 합심해서 노력하도록 하자고 당부 말씀드립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시정도, 차량도 ‘역주행’—오세훈 시장은 기본부터 돌아보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상식 밖의 ‘차량 역주행’ 소동을 빚었습니다. 출구가 아닌 입구로 차량을 이동시키며 시민 안전을 위협했을 뿐 아니라, 차단바까지 올리도록 지시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행사장을 오가는 시민과 차량이 뒤섞이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동선 질서조차 무시한 채 역주행을 감행한 것은,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서울시장이 스스로 질서를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시민에게는 ‘안전한 서울’을 약속하면서, 정작 본인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인 데 대해 서울시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법과 원칙은 시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공직자가 앞장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안에서 드러난 모습은 ‘편의가 원칙을 앞선’ 전형적인 특권 의식을 보여줍니다. 이번 차량 역주행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돼 온 ‘불통 시정’이 물리적 상황으로 드러난 상징적 장면이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역주행’이 도로 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서울시정 역시 시민 기대와 동떨어진 정책들로 논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인 ‘한강버스’ 사업은 실효성 논란과 환경성 문제, 막대한 예산 대비 낮은 이용 수요로 시민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명분과 달리 온실가스 배출 문제까지 제기되며 정책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과 복지보다 눈에 보이는 성과에 치중한 정책들이 상식의 궤도를 벗어나 서울시정을 거꾸로 이끌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역주행은 한 번의 사고로 끝날 수 있지만, 행정의 역주행은 도시의 미래를 위협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시정 역주행’을 멈추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행정을 전면 재점검해야 할 것입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공급 실패 책임을 떠넘기지 마십시오 부동산 불패 신화가 더 이상 당연한 상식처럼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다수가 집값 상승을 전망했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하락 전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금자리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메시지를 두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거 희망의 종말”이라며 공포를 부추겼습니다.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을 앞세워 정부가 주거 불안을 방치하고 있다까지 주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전세난을 말하기 전에 달력부터 보십시오. 지금의 공급 공백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는 인허가와 착공 이후 실제 입주까지 몇 년이 걸립니다. 지금 시장에 나와야 할 전세 물량은 지난 몇 년간의 인허가, 착공, 공급 정책이 만든 결과입니다. 당시 대통령도, 서울시장도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입주예정물량 감소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착공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수도권 아파트 착공은 2021년 20만 3천 호에서 2022년 13만 6천 호, 2023년 10만 8천 호로 급감했습니다.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신통기획 착공 실적은 사실상 제로라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그 시기의 착공 감소와 서울시 공급 실패는 지우고, 모든 책임을 현 정부에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통한 변명입니다. 정부가 손 놓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는 9·7 공급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수도권 135만 호 착공 목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공급을 뒷받침하고, 투기수요는 차단하며, 실수요자는 보호하는 부동산 정상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드러나는 방첩사의 계엄 준비 정황,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 법과 국민의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드러나는 방첩사의 계엄 준비 정황,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 법과 국민의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방첩사가 특검이 확보한 ‘방첩사 계엄 발령 시 합수부 편성 조치 훈련 전투 편성’ 문건에 따라 2024년 초부터 비상계엄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전투 편성과 수사, 체포, 호송 훈련까지 진행해 온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란이 상당 기간 치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친위 쿠데타였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방첩사는 2024년 12월 3일 불법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 체포와 구금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러한 방첩사가 무려 9개월 전부터 그것도 한·미 연합연습 과정을 틈타 계엄 선포 상황을 가정한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개별 임무를 맡은 실제 부대원들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직접 사열하며 점검했다는 사실은 국민을 또다시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밝혀진 정황은 내란 재판 1심 당시 내란 특검의 수사결과와 상당히 부합하는 것으로, 계엄을 시행 이틀 전 결정했다는 윤석열의 주장을 인정해 우발적 계엄인 양 내란죄 사실관계를 호도했던 지귀연 판사의 판결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즉, 내란수괴 윤석열이 예산 삭감과 탄핵 등 민주당 때문에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난 것입니다. 또한 2시간짜리 계엄령이니, 평화적 계엄이니, 계몽령이니 하는 말들이 얼마나 허망한 말장난인지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2차 종합특검의 추가 수사를 통해 윤석열의 불법 계엄 전 과정은 물론, 계엄 지휘부가 방첩사 등 주요 조직을 활용해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주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수거대상자’로 지정하고 숙청하려던 끔찍한 계획을 언제부터 준비했고, 누가 지시했으며, 어느 선까지 개입시켰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국가 권력이 부당한 목적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내란 세력의 불법 계엄 전 과정을 끝까지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 전원에게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내란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월 7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에 대한 실질적 통제 장치를 헌법에 명확히 규정해, 계엄의 사전 기획과 권한 남용을 원천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개헌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개헌 반대에 그치지 않고,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통해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거나 내란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인사들을 국회로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가히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 쓰고 있는 꼴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민주주의의 회복, 국민주권 선언의 의미를 갖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내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후보, 내란세력의 부활을 꾀하는 정당은 결국 민주 시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 이용 후보, 눈물 몇 방울로 내란 책임을 씻겠다는 것입니까?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 이용 후보, 눈물 몇 방울로 내란 책임을 씻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뒤늦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민이 듣고 싶었던 말은 끝내 없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패를 말하면서도, 대한민국 헌정을 무너뜨린 내란과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분명한 사과는 끝내 빠졌습니다. 헌정질서를 뒤흔든 초유의 사태 앞에서 침묵하던 사람들이 선거철이 되니 눈물을 흘리며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내란 사태가 벌어진 지 얼마나 지났습니까?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 최측근으로 불렸던 인물입니다. 대선 수행실장을 맡으며 이른바 ‘호위무사’, ‘윤핵관 핵심’으로 활동했고, 권력의 중심에서 윤석열 정권을 떠받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말 몇 마디를 한다고 모든 책임이 정리되겠습니까? 무엇보다 뻔뻔한 것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진정한 반성보다 또다시 민주당 공격에만 몰두했다는 점입니다. 내란으로 국민께 상처를 준 세력이 아직도 “방탄” 타령으로 정치공세에만 매달리다니, 국민에 대한 기만 그 자체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면피용 눈물이 아니라, 무너진 민주주의에 대한 처절한 참회와 반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용 전 의원뿐 아니라 추경호, 김영환, 이진숙, 김태규 등 헌정질서 파괴 세력의 재등장을 단호히 막아내겠습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이지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술판 회유’와 ‘조작 수사’라는 반인권적 국가 폭력의 공범이 되려 합니까? 국민의힘이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의 감찰 결과를 두고 또다시 파렴치한 정치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물증과 증언들 앞에서 도리어 진실을 밝힌 감찰 기구를 공격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은 스스로가 ‘조작 수사의 몸통이자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이번 인권침해 TF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쌍방울 관계자가 검찰청 인근에서 법인카드로 술값 상당을 결제하고, 이를 물병에 담아 위장 반입한 정황은 결코 가공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영상녹화실에서 수용자가 식사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교도관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이화영 전 부지사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이 의혹이 명확한 객관적 실체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연어 술파티’의 본질은 반인권적 ‘진술 거래’ 시도입니다. 검찰이 구속된 피의자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하며 노린 것은 단 하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허위 진술’이었습니다. 국가가 부여한 수사권을 휘둘러 피의자를 회유하고,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모의하게 한 행위는 헌법이 보장한 적법 절차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입니다. 이는 피의자의 방어권을 박탈하고 사법 시스템을 짓밟은 중대 범죄입니다. 이 반인권적 행태를 실행한 박상용 검사는 사법 질서의 파괴자일 뿐입니다. 국정조사장에서 증인 선서조차 거부하며 진실을 회피한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소명 기회를 운운하기 전에, 검찰청이라는 공적 공간을 왜 술판으로 전락시켰는지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박 검사가 외치는 ‘인권’은 조작 수사에 짓밟힌 수많은 이들의 눈물 앞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번 감찰 결과와 더불어, ‘조작 수사·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검찰의 민낯은 차마 눈 뜨고 보기 처참한 수준입니다. 피의자와 형량을 거래하고, 녹취록 속 인물을 제 입맛대로 바꿔치기하며, 가족사진으로 피의자를 압박한 사실들이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이재명 제거’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국가 기관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법 테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찰 결과와 국정조사로 드러난 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든 진실을 가려보려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선동에 맞서,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조작 수사에 가담한 모든 이들에게 끝까지 엄중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진실의 시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차명보유 의혹,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정철원 담양군수는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진실을 밝히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차명보유 의혹,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정철원 담양군수는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진실을 밝히십시오 뉴스타파 보도로 드러난 정철원 담양군수 관련 의혹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라, 공직 윤리와 법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차명 소유와 특혜성 수의계약 의혹이 동시에 제기된 이상, 어설픈 해명으로 넘어갈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정철원 군수는 금성건설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매수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명이 아니라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전·현직 대표들이 “주식을 산 적 없다”고 밝히고, 직원 출신 인사와 가족이 번갈아 대표를 맡아온 비정상적 구조는 ‘실소유주가 따로 있다’는 의혹을 사실상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대표이사를 맡고 내부 직원들이 대표직을 돌려 맡는 구조가 정상적인 기업 운영입니까? 이는 명백히 차명 운영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이며,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를 넘어선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런 가운데 금성건설이 최근 10년간 담양군으로부터 19억 원이 넘는 수의계약을 따냈다는 의혹은 충격적입니다. 특정 기업에 공공계약이 집중된 것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이며, 권력을 이용한 이권 개입 의혹이 강하게 제기됩니다. 재산 증가 과정 또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제한된 소득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가족 재산이 급격히 늘어났고, 가족 명의 부동산 취득과 재산 신고 회피 의혹까지 드러났습니다. 정상적인 소득 구조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분명합니다. 금성건설의 실소유 구조, 수의계약 체결 과정, 재산 형성 전반에 대해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정철원 군수는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답변 뒤에 숨지 마십시오. 공직자의 자리는 사적 이익을 위한 방패가 아닙니다. 군민의 신뢰를 배반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사법 당국 또한 정철원 군수 관련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진실과 책임입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코스피 7,000 돌파, 꿈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심한 금융정책으로 온기를 더 넓히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1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코스피 7,000 돌파, 꿈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심한 금융정책으로 온기를 더 넓히겠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 장중 7,4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쓴 순간입니다. 코스피 7,000 돌파는 대한민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체질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록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중동 전쟁이라는 전 세계적인 대외 불안 속에서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입니다. 우리 경제가 그 어떤 외생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는 저력과 믿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정상화 방향에 시장은 적극 호응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저평가에 갇혀 있던 대한민국 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한 지금, 오늘의 상승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시장의 신뢰를 더 단단히 세우겠습니다. 주가조작과 회계부정은 반드시 엄단하고,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시키겠습니다. 중복상장과 저PBR 문제도 바로잡아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만들겠습니다. 자만하지도 않겠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습니다. 