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깊이 애도합니다 학계와 정계를 아우르며 한평생을 국가 발전과 통일·외교 정책에 헌신하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 이홍구 전 총리께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한국 정치학과 통일 연구의 기초를 닦았을 뿐만 아니라, 노태우 정부 통일원 장관과 김영삼 정부 국무총리 등 요직을 거치며 한반도 통일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의 중요한 방향을 설계하셨습니다. 또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보수정권 출신 인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기용되어 한미 관계 안정과 국제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위기 앞에 정파를 넘어 국익을 우선시했던 고인의 신념과 인재를 널리 구했던 당시 정부의 협치가 어우러진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학자이자 정치인, 외교관이었던 고인은 한국 정치가 지향해야 할 합리와 중용, 그리고 통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원로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장동혁 정치. 내란 방조, 민생 외면 세력에게는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오늘 오전 장동혁 대표의 기자간담회는 책임과 해법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과제는 분명합니다. 내란 사태로 흔들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가장 중요한 질문 앞엔 끝내 답하지 못한 채, 왜곡과 선동으로 정치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중동 정세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마저 외교 실패로 몰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치공세의 소재가 아니라 국가가 끝까지 지켜야 할 책무입니다. 불안을 부추기고 국익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이 정당의 책임있는 자세입니까? 더욱이 장동혁 체제가 독재를 운운하는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을 버젓이 공천한 정당이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은 방조하면서 정쟁에는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 그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실체입니다. 특검 논의를 향한 왜곡된 공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강압수사, 표적수사, 증거 왜곡 등 사법 정의를 훼손한 행태가 드러났습니다. 특검 논의는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공소취소용’이라는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과의 카르텔을 지키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익을 놓지 않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에서도 사실과 맥락을 왜곡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정작 위기 해결을 모색할 능력은 없으면서, 위기만 부풀리는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을 책임있는 공당으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는 선동이 아니라 책임이며,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어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누가 그것을 바로 세우려 하는지 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릅니다. 우리는 내란으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회복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술자리 회유’ 의혹과 ‘실시간 수사 보고’ 정황, 조작기소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작기소 의혹의 실체가 이제 구체적 정황과 증거로 확인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의혹을 감찰해 온 검찰 TF가 최근 “실제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쌍방울 관계자의 소주 구매 카드 내역, 재소자들의 일관된 진술,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까지, 모든 정황 증거가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조작 수사의 전 과정이 대통령실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었다는 정황입니다. 수원지검 수사 라인에서 대검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실까지 이어진 보고 체계는, 해당 수사가 독립된 사법 절차가 아닌 정권 차원의 기획 수사였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진술을 조작하며 실시간으로 대통령실과 정보를 공유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위법 수사를 넘어 사법 정의를 유린한 중대한 국가 폭력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본질을 흐리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비난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의 불법 수사를 비호하며 조작기소의 공범을 자처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조작기소의 실체와 그 배후를 끝까지 밝혀내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이 계엄을 획책하던 그때, 비서실장 정진석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결과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12.3 내란 사태’는 우발적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부터 방첩사령부가 경찰과 업무협약까지 맺으며 치밀하게 기획한 ‘조직적 범죄’였습니다.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첩사가 계엄을 준비하며 경찰 인력 파견을 설계하던 그때, 윤석열 대통령의 입과 귀였던 정진석 당시 비서실장은 무엇을 했습니까? 계엄 준비 정황을 알고 있었습니까? 헌정 파괴의 설계를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내란의 공범입니다. 어느 쪽이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정 전 실장은 자숙은커녕 뻔뻔하게 공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란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며 자신도 공천해달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범죄자도 공천받았으니 나도 공천해달라”는 식의 주장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입니다. 내란 혐의자들을 단수공천하고, 이를 근거로 또 다른 내란 책임자가 공천을 읍소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입니까? 계엄 사태에 대한 안일한 인식과 책임 회피가 국민의힘 공천 전반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계엄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미화하는 세력에게 공천장을 쥐여주는 행태는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답해야 합니다. 불법 계엄을 정당화하는 인물을 공천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정치입니까? 12.3 계엄을 둘러싼 중대한 의혹과 책임 문제를 외면한 채, 관련 인사들의 정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공당의 모습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드러날 내란 모의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해 헌법의 엄중함을 증명하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다하다 이제 우방국 정상까지 모욕합니까? 국민의힘이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대해 “메르츠 독일 총리의 섣부른 발언” 때문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그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는 막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비난하는데 혈안이 되어 우방국 정상의 발언까지 끌어다가 비난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제적 망신이자 국격훼손입니다. 독일은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나라 전체가 비상입니다. 이런 엄중한 시국에 경솔하고 모욕적인 논평으로 외교적 분란을 자초하는 것을 보니, 과거 외교 참사를 반복하던 윤석열 정권의 '아바타'다운 행태입니다.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주한미군 감축을 연결시키는 것도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안다면 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미국의 국방권한법(NDAA)은 주한미군 규모를 28,500명 이하로 임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안보이익에 부합하고 동맹국 안보를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할 경우에만 줄일 수 있으니 사실상 병력감축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강력한 법적 제한조차 무시한 채 공포를 부추기는 행태는 전형적인 선동에 불과합니다. 우방국의 우환에 대해 가