지수는 올랐지만 여전히 시장의 온기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도 있고,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된 산업과 기업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늘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더 따뜻하고 세심한 금융정책으로 온기를 더 넓히겠습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더 투명하게, 더 공정하게, 더 강하게 만들고 자본시장 성장의 과실이 모든 산업으로, 혁신기업으로,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계엄 통제와 헌정질서 강화를 외면하는 국민의힘, 제2 제3의 윤석열을 만들기 위해서입니까?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계엄 통제와 헌정질서 강화를 외면하는 국민의힘, 제2 제3의 윤석열을 만들기 위해서입니까? 국민의힘이 계엄 통제와 민주화 정신 계승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반대 당론을 고수하는 것은, 헌정질서 강화를 가로막는 명백한 개헌 저지 행위입니다. 이번 개헌안은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국회가 통제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담고 있습니다. 국회 승인 없이 선포된 계엄은 48시간 내 효력을 상실하도록 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기본 원칙이며, 이를 ‘졸속’이라 매도하는 것은 개헌 취지를 왜곡하는 정치 공세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선거용’, ‘연임용 빌드업’과 같은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헌법 제128조 제2항이 명확히 금지한 연임 불가조차 물고 늘어지는 태도는 개헌을 반대하겠다는 노골적인 선전포고나 다름 없습니다. 또한, 반대 당론으로 소속 의원들의 헌법적 책무와 양심을 제약하는 것은 국회의 독립성과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국회의원은 각자의 판단으로 헌법에 책임을 지는 헌법기관입니다. 더욱이 12·3 내란 사태와 관련된 주역·동조자·옹호자들이 아무런 책임과 반성 없이 다시 국민의 대표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명백한 윤어게인 공작입니다. 헌정 파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사들이 정치 전면에 복귀하려는 상황에서, 계엄 통제 강화를 위한 개헌마저 가로막는 모습은 제2 제3의 윤석열을 만들기 위한 명백한 빌드업입니다. 이미 우리는 12.3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파괴를 목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조차 거부하는 국민의힘을 보며, 국민의힘이 지키려는 것이 과연 국민과 헌법인지, 아니면 윤어게인 세력인지 국민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와 음모론으로 개헌 논의를 더 이상 오염시키지 말고, 소속 의원들이 헌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역사와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개헌을 끝까지 단호하게 추진하겠습니다.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깊이 애도합니다 학계와 정계를 아우르며 한평생을 국가 발전과 통일·외교 정책에 헌신하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 이홍구 전 총리께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한국 정치학과 통일 연구의 기초를 닦았을 뿐만 아니라, 노태우 정부 통일원 장관과 김영삼 정부 국무총리 등 요직을 거치며 한반도 통일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의 중요한 방향을 설계하셨습니다. 또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보수정권 출신 인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기용되어 한미 관계 안정과 국제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위기 앞에 정파를 넘어 국익을 우선시했던 고인의 신념과 인재를 널리 구했던 당시 정부의 협치가 어우러진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학자이자 정치인, 외교관이었던 고인은 한국 정치가 지향해야 할 합리와 중용, 그리고 통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원로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장동혁 정치. 내란 방조, 민생 외면 세력에게는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오늘 오전 장동혁 대표의 기자간담회는 책임과 해법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과제는 분명합니다. 내란 사태로 흔들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가장 중요한 질문 앞엔 끝내 답하지 못한 채, 왜곡과 선동으로 정치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중동 정세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마저 외교 실패로 몰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치공세의 소재가 아니라 국가가 끝까지 지켜야 할 책무입니다. 불안을 부추기고 국익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이 정당의 책임있는 자세입니까? 더욱이 장동혁 체제가 독재를 운운하는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을 버젓이 공천한 정당이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은 방조하면서 정쟁에는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 그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실체입니다. 특검 논의를 향한 왜곡된 공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강압수사, 표적수사, 증거 왜곡 등 사법 정의를 훼손한 행태가 드러났습니다. 특검 논의는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공소취소용’이라는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과의 카르텔을 지키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익을 놓지 않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에서도 사실과 맥락을 왜곡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정작 위기 해결을 모색할 능력은 없으면서, 위기만 부풀리는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을 책임있는 공당으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는 선동이 아니라 책임이며,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어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누가 그것을 바로 세우려 하는지 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릅니다. 우리는 내란으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회복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4시□ 장소 : 국회 본관 245호(제3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대표님. 감사합니다. 1인 1표제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심심산골 직지사에 갔을 때 스님들께서 저한테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며칠 전에 창원 성주사에 갔는데 주지 스님께서도 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데, 곳곳에서 당원들이 저를 찾아와서 “대표님, 권리당원입니다. 1인 1표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를 당원들로부터 듣습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당원주권시대, 당원이 주인인 정당, 우리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 정치개혁, 지역 경선으로 시작된 정치개혁에 또 하나의 완성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것은 헌법 1조 2항의 정신을 우리 당에서 온전히 받아들여 그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당원주권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제가 약속했듯이 4강 공천으로 공천 작업을 지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도 방금 전 공천 후보자를 발표함으로써 공주·부여·청양 한 군데를 남기고는 마무리했습니다. 공주·부여·청양은 과연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정진석을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면서 거기에 맞는 맞춤형 공천을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마 정당 사상 대규모 숫자의 지방선거 공천임에도 불구하고 중앙당사에서 삭발 단식 그리고 대규모의 항의 시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공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재명 정부 성공에 대한 열망과 6.3 지방선거 선거 승리에 대한 당원들의 총의가 잘 모아졌고 공천 과정, 경선 과정도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저는 공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로 뽑아 올린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이고 국민 맞춤형 후보라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선거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께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라’는 열망과 총애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내란 공천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도 내란의 잔불이 꺼지지 않았고 내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습니다. 추경호 공천이 웬 말이고 이진숙 공천이 웬 말입니까? 더군다나 정진석을 공천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는 이 상황을 보면서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고 하는 국민의힘의 내란 공천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반헌법·반민주의 반대편에 서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7,000을 넘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코스피 지수이고 단군 이래 이런 날도 있구나 하는 것을 국민들이 기뻐하리라 생각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상징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 윤석열 정권 때 3,000에도 미치지 못했던 코스피 지수가 두 배를 넘어서 7,000을 넘었고 8,000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평가되었던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고 대한민국 국가 자체에 대한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이다 보니까 글로벌 경제 스탠더드에 맞게 가야 되는데, 지금 중동 전쟁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가 흔들리지 않고 높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배구조 투명성 그리고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통해서 주식시장의 기본 체력을 튼튼히 했기 때문에 지금의 코스피 지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남북 관계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코리아 리스크를 제거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코스피 지수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그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국민들이 보기에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한 명 한 명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1월 2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하고 오늘 또 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가 대표실 당직자들한테 들어보니 시도당 연석회의를 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고,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시도당 선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시도당 비례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하는 것이랍니다. 그만큼 소통을 강화하고 시도당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또 시도당에서는 중앙 지도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을 잘 닦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주 뒤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21일을 맞이합니다. 지방선거 본투표까지 이제 28일,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원팀으로 뭉쳐서 찰떡공조로 승리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중앙과 시도당이 또 시도당끼리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구할 것은 구하고 또 도와줄 것은 도와주는 자리이면서 중간 점검하는 자리가 오늘 시도당 연석회의입니다. 14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미니 총선급이라고 얘기합니다. 재보궐 선거 지원도 잘해야 할 것이고, 또 전략지역에 파견해야 될 반반지원단 상황도 오늘 한번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시도당 위원회에서 독특하게 또 그 지역만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골목골목 선대위원회가 위력을 발휘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도 전·현직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해서 광역단체별로 한 분씩 골목골목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도당 위원장님과 골목골목 선대위원장님이 손잡고 그 광역단체 선거를 진두지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8일,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당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에 한길로 우리 모두 원팀, 원보이스, 찰떡 공조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윤준병 위원장님, 말씀하는 과정에 제가 하나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억울한 컷오프를 당하고 ‘더컸 유세단’으로 전국에 지원 인사를 다닌 바 있습니다. 일명 제2의 더컸 유세단 이름을 드디어 정했습니다. “오뚝이 유세단” 그래서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모여서 경선 붙은 사람들 뽑아달라고 선거운동을 하는 감동의 유세단입니다. 단장에 박주민 의원, 서울시장 선거에서 아깝게 1등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광역 후보 중에 경선 탈락한 분 포함해서 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의원 등에서 100명 안팎으로 오뚝이 유세단을 꾸려서 따로 시도당 선대위나 골목골목 선대위나 별동대로 게릴라 유세를 할 생각입니다. 이 회의가 끝나고 박주민 의원이 저한테 인원을 구성해서 보고를 하러 오는데 시도당 위원장님께서 ‘이 분이 오뚝이 유세단에 참여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오뚝이 유세단은 사무총장께 어제 제가 지시를 했는데 아주 좋은 버스 랩핑을 해서 오뚝이 유세단으로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경선에서 떨어졌지만, 나의 경쟁자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서 지원 유세하는 아름다운 선거 지원 유세 모습을 국민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병도 원내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3시 20분□ 장소 : 국회 본관 제4회의장(246호) ■ 한병도 원내대표 먼저 연일 전국을 누비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고생이 너무 많으신 우리 정청래 당 대표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얼굴이 벌써 새카맣게 타시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전국을 누비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신 것,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라는 일념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모든 의원님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거는 누가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하게 임하는 정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모든 열정과 땀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조작 기소 특검과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는 대장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에 있어서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정치 검찰의 강요와 압박에 의해 오염됐다는 의혹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지난 3월 11일 저를 비롯한 141명의 의원님들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4월 3일 첫 기관 보고부터 4월 30일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세 차례의 기관 보고와 네 차례의 청문회, 네 곳의 현장 조사가 숨 가쁘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간 밤낮으로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서영교 위원장님, 또 박성준 간사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국정조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정치 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확인했습니다. 녹취를 통해 확인된 박상용 검사의 형량 거래 정황, 또 남욱과 김성태의 증언으로 드러난 노골적인 강압과 회유 등 정치 검찰의 부당한 수사와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밝혀졌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특별검찰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과 사법 정의 회복은 민주당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특검법 처리 시기, 절차,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충분히 거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병도 원내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당선 수락 연설문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제4회의장(246호) ■ 한병도 원내대표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원내대표 한병도 의원입니다. 다시 한번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이 견지해야 할 원칙은 단 하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며 민주당의 성공입니다.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지방선거 승리부터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까지 할 일이 산적합니다. 민주당이 신발 끈을 다시 조여야 합니다.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단단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단합할 때 강했고 하나로 뭉쳤을 때 승리했습니다. 저 한병도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원팀 민주당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기탄없이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허심탄회하게 의원님들과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유능한 원내 사령탑이 되겠습니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성과를 내겠습니다.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습니다. 한병도의 백걸음보다 우리 모두의 한 걸음이 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위대한 여정에 손잡고 어깨를 맞대며 담대하게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후 2시□ 장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그 어느 원내대표 선거 때보다 잡음이 없었고 가장 공정하게 진행이 되었고 네거티브도 없는 깨끗한 선거였습니다. 저는 지난번 의총에서 한병도 전 원내대표에게 “생각보다 일을 잘한다”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또 뽑히게 되면 이번에는 생각한 만큼, 생각한 대로 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병도 후보는 참 원고에 쓰여 있는 대로 그냥 읽으려니까 조금 민망합니다만 그대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병도 후보는 참 온화한 성격에 유연한 리더십을 갖고 매사 꼼꼼하게 일을 챙기는 디테일이 강한 리더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동시에 합리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한병도 원내대표랑 일하면서 정말 놀라는 것이 “어쩌면 저렇게 과감할까? 그리고 판단이 빠르고 정확할까?”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물의 현상을 꿰뚫어 보는 것이 매우 순간, 그 순간 판단하고 그 순간 실행하는 놀라운 실천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2차 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그리고 공수처법, 중수청법, 3차 상법 등 묵직하고 굵은 법안들을 처리해 왔습니다. 그래서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하다. 믿음직하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의 덕분입니다. 특유의 소통 능력으로 또 야당과도 아주 유연하게 협상을 잘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선을 넘지 않아서 더불어민주당이 갈 방향을 고스란히 가게 했던 부분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무한하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란 청산, 민생 회복, 이재명 정부 성공에 확실히 이바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원내대표 선거는 치열하고 여러 후보들이 나와서 경쟁했지만, 이번에는 한병도 의원님께서 단독 후보로서 출마를 하셨고, 보통 선거운동 기간에는 의원님들 만나고 선거운동 치열하게 하는데, 이번에는 아마 오늘 뽑히게 되면 어떤 일부터 처리할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이 컸으리라 봅니다.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원내 리더십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과 가치인 원팀 정신에 기반해서 앞으로 혹시 뽑히게 되면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4일, 5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주신 우리 민주당 자랑스러운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시간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국민과 당원들을 만날 것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지금 우리 의원님들도 상당히 분노하고 계시겠지만 12월 3일 비상계엄 내란이 일어났는데 국민의힘은 반성과 성찰도 없이 6월 3일 내란 공천으로 내란을 또 일으키는 거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있을 만큼 국민을 무시하는 공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경호, 이진숙이 웬 말입니까? 또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이 또 웬 말입니까? 정진석을 진짜로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구성될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가 똘똘 뭉쳐 당·정·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6.3 지방선거를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최대한 합심해서 노력하도록 하자고 당부 말씀드립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발탁인재 환영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전 11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오늘처럼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정말 오늘은 기분 좋고 기쁜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의 보배 박지원 최고위원을 발탁 인재로 소개합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듯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의 핵심원칙은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그리고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입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그중에서도 우리당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내부 발탁 인재의 본보기입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무려 115: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 역사상 최초로 선출된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당원 주권의 가치를 증명한 산증인입니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친 실력이 입증된 준비된 청년 리더입니다.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주권 시대 1인 1표 제의 상징입니다. 민주당의 판을 바꿀 차세대 지도자입니다. 유능함에 있어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물입니다. 2006년 수능에서 아주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고 들었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거쳐 변호사가 된 수재이자 전국 최연소 전주체육회장을 지냈을 만큼 탁월한 실행력과 주변의 좋은 평판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지도부에서 함께 일해보니 그 정무적 감각과 정치적 식견이 실로 놀랍고 깊습니다. 제가 확실히 보증합니다. 균형 감각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고위원회의 마지막 부분에 발언함에도 불구하고, 그날 꼭 필요한 화두를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부분이 저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능력만큼이나 품성도 빛납니다. 자신의 지식을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공익을 실천하는데 써온 따뜻한 변호사입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은 물론 당에 대한 헌신도 각별합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 일정에 거의 빠짐없이 동행하며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습니다. 국회의원 하기에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골고루 갖춘 정치 인재입니다. 오늘도 박지원 최고위원은 당원과 당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과 중앙, 당원과 지도부, 현장과 여의도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또 당원주권정당특위 위원장으로서 당원의 목소리가 당 운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원 최고위원은 전북에서 나고 자란 전북 토박이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전북이 당면한 현안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낼 해결사입니다. 군산 김제 부안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필승 카드, 민주당의 젊은 희망 박지원 최고위원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또 한 분의 발탁 인재를 소개해 드립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입니다. 뜨거운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내드릴까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국가의 AI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국가 AI 정책의 최고 컨트롤타워로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위원장을 맡고 계신 대통령 소속 위원회입니다. 임문영 부위원장님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AI 최고 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AI 3대 강국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입니다. 또한 정부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 원팀의 AI, 법·제도·행정·교육 전반을 동반 개편하는 시스템 혁신의 AI, AI와 함께 전국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 발전의 AI를 AI 강국 4대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국회와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보조하기 위해서는 임문영 부위원장님과 같은 인재가 꼭 필요합니다. 제가 들어보니 연세춘추사 편집국장 출신이라고 합니다. 저랑 같은 세대에 학보사에서 근무를 하셨더군요. 저도 건대 신문사 학보사의 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80년대 중반 대한민국 변혁의 시대에 학보사 기자들은 그것을 취재하고 학우들과 함께하고자 노력했던, 그런 대중적인 풍모도 아마 임문영 부위원장님께서 갖췄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언론인들 계시지만, 기자들은 항상 예리한 시각으로 사회를 분석하고 또 국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 임문영 부위원장님께서는 대학 때 그런 훈련을 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들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국회와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보조하기 위해서는 임문영 부위원장님과 같은 인재가 꼭 필요했습니다. 임문영 부위원장님은 나오콤의 창립 멤버로서 iMBC 미디어센터장을 역임하셨고, 경기도 정보정책관과 미래성장정책관, 경기 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로 활동하셨습니다. 당에서는 디지털특별위원장을 맡아 헌신해 주신 분입니다. 이제 국회에서도 시대적 과업의 부름을 받아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주셔서 당대표로서 정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국회와 당에서 많은 활약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하정우 전 수석과 함께 쌍두마차가 되어 국회에서 AI 입법 활동의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8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6일(수)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경제는 민주당 경제 상황판>을 잠깐 보겠습니다. 지금 코스피 지수가 7,257.88입니다. 단군 이래 가장 높은 코스피 7200을 찍었습니다. 경이로운 수치입니다. 제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코스피 7000, 8000 시대가 열릴 것이다’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때 3000도 못 되었던 코스피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서 지금 두 배 이상으로 뛴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스피 지수가 이렇게 뛰는 것은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한국에 대한 자본의 신뢰가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PBR이 윤석열 정권 때 0.8에서 지금은 2.0을 넘어가고 있는 것과 대칭 관계를 이루고 있죠. 이렇게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은 그 만큼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신뢰 자본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가의 신뢰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신뢰, 이것이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교, 국방, 안보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안정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전하면서 SNS를 통해서 수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의 효과가 저는 코스피로 옮겨서 이렇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매우 잘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코스피 7000 시대를 지금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가의 국격과 위상 그리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모범 국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때 국민의힘은 아직도 이재명 정부를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21세기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수십 년 전의 낡은 색깔론을 들고 와서 마치 갈라파고스에서 사는 것처럼 고립된 사고에 젖어 있는 국민의힘은 하루 속히 마음을 바꿔 먹고 이러한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는 대열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에 대한 표결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헌안으로서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이미 사회적 합의가 끝난 사안입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은 대선 당시 국민의힘의 공약이기도 했고 국민의힘 당 대표들이 5.18 묘지에 가서 항상 다짐했던 내용들 아니었습니까?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또한 부마 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것은 부산에서 표를 많이 받고 많이 당선되는 국민의힘으로서는 반대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광주의 자부심, 광주의 자존심 그리고 부산·마산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국민의힘이 반대할 이유가 없을 텐데 이번에는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헌법 조문 신설 또한 지방자치 30년의 역사에 비춰볼 때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전국 어디서 살든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통령의 독단적인 계엄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계엄의 선포와 해제의 절차를 더욱 명확하게 해 두자는 것 역시 어떤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독단적이고 불법적인 계엄 선포가 또다시 발생해도 괜찮다는 것인지 국민의힘도 지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대한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민심을 대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이번 개헌안에 소신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산의 지역구를 두고 있는 17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마산을 통합한 경남 창원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4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께 호소합니다.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나서 주십시오. 이번 개헌안에 대해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국민의힘 입장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다. 이런 말을 흔히 합니다. ‘내가 그 안건에 동의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반대하는 겁니다. 박정희 유신 헌법에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한다. 단 조국 통일 이후에 한다’ 라는 것은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반대입니다. 수차례 강조했던 이번 개헌은 단계적 개헌으로서 치열한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는 내용들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개헌안을 만들어 나가면 될 일입니다. 시기상조이니 졸속이니 하는 반대 논리는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의 오명을 지금 쓰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 기회가 조금이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있는 기회이니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개헌을 할지 말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투표에서 과반수 투표와 과반수 찬성이 나오면 개헌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개헌은 무산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들의 판단과 결정을 중간에서 가로막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자 우리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열흘 남짓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5.18 기념식에 갈 거 아닙니까? 그때 광주 시민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부디 이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는 개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5.18 영령 앞에 보고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내일 국회 본회의에 임하는 286명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오직 스스로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투표를 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오늘은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지도부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어제까지 이틀간 한병도 후보님에 대한 권리당원 찬반 투표가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 2시 의총에서 국회의원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나면 3기 지도부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엄중한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원내는 원내 다운 실천적으로 민생 현안을 돌파해야 합니다. 제3기 지도부와 함께 저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 후보들도 결정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 월, 화에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오니 해당 선거에서도 당원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모두 다 국민 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 1인 1표 시대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에서 권리당원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국민들께서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윤 어게인 공천을 규탄합니다. 국민 상식과 헌법 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나도 한참 어긋났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보유했던 내란 정당답게 내란 맞춤형 공천입니까? 12.3 비상계엄 내란에 이은 6.3 윤 어게인 공천, 제2의 내란 공천을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추경호, 이진숙을 공천했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정진석 전 비서실장까지 공천할 거면 차라리 윤석열도 옥중 공천하십시오. 그리고 어디든 내보내세요. 그것이 더 확실하고 화끈하지 않습니까.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윤석열을 차라리 옥중 공천하시기 바랍니다. 정진석 공천 여부 지켜보겠습니다. 종합특검에 따르면 방첩사가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윤석열이 말했던 계엄 시기와 이유도 거짓이고 ‘계몽령’이었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지귀연 판사가 우발적 계엄인 양 본질을 호도했던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님,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방첩사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종합특검에서 확인했다는 보도 보셨죠? 지귀연 판사님, 지금 생각은 어떻습니까? 헌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하는 지귀연 판사님, 궁금합니다. 우리 최기상 의원님, 전직 판사셨죠. 자기가 판결하고 이렇게 전혀 다른 사실이 발견이 되면 판사는 어떤 생각이 듭니까? 성찰해야지요? 지귀연 판사님,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했던 윤석열의 망령, 윤석열 망령 공천을 국민은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주변에는 윤석열, 윤 어게인 이런 보이지 않는 유령들이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윤 어게인 공천으로 다시 국민과 헌법,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국민의 짐이 된 국민의힘을 심판해 주십시오. ■ 이언주 최고위원 지난 월요일에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우리 선사 HMM 운영 선박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선박에는 우리 선원 6명을 포함한 20여 명이 승선했으나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이고 외부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우리 선박 26척, 한국인 선원 100명 이상이 체류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최우선 책무입니다. 정부가 현재 피격 여부를 포함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하는데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구조함, 군자산 등 가용 전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현재 체류하고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 보호 및 철수를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 국회에서도 초당적으로 협력해서 우리 국민 보호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코스피가 7000으로 사상 최대치로 경신했습니다. 7300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저희도 보면서 믿기지 않고 걱정도 되는데 이렇게 자꾸 높아지는게 진짜 현실인가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 싱가포르에 가서 테마섹 펀드 등 세계 여러 유수한 자본가들을 만나보면 이렇게들 얘기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가 이란 전쟁을 비롯해서 국제 정세가 되게 불안하고 또 에너지 수급도 불안한데 그 속에서 비교적 한국이 차분하게 안정적으로 경제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아시아가 그나마 불안한 정세 속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그래서 이 자본이 갈 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지금은 아시아,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걸 들었습니다. 아마 그런 여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국민들이 느끼시겠지만, 역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비롯해서 방산 등 우리 대한민국, 굉장히 작은 나라에 어쩌면 이렇게 많거 다양하고 좋은 기업들이 있는지 저희도 놀랄 지경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사각지대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고무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서 제도적 선진화에 박차를 가한 것들도 상당히 유효했다고 자평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을 전 세계 자본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도 확실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자본시장의 선진화, 활성화 그리고 머니무브를 위한 정책 대안의 제시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코스닥 제도의 정비, 또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여러 가지 제도 정비를 계속 제시하겠습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께서 특별히 제게 당부를 하셔서 저녁에 평택을을 방문해서 김용남 후보를 응원하고 왔습니다. 평택 갑, 을의 홍기원, 김현정 의원 그리고 평택을의 이병진 전 의원, 최원영 평택시장 후보와 함께 김용남 후보를 응원하고 왔습니다. 평택을은 대한민국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기지이기도 하고 한미동맹의 기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우리 집권 여당으로서 사수해야 할 지역입니다. 선전을 기원합니다. 현재 6·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 각 지역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면서 뛰고 있는 우리 민주당 후보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며칠 전에 청주 산모 응급실 뺑뺑이 태아 사망 사건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 또한 느낍니다. 이 상황은 의료 체계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식을 함께 하면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국회도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오늘 코스피가 대한민국 헌정사상 73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님도 믿기 어려울 정도의 상승률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때 핵심은 국민이 세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국가 신뢰 회복입니다. 참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재명 국민정부 정말 잘했다고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경제는 민주당입니다. 국민의힘의 내란 공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내란 공천을 윤 어게인, 내란 공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12.3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 부역자들에게 다시 공직의 문을 열어주는 후안무치한 내란 옹호 정당, 국민의힘을 국민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경기 안산갑에 단수공천한 김석훈 후보는 서울구치소 앞까지 찾아가 내란 옹호 발언을 하고 “정말 이 나라를 지키려고 계엄했다”고 망언을 했던 인물입니다. 헌법을 짓밟은 친위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둔갑시키는 것 자체가 명백한 내란 행위 동조입니다. 내란 옹호, 충성도, 윤 어게인 여부가 국민의힘의 공천 기준입니까?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의원은 대구시장 후보가 되었고 방송 장악과 내란 옹호 선봉에 섰던 이진숙, 김태규 전 방통위원장까지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내란수괴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석 전 의원까지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에 대기 중입니다. 이렇게 내란 부역자들을 총출동시키는 국민의힘의 윤 어게인 공천은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내란 세력 부활 음모이고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현명하신 국민과 함께 내란 정당과 윤 어게인 후보들을 단죄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개헌안과 관련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 표결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개헌안은 민감한 권력구조 개편 내용이 빠진 것으로, 국민적 동의와 정치권 합의가 이뤄진 사안들만 추린 최소 수준의 개헌입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지방 균형 발전의 헌법적 근거 마련이 전부입니다.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바꾸자는 개헌이고 국민도 70% 가까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12·3 내란을 겪으면서 국회를 틀어막아 비상계엄을 강행하려던 윤석열 정권을 똑똑히 목격한 바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영웅적 행동으로 12.3 내란을 막았지만, 제2, 제3의 윤석열이 없으리라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권을 승인권으로 전환해 불법 계엄은 꿈조차 꾸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국회의 계엄 통제를 강화하는 이번 개헌안을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끝내 반대 당론을 고집하고 표결 불참 등으로 개헌을 무산시킨다면 민주주의와 역사를 퇴행시킨 책임을 반드시 국민이 물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번 개헌의 완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나라 선박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전문가를 파견해서 안전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관련된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대응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사고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책임을 들고나왔습니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대응 한계와 안보 빈틈이 가려질 수 없다’며 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답정너 결론입니다.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선동에도 지켜야 할 선은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분명히 경고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지금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함께 걱정하고 함께 수습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윤 어게인이 범죄냐”라고 외쳤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공천 확정.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외쳤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공천 확정. 윤석열 체포를 막겠다며 한남동 관저를 지켰던 이용 경기 하남갑 공천 확정. 추경호 등 그야말로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을 정당화하고 계엄을 정당화하면서 범죄자 곁에 섰던 사람들을 국민의힘은 선거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탄핵이 인용됐는데도 말입니다. 윤석열이 파면됐는데도 말입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내란이라는 오점을 남긴 내란범은 지금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그 내란 동조자들을 후보로 내세웠고 반성도 없고 변화도 없다는 점이 이번 공천을 통해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6·3 지방선거는 이제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내란 세력에 대한 확실한, 그야말로 최후의 심판을 국민 여러분께서 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호히 그리고 제대로 심판해 주십시오. 국민의 무서움을 저들에게 똑똑히 보여주는 6·3 지방선거를 만들어 주시기를 절박한 마음으로,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내란 재판 1심 법원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이 12.3 불법 계엄 선포 이틀 전에 마치 우발적으로, 홧김에 계엄을 결심했다는 취지로 판결했는데 이와 정면 배치되는 증거 자료가 나왔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이 여인형 방첩사가 2024년 3월부터 계엄을 사전 준비했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특검이 확보한 ‘방첩사 계엄 발령 시 합수부 편성 조치 훈련 전투 편성’ 문건에는 방첩사가 경찰, 군사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에서 인력을 파견받고 방첩사 부대원이 수사·체포·호송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2024년 3월 한미 합동연습 훈련 때 이러한 전투 편성 계획을 바탕으로 실제 임무 수행 훈련도 했다고 합니다. 방첩사 본래 업무는 보안 점검인데 2024년 상반기부터 제2의 전두환 보안사 합수부를 꿈꾸며 불법 계엄을 준비해 온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국군정보사령부가 12.3 내란 6개월 전에 선관위 장악과 불법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야구방망이, 케이블 타이로 고문하려 했고 그다음에는 마약을 투입해 거짓 자백을 받는 자백 유도제 사용을 검토했다고 합니다. 전쟁 중에도 사용할 수 없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사용해 비인간적인 거짓 자백을 받을 것을 검토했고 군의관들에게는 이런 자백 유도제의 효과와 투약량을 확인하게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민주 국가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윤석열 정권은 차근차근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12·3 내란 1년 전부터 이런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인 불법 계엄을 준비해 왔으면서도 아직도 2시간짜리 계엄령이니, 평화적 계엄이니, 계몽령이니 떠들고 있습니다. 이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뻔뻔스러운 궤변과 거짓 망언이 가증스러울 정도입니다. 12·3 내란의 티끌까지 철저히 밝혀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피고인 추경호를 시장 후보로 공천하고 절연은커녕 막 나가는 국민 무시 윤 어게인 공천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구치소 앞까지 찾아가 ‘윤석열이 정말 이 나라를 지키려고 계엄을 했다.’며 극우 유튜버와 맞장구를 치며 내란을 비호합니다. 국민 앞에서 반성하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선거를 앞두고 오히려 뻔뻔하게 막 나가는 모습이 실로 가관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저 내란 비호 세력을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심판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국민의힘의 무조건적인 개헌 반대를 강하게 규탄합니다. 헌법을 바꾸는 일은 매우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은 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히고 무엇이 문제인지 토론하면 됩니다. 국민의힘의 반대 이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놓고 토론하자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하자니 반대하겠다는 식입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원외 당협위원장들까지 나서 개헌 반대 성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내에서 토론하고 국민 앞에서 설명하고 헌법적 절차를 밟아야 할 문제를 정당 내부의 세 결집과 반대의 구호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개헌 논의를 숙의와 토론의 장으로 끌고 가야 할 정치가 반대를 위한 반대, 진영 결집용 반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가 아닙니다. 국민을 위한 견제도 아닙니다. 국민 분열만 키우는 낡은 정치입니다. 개헌안은 국회에서 의결된다고 바로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헌법에서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해야 하고 그 뒤에는 반드시 국민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가 투표를 하고 투표자 과반수가 찬성해야 비로소 개헌은 확정이 됩니다. 최종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는 뜻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그 국민의 판단을 묻는 문턱조차도 못 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께 묻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정당이 과연 국민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국민투표로 가자는 길을 막는 것이야말로 국민 주권에 대한 불신입니다. 이번 개헌 논의는 특정 정당의 유불리를 위한 문제가 아닙니다. 5.18 정신을 헌법에 새기고 다시는 위헌적 개헌과 민주주의 파괴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며 지역 균형 발전 가치를 헌법적 기반 위에 세우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단단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반대하려면 반대의 이유를 국민 앞에 당당하게 밝히십시오. 내용이 문제라면 내용으로 토론하십시오. 그러나 아무 이유 없는 발목 잡기로 국민의 판단권까지 가로막지는 마십시오. 헌법은 국민의 것입니다. 개헌의 최종 결정도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의 길을 막지 말고 국민께 묻는 최소한의 민주주의 절차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내일 국회 본회의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39년 동안 멈춰 있던 개헌의 문을 열 것인지 아니면 또 한 번 정략 앞에서 국민의 명령을 외면할 것인지 결정하는 날입니다. 국민의힘은 졸속이라며 반대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자는 것은 2022년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약속이었고 김기현 그 당시 당대표도 우리 당의 입장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홍준표 2017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도 지방분권 강화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제시하면서 그때 지방선거와 동시에 투표하자고 제시했었습니다. 그때 했던 논의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제 와서 졸속이 되는 겁니까? 여야 합의와 숙의가 부족한 반쪽 개헌이라고 주장하는데요.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까지 187명이 함께 발의했습니다. 반쪽을 만든 건 개헌안이 아니고 논의의 장에 들어오지 않은 국민의힘입니다. 지선 동시 투표가 선거용이라고도 주장합니다. 국민께 직접 묻는 국민투표가 어떻게 선거공학이 됩니까. 국민 여론은 분명합니다. 대국민 조사에서 개헌 찬성이 68.3%로 반대 18.5%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투표하자는 데도 찬성 의견이 61%였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속내는 다른데 있겠죠. 단체 텔레그램 방에서 한기호 의원이 했다는 말이 이렇습니다. ‘이재명에게 시대의 영웅 날개를 달아주자는데 어찌 찬성하느냐.’ 참으로 투명하고 솔직한 자기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오늘 의총을 통해 개헌 반대와 함께 표결 불참까지 당론으로 추진할 것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호소합니다. 당론 뒤에 숨지 마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헌법기관입니다. 반대한다면 표결장에 들어와서 반대표를 던져주십시오. 하지만 표결 불참으로 국민투표의 문을 닫는 것은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 때와 같은 무책임입니다. 국민의힘은 자유투표를 보장하십시오. 국민의 뜻을 막지 말고 헌법과 역사의 길 앞에 함께 서시기 바랍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한동안 사과니 절윤이니 하면서 마치 내란과는, 윤석열과는 아무 상관없는 척 하더니만 역시 국민의힘 내란 정당의 본색을 도저히 숨길 수 없는가 봅니다. 국민의힘이 공직선거 후보자라고 내놓은 사람들 어쩌면 이렇게 하나같이 내란 부역자들입니까. 서울 오세훈, 부산 박형준, 인천 유정복, 경북 이철우 등등 12.3 내란 직후 윤석열 탄핵 반대 입장 발표했던 사람들을 고스란히 시도지사로 공천하지 않나, 윤석열의 국회 끄나풀 노릇하며 계엄 해제 표결 방해한 내란사범 추경호를 대구시장 후보로 내놓은 것으로도 성에 차지 않는지 내란 가담, 내란 방조도 모자라 대통령실 공용 컴퓨터 1000여 대를 초기화하고 관련 서류를 파쇄하도록 지시한 추잡스러운 내란 증거인멸의 주범 정진석까지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하겠다니 선거가 무슨 내란 콘테스트입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3심 최종 결정 때까지는 무죄 추정이니 내란으로 보도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극우 패륜의 대명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 달성군에,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 운운하며 국회에서 패악질을 일삼던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울산 남구에, 대통령 체포 저지한답시고 한남동 관저 사수 집회에 참석한 이용을 하남에, 12.3은 나라 지키기 위한 계엄이라고 떠벌렸던 김석훈을 안산에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국회를 내란 가담, 내란 찬양, 내란 옹호, 내란 선동장으로 만들 작정입니까? 윤석열을 되살리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이쯤 되면 국민의힘 공천은 말 그대로 내란 공천이고 공천 내란입니다. 게다가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여 위로부터의 내란을 원천 차단하려는 개헌에 대해서도 70% 가까운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걸 보면 국민의힘은 도저히 치료 불가능한 불치의 내란 본당이며 언제라도 틈만 나면 다시 내란을 일으킬 내란 추진당 일 뿐입니다. 더 이상 다른 답은 없습니다. 국민의힘 해산만이 답입니다. 해체만이 길입니다. 국민께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 해산을 명령해 주십시오. 애당초 범죄를 저지르지 말았어야지. 자기가 한 짓을 어떻게든 덮어보려는 국민의힘의 수고가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윤석열을 앞세워 정권 잡자마자 깡패 검사들을 내세워 없는 사건을 날조, 기소해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본 적도 없고 받은 것도 없다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을 겁박하고 주변을 탈탈 털어서 돈 줬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가족 사진 보여주며 남욱 변호사 배를 가르겠다고 협박하고 누구 귀에나 다 들리는 재창이형을 실장님으로 위례 신도시를 윗 어른으로 조작하고 돈 줬다는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돈 준 사람과 만난 적도 없는 리호남에게 돈이 건네졌다는 거짓 사건을 창작하여 단군 이래 최대의 조작 기소를 자행하였음을 국민 모두가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범죄를 저지른 검사들을 나무라지 않고 되레 피해자를 공격하는 국민의힘은 2차 가해 전문 정당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언제든 정권 잡으면 또 조작 수사, 조작 기소 하겠다는 범죄 의지의 표현입니까? 국민의힘은 사법정의 실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피해자를 공격하는 추악한 2차 가해만큼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께서 분노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 똑바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최고위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박규환 최고위원 발언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콘텐츠도 풍부하고 촌철살인, 사자후 발언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선택과 집중,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발언을 자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규환 최고위원 얘기를 듣다 보니까 박규환 최고위원 말씀처럼 ‘내란 공천이고 공천으로 내란을 일으키는 거다.’ 이렇게 표현한 것이 딱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12월 3일 날은 총칼로 내란을 일으키더니, 6월 3일에는 공천으로 내란을 일으키는 거냐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 어게인 공천, 공주·부여·청양에 정진석,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정진석을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2026년 5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경북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 정청래 당대표 ‘오중기의 진심,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적은 기적처럼 옵니다.’ 라고 오중기 도지사 후보 개소식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오늘 경북의 우리 민주당의 공천자 동지 여러분들은 또 하나의 오중기이고, 또 하나의 임미애입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 오중기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얼마 전 어느 신문에서 정청래 22, 장동혁 3 이렇게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곳이 22곳, 장동혁 대표가 다닌 곳이 세 곳.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이동 장소, 이동한 곳은 제가 훨씬 많은데 이동 거리는 제가 짧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미국을 갔다 오셔가지고 총 이동 거리에서는 제가 밀릴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총 이동 거리에서도 압도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의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혁명이었습니다. 제가 전당대회 때부터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 낙하산 없애겠다. 그리고 당원들이 스스로 우리의 후보들을 뽑도록 하겠다. 그리고 가장 빠른 공천을 하겠다.’ 고 약속을 했고 대체로 실현되었습니다. 컷오프 없이 웬만하면 당원들이 직접 예비 경선에 참여해서 우리 당의 간판들을 골라냈습니다. 그리고 역대 가장 많은 경선을 했습니다. 당원들이 1인 1표제의 효능감을 느꼈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직지사에 갔는데, 내리자마자 저에게 ‘검찰 개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대표님 1인 1표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것이 직지사 스님의 일성이었습니다. 어제 창원의 성주사를 갔는데 성주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듯이 우리의 후보는 당원들이 뽑았습니다. 여러분 국민 주권 시대,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북에도 이렇게 역대급으로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지만 우리 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옆 사람과 함께 얼굴을 쳐다보면서 '우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하시면서 악수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소금꽃'이란 말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땀 흘려 일해서 그 소금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말입니다. 경북은 소금꽃, 눈물꽃 그 현장 자체입니다. 저는 아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면서 다짐했습니다. 경북에 대한 맹세를 했습니다. 대구나 경남이나 울산은 그 후보들이 그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할 때 오라고 할 때만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중기 후보가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대표님, 우리 경북은 더 많이 와야 됩니다."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당대표가 영덕에도 왔다 갔더라.’ 강부송 후보님, 그런 얘기 많이 들었죠? 칠곡에도 ‘당대표가 왔더라.’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있도록 당이 든든하게 여러분들의 후원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립니다. 혼자면 외롭지만 10명이면, 100명이면 외롭지 않습니다. 같이 손잡고 발맞춰 가는 길이 혼자 외롭게 갈 때보다 훨씬 힘이 덜 듭니다. 오늘 임미애 위원장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격한 이유는 22군데에서 단 2명밖에 내지 못했던 기초단체장 후보, 이번에는 거의 다 낼 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여러분, 이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냅시다. ‘경북은 안 될 거야.’ 그것이 아니라 ‘경북은 잘될 거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그걸 우리가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이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킨 내란당입니다. 왜? 내란 우두머리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돌아가는 게 이상합니다. 그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이 공천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용서하겠습니까? 경북인들 용서하겠습니까?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아직도 성찰할 줄 모르는 국민의힘, 경북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되었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한 대로 1년에 5조, 4년에 20조를 여러분 투자 받았을 것입니다. 그걸 발로 걷어찼습니다. TK 신공항, 김부겸 후보가 그 1조 마련한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저한테 전화하고 정책위와 상의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됐으면 그러지 않아도 될 일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30년, 40년 경상북도 일당 독점 체제였는데 뭐 변한 게 있습니까? 뭐 좋아진 게 있습니까? 발전했습니까? 미래가 있습니까? 이제 경북부터 바꿔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파란 옷 입고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민주당의 오중기다. 민주당의 박희정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이곳 경상북도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 경상북도에서 파란을 일으킵시다. 그것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모여서 공천자대회를 하는 의미입니다. 오중기 후보가 꿈꾸고 약속하고 공약하고 있는 내용들은 당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오중기 혼자 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당과 함께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인 3각이 되어서 세 박자로 오중기와 함께 뛰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은 21세기 자랑스러운 애국자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전 11시□ 장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 ■ 정청래 당대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여러분들 다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여기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4무 4강 공천을 통해 오늘 공천장을 받으시는 모든 후보자님들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받으시는 공천장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 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부패 없는 깨끗한 공천을 통해 선출된 후보임을 더불어민주당이 보증하는 보증 증서입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뽑힌 여러분들이야말로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기에 동의하시면 힘찬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는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고 빛의 혁명을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에게 보답할 차례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12.3 비상계엄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해야 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딛고 미래로 성큼 나아가느냐, 아니면 역사의 잘못된 굴레를 반복하며 과거로 퇴행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내란 부역자, 내란 동조자, 내란 옹호자,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을 공천하는 것을 보십시오. 반성과 성찰이 있습니까? 윤석열의 부활입니까? 심지어 윤석열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이 공천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국민의힘 내부에도 있나 봅니다. 그러니 김태흠 씨가 헤어질 결심까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죄책감도 모르고 윤 어게인을 자처하는 국민의힘의 오만한 ‘윤 어게인 공천’을 부산 시민들께서 부마항쟁의 정신으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전략과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해 국가 균형 발전으로 성큼 나아가야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손발이 맞아야 수레바퀴처럼, 톱니바퀴처럼 예산도 정책도 잘 굴러갈 수 있습니다. 전국 팔도 어디에 살든 우리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풍요로운 경제를 이뤄내야 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진짜 지방 시대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는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님,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부·울·경을 함께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여러분, 결의를 다지는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재수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김상욱이 있어서 울산이 미래가 밝습니다. 김경수가 있어서 경남이 다시 딛고 일어설 것 같습니다. 세 후보를 보니 제가 다리에 힘이 팍팍 납니다.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전재수가 높이 들어 올린 해양수도, 북극항로, HMM, 부산의 먹거리와 부산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찬 빛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김상욱 후보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금 울산 중흥의 시대를 열 것입니다. 김상욱과 함께 울산에서 함께 뛰어줄 후보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김경수 후보 개소식에 가서 제가 김경수가 좋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보니 어제보다 더 좋습니다. 경남은 제조업과 항공우주, 조선과 기계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자 전진기지입니다. 창원, 김해, 양산 같은 성장 거점의 힘도 중요하지만, 서부 경남과 농어촌 지역의 삶까지 함께 챙기는 그런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김경수 후보는 반드시 경남을 다시 한 번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전재수·김상욱·김경수 세 후보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부산 따로, 울산 따로, 경남 따로가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여서 부산을 울산이 도와주고, 울산을 경남이 도와주고, 경남을 부산이 도와주는 삶의 공동체로, 한 운명 공동체로 부·울·경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부·울·경의 시대를 열자고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그 길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79차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전 10시□ 장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해양 경제의 중심 부산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부산항은 우리 현대사 위기와 도약의 순간마다 나라를 지탱해 온 버팀목으로,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쉼 없이 뛰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 부산의 발전은 이곳 부산항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때 부산은 부마항쟁, 민주화의 상징이었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전진기지였습니다. 그러나 부산은 수도권 1극 체제라는 높은 벽 앞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청년은 떠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도 점점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해양 물류 질서의 급변은 부산의 또 다른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부산이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도 달라질 것입니다. 부산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 부산의 위기도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이제 부산 재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 골든타임이 이번 지방선거입니다. 지금 부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전재수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해양 수도 부산의 비전을 설계했습니다. 전재수가 필승 카드이고 전재수가 정답입니다.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전진하겠습니다. 유능하고 검증된 전재수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원팀의 또 다른 한 축이 바로 국회의원 재보궐 북구 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입니다. 하정우 후보는 부산 토박이, 부산이 키운 인재입니다. 금의환향한 부산의 아들 북구의 희망이 하정우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에서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정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붙여준 하GPT 별명처럼 부산의 미래를 척척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하정우 후보의 AI 비전이 부산 제조업, 해양산업과 만난다면 핵심 산업들도 활력을 찾아 높게 도약할 것입니다. 어제 하정우 후보와 함께 구포시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상인과 시민들께서 하정우 후보를 금의환향한 아들을 맞이하듯 환대해 주셨는데, 그 뜨거운 응원에 부산이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절박함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동력이 부산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재수가 만들어 갈 해양수도 위에 하정우의 AI 미래 전략이 함께한다면 부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역사상 최악의 공천, 뻔뻔한 윤 어게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딱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도로 ‘윤 어게인당’ 선언입니다.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내란 사태를 일으킨 것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윤석열의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짓밟았던 자들이 반성 한마디 없이 다시 권력의 전면에 등장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분노합니다. 사과와 반성 없이 이들이 다시 꺼낸 것은 색깔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의 대변인입니까? 다시 이 낡은 색깔론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저들에게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부역자, 내란 부역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윤석열의 부활입니까?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한 면면을 보면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 잔당입니까? 내란 본당입니까? 아니면 또다시 내란을 추진하려는 내란 추진당입니까? 내란 부역자 공천으로 또다시 내란을 저지르려 합니까? 추경호를 공천하고 정진석을 공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하도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께서 지금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태흠의 반발, 이것을 어찌하시렵니까? 정진석 공천을 강행하시렵니까?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수차례에 걸쳐 국민의힘은 내란 혐의로 위헌정당 해산 심판감이라고 수없이 말했습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천인공노할 내란 옹호자, 내란 동조자, 내란 부역자들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내란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윤어게인 세력의 귀환을 막는 역사적 심판의 선거입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살피며 재기를 노리는 내란 세력과 내란 옹호 세력을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내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내세워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 정신이자 국민적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하게 열겠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소명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똑히 국정 조사 청문회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악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취약한 조작 수사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선택적 증거 수집과 조작, 형량 거래와 진술 회유 등 이재명 대통령을 타겟으로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 검찰이 행한 위법 행위는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대북 송금 사건은 실소조차 안 나옵니다.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데 대체 어떻게 김성태가 필리핀에서 그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말입니까? 조작 기소는 공권력을 남용한 명백한 국가 폭력입니다. 사법 정의를 말살한 중대 범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남욱 변호사,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 수많은 관련자가 검찰의 조작 수사로 인생이 난도질 당했습니다. 더 이상 정치 검찰에 의해 진실이 뒤바뀌고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비극을 좌시할 수는 없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입니다.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어긋납니다. 조작된 기소로 억울한 피해가 있다면 그 어느 누구라도 명명백백히 진실을 찾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존경하는 정청래 당 대표님, 최고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부산을 찾으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백드롭 문구가 참 좋습니다. 민주당과 함께하는 해양수도 완성, 부산의 밝은 미래,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등은 지금 부산의 가장 절실하고 시민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가장 시급한 주제들입니다. 조금 전 우리 전재수 후보께서 적극적인 환영의 말씀을 하셨지만, 며칠 전 HMM 노사 간의 부산 이전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는 8일 주총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1위 해운 대기업이 드디어 부산으로 오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과제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렬한 환영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기업과 일자리가 많아지면 매년 이 살기 좋은 고향을 일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나야만 하는 안타까운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 것입니다. 매번 실시되는 여론조사를 보아도 부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청년 일자리였습니다. 결국 답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HMM 이전을 시작으로 금융, 해운, 물류, 조선 기업들이 부산에 자리 잡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서비스 산업, IT, AI 산업의 좋은 일자리까지 부산에서 함께 융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산의 미래가 열립니다. 그래야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습니다. 지도부께 다시 한번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이 모여든 도시 부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일에 민주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부울경 공천자 대회도 열립니다. 저희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하정우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과 함께 부산 대전환, 부산 대도약의 길에 나설 것입니다. 이제 후퇴는 없습니다. 부산시당 위원장으로서 부산 전역에서 뛰고 있는 우리 후보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당선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의 모든 후보님들도 꼭 승리해서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다시 한번 부산을 찾으신 정청래 당 대표님과 지도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부산의 딸이자 조선·해운업으로 먹고 살아온 집안의 딸로서 이곳 글로벌 해양 강국의 관문 부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되어서 더욱 반갑고 뜻깊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출마하시는 우리 민주당 후보자 여러분의 헌신과 용기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끝까지 선전해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 경제를 강타했던 중동전쟁이 한창입니다. 이 전쟁이 끝나면 아이러니하게도 선박 발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마스가에 이어서 조선해운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더욱더 부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비해서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의 집적과 정책 컨트롤타워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공약이었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취임 첫 해인 지난 해 말에 완료했고 지난 달 30일에는 대한민국 1위 해운 대기업인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하는 등 부산을 글로벌 해양 강국의 심장으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면서 이미 해운물류 기능이 이곳 부산으로 결집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부산 신항만의 경쟁사인 싱가포르 항만공사 PSA를 다녀왔지만, 세계 환적항의 경쟁을 두고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 환적항이라는 것은 국내의 수요가 아니라 전 세계의 수요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부산 신항이 2위이고 싱가포르 항만공사가 1위입니다. 그런데 이 부산 신항이 2위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굉장히 큰 자랑이고 부산 신항을 세계 2위에서 1위의 환적항으로 도약시키고 또한 중장기적으로 러우 전쟁이 끝나면 북극 항로 전쟁 기지로 육성하려는 정책 역시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여기 더해서 앞으로 마스카 기반 MRO, 친환경 선박, R&D 클러스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도 조성될 것입니다. 또 국제해사법원 부산 유치를 통해서 해양 분쟁 해결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해양 강국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기 계신 우리 전재수 후보께서는 부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후보로 이재명 정부의 해수부 장관을 역임하시면서 글로벌 해양강국 비전을 누구보다 잘 실행해서 부산의 산업과 민생을 함께 살릴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정우 후보도 꼭 국회로 들어오셔서 AI 관련 입법의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세계 1위의 환적항이 신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어떤 스마트 항만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이 항만 시스템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항 신항만이 북구하고 가까우니까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고 우리 당에 대한 지지도도 국민의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선거는 결국 유권자의 냉정한 평가가 있는 경쟁이고 대통령 지지율이나 여당 프리미엄은 약간의 보탬이 될 뿐 거기에 기대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동안 다자구도로 행해졌던 여론조사는 허수가 많았던 만큼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는 각오로 교만하지 않은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코스피는 7000을 향해 가고 대기업은 실적이 좋지만 민생 체감 경기는 매우 어렵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절실하게 부산을 비롯한 전국 유권자들께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간 경선을 치르느라 선명성 경쟁에 치중했을 텐데 대한민국 특히 여기 부산은 6.25 피난지였고 산업화의 관문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의 주류가 중도보수층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외연 확장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파업 예고와 관련해서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연구개발과 설비 재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곧바로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는 구조입니다. 달리던 자전거 페달을 멈추는 순간 쓰러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은 이제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른바 국민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주주도, 기업도, 임원도, 노동자도, 정부도, 개미 주주도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 대한민국 경제라는 공동의 기반 위에 서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모두의 성장을 위해 기업, 주주, 노조, 협력업체 그리고 협력업체 노동자 여러분 등 산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성과가 온기를 일정 부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미래를 위한 투자 여력 또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황금알을 잘 나누되 그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역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국제적 위기 속에서 이런 어려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 밤잠을 자지 못하시고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관계자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 나눠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사 모두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상생하는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HMM 부산 이전이라는 큰 소식과 함께 부산을 찾게 되어 반가움이 두 배입니다. 부산 전체가 축제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HMM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해 5월 대선에서 약속한 공약으로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해 12월 해양수산부 이전을 신속하게 매듭지은데 이어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또 한 번 빠르게 지켜낸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또한 실력과 실적을 만들고 있는 전재수 후보는 대통령과 원팀으로 시장 당선 전부터 해수부 이전에 이은 또 하나의 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부산이 이런 반가운 소식을 더 많이 듣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호흡이 척척 맞는 실력파 인재들이 부산을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HMM 본사 이전은 부산이 싱가포르, 코펜하겐, 로테르담처럼 해운 본사, 해양금융, 정부정책기관, 연구기관이 집적된 글로벌 해운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부산시장과 손발을 맞춰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아끼는 하정우 AI 수석을 부산 북구 재보궐 선거 후보로 영입한 것도 부산의 미래, 부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정우 후보는 해양수도라는 비전을 AI와 연결시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적임자이고 대통령의 하GPT에서 부산의 하GPT가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약속은 이미 지켜지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산의 새로운 미래 해양수도 부산의 도약을 우리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선택으로 완성해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은 정치검찰을 앞세운 조작과 날조의 3년이었습니다. 검찰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정권의 정치 공작 도구로 전락해 멀쩡한 시민과 기업인의 인생을 표적 삼아 짓밟은 그야말로 국가폭력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대북 송금 조작 수사 사건은 국가폭력범죄의 정점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찰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쓰고 협박과 회유로 진술을 짜맞춘 정치 공작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 악독한 국가 폭력 범죄에 동조했던 국민의힘은 반성과 사죄는커녕 공소 취소 저지를 외치며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조작된 수사를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날조된 기소를 끝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은 정의도 법치도 아닌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 방탄 연대에 불과합니다. 진실이 밝혀진 사건의 공소를 유지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국가 폭력의 연장이며 또 다른 범죄입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의 조작 수사 방탄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민주당은 국가폭력 범죄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책임자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윤 어게인 공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윤석열 판 하나회를 재결집시키고 있습니다.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을 후보로 내세우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는 내란 사태 당시 여당 원내대표로 의원총회 장소를 세 차례나 바꿔가며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입니다. 충북지사 김영환은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내란을 옹호했고 대구 달성군 이진숙은 내란으로 보도하지 말라는 지침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울산 남구갑 김태규 역시 계엄을 옹호했고, 경기 하남시 갑 이용은 윤석열 체포를 막겠다며 한남동 관저 사수에 나섰던 자입니다. 이들을 공천한 것은 명백한 내란 동조자 부활 프로젝트입니다. 국민의힘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을 다시 공직에 앉혀 무엇을 도모하려는 것입니까? 내란옹호 세력을 부활시키고 또다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흔들겠다는 것입니까?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의 교체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지킨 국민이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자들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민주당은 지역의 절실한 요구와 미래 비전에 부응하는 실력파 인재를 전진 배치해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최고위 회의가 3주 만에 다시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당이 부산의 민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2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은 전국에서 이겼습니다만, 이곳 부산에서 단 한 석만 가져왔습니다. 그때 유일하게 한 석을 지켜냈던 분이 바로 전재수 후보입니다. 전재수 후보는 이번에는 한 석이 아니라 부산의 판을 바꿀 것입니다. 지난주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발표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의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전재수 후보도 약속하면 지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는 전재수 후보가 반드시 완성할 것입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AI 전문가입니다. 전재수, 하정우 그리고 이번에 출마하는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와 함께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원팀이 될 것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지난 2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계엄을 비판하는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이 참석자들에게 항의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선대위원장은 윤 어게인의 상징적 인물인 손현보 목사의 아들 손영광 씨입니다.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어떻습니까. 윤석열의 황태자였습니다. 정치검찰, 그야말로 검찰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대표적인 폐족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정계를 떠나서 자중하며 있어야 할 그야말로 당사자였습니다. 그런데 정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부산 시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내란에 동조하고 침묵하고 계산했던 세력, 아직도 과거와 단절하지 못한 세력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닙니다. 내란에 대한 심판입니다. 미래로 갈 것인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민주당은 부산 시민과 함께 준비된 후보들과 함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이번 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7일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헌안은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부산 민주항쟁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 등 시대정신을 담을 것입니다. 국민 다수가 개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개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인재 영입식을 거쳐 부산 북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우리 하정우 후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정우 후보는 아시다시피 이재명 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입니다. 사상초등학교, 사상중, 구덕고를 나오며 부산의 품에서 자란 부산의 아들입니다. AI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AI 기술의 미래를 그려가는 기술자로 성장했고 이제는 부산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 가고자 힘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한민국 하GPT에서 부산의 하GPT로, 하정우 후보의 부산을 향한 사랑과 결단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하GPT가 부산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갈 미래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슬로건이 '해양 수도 부산을 으라차차'입니다. 전재수 후보, 하정우 후보, 부산에 출마한 우리 민주당 후보님들이 부산 시민과 함께 주저앉고 있는 부산을 으라차차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난주 50일간의 국회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조특위 활동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의 회유, 협박, 증거 조작 같은 정치검찰의 못 된 행태가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특히 검찰이 대검과 법무부를 통해서 일보 형식으로 수사 상황을 문건으로 정리해 매일매일 용산 대통령실에 보고했다는 폭로가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야당 대표를 겨냥한 대북 송금 사건의 표적 수사를 일상적으로 보고받고 지휘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사 기관의 독립성을 뿌리째 흔드는 대형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검찰이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실 지휘를 받아 제1야당 대표 제거를 위해 하청 수사 기관 노릇을 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조작과 회유 압박 수사, 감사의 정점에는 윤석열이 있었고 정치 검찰과 국가기관을 수족으로 부렸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법치국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윤석열 정권에서 버젓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재명 씨가 주범이 되는 자백이 있어야 한다’는 식의 검사 녹취록을 비롯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공소 사실 자체를 흔드는 내용은 물론이고, 윤석열 정권이 국정원, 감사원 같은 국가기관까지 조직적으로 동원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이제 특검으로 윤석열 정치검찰의 못 된 행태를 신속히 파헤쳐 단죄해야 할 때입니다. 허나, 내란비호당 국민의힘은 역시 예상대로 이런 윤석열 정치검찰을 비호하며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조작 수사 기소의 정점에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는데도 수사를 하지 말라고요? 국민의힘이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과 한 몸이라 윤석열에게 부역한 정치검찰도 비호하는 것 아닙니까? 국조특위에서 드러난 정치검찰의 못 된 조작 수사를 파헤쳐 처단하는 것이 정의에 맞는 것입니다. 정치검찰이 없는 죄를 조작하고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했으면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가려버린 진실은 애써 외면하며 죄 지우개 특별법이라며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애초에 윤석열·김건희 손아귀에서 윤석열·김건희 전용 국정농단죄 지우개 노릇을 한 게 바로 윤석열 정치검찰입니다. 이번 특검법은 윤석열·김건희가 저지른 죄는 덮어주고, 없애주고 윤석열 정적에게는 없는 죄도 만들어내 뒤집어씌운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죄상을 낱낱이 조사해 단죄하는 정치검찰 청산법입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이 저지른 표적 수사, 조작 수사의 진상을 밝히고 그 배후 세력도 끝까지 밝혀 청산해야 합니다. 내란비호당 국민의힘을 다음 달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고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계엄 반성도 막아선 국민의힘, 상식부터 회복하십시오. 지난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개소식에서 참담한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조경태 의원이 '비상계엄은 잘못됐다.'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자 일부 참석자들이 고함과 항의로 발언을 막았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이름을 연호하며 계엄을 비판한 목소리를 덮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입니다. 헌정 질서를 뒤흔든 내란 앞에서 반성은커녕 계엄은 잘못됐다는 상식조차 공격받는 정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의힘 안에서 이제 상식은 배척의 대상입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 야유를 받고 책임을 말하면 내부 총질이 되는 그런 정당이 돼 버렸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반성도 쇄신도 아닌 또다시 윤 어게인입니다. 12.3 내란의 피의자 추경호 대구시장 공천을 필두로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됐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대구 달성 보궐선거로 돌려보냈습니다. 윤석열을 최측근에서 떠받쳤던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 갑에, 12.3 내란의 책임을 묻기는커녕 정당성을 거들었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 갑에 공천됐습니다. 내란 당시 윤석열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실장 역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기는커녕 가장 앞장서서 감쌌던 인사들이 다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국민 앞에 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말한 반성과 변화가 고작 윤석열 세력의 복귀입니까? 국민의힘 공천에는 국민의 눈높이도, 책임 정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윤석열을 얼마나 가까이에서 지켰는지, 윤석열 정권의 실패에 얼마나 침묵했는지가 기준이 된 듯합니다.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내놓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실패를 끊어내기는커녕 그 실패를 되살리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책임을 지는 절차이지 책임을 덮는 무대가 아닙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지역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를 넘어서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정치 세력을 국민께서 다시 허락할 것인지 묻는 심판의 장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으로 내란과 국정 실패의 책임자들에게 복귀의 길을 열어주는 일은 절대적으로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로 반드시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통으로 쓰일 착붙 공약 16호부터 19호까지 청년정책 시리즈로 발표됐습니다. 이번 공약은 당의 청년 조직이 현장의 언어를 모으고 민주연구원에서 정책의 설계도로 다듬어서 만든 협업의 결과물입니다. 정책 개발에 힘써주신 김동아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 옆에 계신 이재영 민주연구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오면 우리는 늘 해양 수도, 북극 항로, 글로벌 허브 도시 같은 커다란 비전을 이야기합니다. 모두 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청사진도 결국 사람의 삶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자란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서 처음 온 청년이 정착을 하고, 한 번 넘어졌던 청년이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부산의 미래도 있습니다. 보호 종료를 마치고 초량동 작은 원룸에 이사 온 20대 자립 준비 청년을 떠올려 봅니다. 보증금 대출도 어렵고, 전입 신고도 낯설고, 도시가스 신청도 처음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 말은 듣지만 아직 물어볼 어른이 필요한 이런 때, 행정에서 먼저 말을 걸어주고 도움을 연결해 주는 것, 이것이 19호 착붙 공약 ‘웰컴 온(Welcome-on) 패키지’입니다. 이 청년이 구청에 전화를 걸었더니 주거 문제는 이 부서, 일자리는 저 부서, 상담은 또 다른 기관으로 돌려보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16호 공약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장 직속으로 청년 전담 부서를 두어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청년들의 사업과 예산을 책임 있게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자는 공약입니다. 더 큰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찾아옵니다. 아르바이트는 오래 가지 못하고 핸드폰 요금도 밀리고 어느 순간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도 연락도 끊깁니다. 18호 공약은 바로 이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관계 단절 청년에게 상담과 일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참여 소득을 지급해서 다시 사회와 이어지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부르는 HPV 백신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17호 공약도 의료비가 부담되는 취약청년과 남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공약입니다. 부산의 미래는 거대 담론 위에만 있지 않습니다. 작은 원룸에서 혼자 버티고 있는 청년의 방 안에도 부산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부산만 해도 50만이 넘는 1인 가구, 70만이 넘는 20·30대 청년 그리고 만 명대에 달하는 고립·은둔 청년이 있습니다. 이들과 더불어 청년이 부산에 정착하고, 건강하게 살고, 고립되지 않으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만에 다시 부산에 왔습니다. 그만큼 부산의 현실이 절박하고 부산을 향한 민주당의 마음 또한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엔진 부산에서 AI 한국과 해양 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야겠기에, 민주화의 성지 부산에서 내란의 찌꺼기를 말끔히 치우고 K 민주주의의 찬란한 위용을 자랑해야겠기에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소멸과 쇠락을 염려하는 비수도권 지역의 활로를 열고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활기를, 청년들에게 생기를 돌려드리기 위한 그 길을 부산이 앞서 개척해야겠기에 민주당이 다시 이곳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열 전재수, 하정우와 함께입니다. 부산에서만 3선 그리고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검증된 일꾼, 해양수도 완성의 적임자 전재수에 더하여, 이재명 정부 청와대 초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전략을 직접 설계한 전략가 하정우도 함께 왔습니다. 부산의 해양 제조업 기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부산을 디지털 전환의 선도 도시로 만들 유능한 미래형 전략가 하정우, 부산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란 진짜 부산의 아들 하정우. 하정우와 전재수, 전재수와 하정우 두 사람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해양수도 완성, 북극항로 선점,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에 더하여 디지털 전환의 선도 도시로 만들어 부산을 중앙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유능한 경제정당 민주당이 전재수와 하정우의 든든한 힘이 되겠습니다. 부산 시민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있죠. 요즘 국민의힘 사람들 하는 짓 보면 그 말이 딱 맞습니다. 자기네 죄상이 100일 안에 드러날까 봐. 전전긍긍하며 겁먹은 개가 짖어대듯이 막가파 수준의 막말을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대표라는 사람은 대통령을 향해 몽둥이가 약이라는 쌍욕을 내뱉고, 전직 대표라는 사람은 대통령 폭주 운운하고 탄핵을 들먹이며 저주를 퍼붓고 나댑니다. 아무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났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당 대표라는 사람들의 인식 수준, 언어 수준이 고작 이 정도라니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그럼 증인 회유하고 강압 수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재창이 형’을 ‘실장님’이라고 녹취록 멋대로 조작하고 필리핀에 있지도 않은 리호남에게 필리핀에서 돈 줬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서 조작 기소한 이 어마무시한 국가 폭력 범죄를 그냥 아무 일 없는 양 봐줘야 합니까? 참아야 합니까? 더구나 한동훈 씨, 윤석열·김건희의 법률 내시 노릇하며 조작 기소, 강압 수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난도질했던 사람이 어디 감히 대통령 탄핵을 들먹인단 말입니까? 제정신으로 한 말 맞습니까? 또 뭐라고요? 부산 북구가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라고요? 북구를 떠난 적도 없다고요? 부산과 아무 인연도 없는 사람이 이 무슨 황당한 거짓말입니까? 더구나 대구 가서는 대구가 정치적 출생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동훈 씨는 고향 따로, 출생지가 따로입니까? 도대체 왜 이리 가볍습니까? 부산 사람이 모를 줄 아십니까? 부산 사람 묵묵하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부산 사람, 묵직하게 표로 심판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26일(일) 15시 00분□ 장소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 오션타워 7층) ■ 정청래 당대표 개소식에서 제일 어려운 게 개소, 소개인데요. 김경수 후보가 빼놓은 사람이 있네요. 김경수가 없어도 김경수가 되어준, 김경수에게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신 김정순 여사님. 제가 근데 오늘 처음 느꼈는데요. 김정순 여사 딱 보니까 우리 마포갑 이지은 위원장하고 많이 닮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지은 마포갑 위원장 오늘 저랑 같이 동행하고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가시고 난 뒤에 우리는 노무현의 가치를 새롭게 알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이 뿌려놓은 씨앗이 지금 전국 방방곡곡에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못 다이룬 꿈, 그것을 가장 노무현답게 실현할 적임자, 적자는 김경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 중에서 “정치인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를 맞춰야 된다. 그런데 때로는 국민의 눈높이보다 역사의 눈높이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라는 어록을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역사를 믿고 국민을 믿고 뚜벅뚜벅 한눈 팔지 말고 가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가르침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하고있는 사람이 김경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대접받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무현과 함께했던 생활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 이 후 또 그 노무현 정신을 붙잡고 노무현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금까지 지켜온 가장 맨 앞자리에 있는 사람이 저는 김경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김경수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저는 슬픈 눈동자입니다. 김경수는 웃고 있어도 왠지 슬퍼 보입니다. 왜 그럴까? 아직도 노무현이 그렇게 주장했던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 노무현 대통령의 평생 일념, 그것을 아직 이루지 못한 죄스러움. 그것이 눈빛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저 혼자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경수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호인이라고도 하고 영어로 굿맨이라고도 합니다. 국민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은 잘나서 똑똑해서 건방지고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보다 잘 들어주고 왠지 같이 걷고 싶은 그런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좋은 사람은,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치인은 김경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하고는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김경수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의리만 지켰던 것은 아닙니다. 국민과의 의리, 민주주의와의 의리, 그리고 헌법과의 의리, 그 의리 때문에 김경수는 지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몸을 불살라 단식까지 했습니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해서 본인의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해서 단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진심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김경수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는 김정순 사모께서도 눈가가 촉촉해져서 고개를 연신 끄덕이고 있습니다. 두 분이 참 행복한 부부 같습니다. 그렇지만 김경수 만나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김정순 여사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는 마이크에 대고 해도 아무런 시비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앞에 나가서 육성으로 하겠습니다. 김경수가 경남도민들께 약속한 게 있습니다. 경남 따로, 부산 따로, 울산 따로가 아니라 부울경이 함께 손잡고 발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습니다.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연결해서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김경수만의 약속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으로 승화시켜 당 차원에서 꼭 이루겠습니다. 조금 전 화면에서도 나왔듯이 경남은 쇠락하고 있습니다. 조선, 기계, 항공, 우주, 제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주도했던 도시가 바로 이 곳 경남입니다. 그 날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고 김경수가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상남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상남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많이 오셔서 이렇게 앉아계시는데 이 뜨거운 열기. 여러분, 제가 무슨 말 하면 그대로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계신 김경수를 사랑하고 아끼고, 김경수가 잘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두 일어나주세요. 다시 엄지척으로 바꿔주세요. 김경수, 할 수 있습니까? 잘 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 잘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 일어났죠? 그러면 됩니다. 경남 당원들이 일어나고, 당이 일어나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열심히 뛰면 김경수의 꿈, 경남의 꿈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생각합니다. 저도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성추행 의혹에 침묵하는 후보는 공직자 자격 없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촉구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 군수에 대해 과거 술자리에서 동의 없는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 의혹이 제기됐고, 관련 정황에 대한 당시 동석자의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공직자와 공직을 맡고자 하는 자에 대한 검증은 철저하고 엄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공직자의 성폭력 관련 사안은 더욱 높은 수준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성폭력은 권력의 비대칭적 불균형에서 벌어지기 쉬운 범죄로, 공적 권한과 영향력을 가진 공직자의 성범죄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권한을 위임받은 공직자의 성범죄는 공공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며, 성평등 가치를 지키고 높여야 하는 공직자의 책무를 짓밟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강진원 군수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치의 숨김도 없이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합니다. 관계기관은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의혹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당사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최근 강진원 군수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복당 불허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정치적 윤리 기준을 재확인한 조치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책임성의 엄중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이 의혹의 제대로 된 해결을 촉구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4. 30, 목)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전용기입니다. 4월 30일 목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보고 드립니다. 4월 30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1,551명이 방문하였고, 337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77,312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였고, 총 228,599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17건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113건, 네이버 23건 순으로 제보되었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 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트루스데일리의 4월 29일자 칼럼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허위 사실을 포함하고 있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자유일보의 4월 28일자 보도는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으로 판단되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30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현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비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포함한 총 23개의 채널과 3개의 영상을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 총 1건의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여 신고하였으며,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위반으로 1건의 현수막이 이동 및 철거 조치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온라인 부문 제보는 커뮤니티 23건, SNS 70건, 네이버 22건으로 총 11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6건, SNS 19건, 네이버 3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이 중 대통령을 향한 욕설·비방과 허위조작정보 등 3건의 게시물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 드렸습니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과 6·3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제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역사 왜곡과 선거방해 행위 근절을 위해 엄중 대응하겠습니다. 관련 허위 정보를 발견하실 경우 민주파출소로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30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① 05:30 (풀단 취재)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4, 마린센터 13층)
② 08:30 (풀단 취재) 5.1노동절 맞이 서산소방서 격려 방문 / 서산소방서(충남 서산시 호수공원14로 26-4)(L)
③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어르신 배식봉사 체험 / 서산시문화회관주차장(충남 서산시 문화로 54)
④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홍성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현대한의원 앞(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169-1)
⑤ 15:00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36(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1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2
① 11:00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현장 방문 / 대전월드컵경기장 10문 앞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② 15:3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 100(L)
③ 17: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 / 개풍약국 앞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2)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2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3
①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산 구포시장 민생현장 방문 / 구포시장(부산시 낙동대로 1780번길 46)
② 15:00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 오션타워 7층(L)
③ 17:10 <제25회 진주 논개제> 현장 방문 / 진주성 촉석문 앞(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3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4
① 10:00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 1·2 (부산 동구 충장대로 206)(L)
② 11:00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A~F홀)(L)
③ 15:00 경북 공천자대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265번길 1)(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4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5
①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교통정리 현장 체험 / 구석기삼거리 교차로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동두천큰시장 민생현장 방문 / 한국통닭 앞 (경기 동두천시 중앙로 231)
③ 13: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천 종합운동장 프로축구 시민인사 및 경기 관람 / 부천종합운동장 북1문 광장 매표소 앞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
④ 16:2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부천시 상·중동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LG유플러스 상동시장 입구점(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97번길 3)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5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6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더불어민주당 발탁인재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L)
④ 16:00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국회 본관 245호(제3회의장)(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6
① 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L)
정청래 당대표
2026-05-07
① 08:30 2026 뉴스1 미래포럼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 1층)
② 09:10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1:00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킨텍스(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L)
④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5-07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3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아스콘업계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③ 11:0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전문건설업(도장·방수) - 페인트제조4사·종합건설사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④ 11:3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인쇄업계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⑤ 13:00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접견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⑥ 13:20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 국회 본관 647호
⑦ 14:00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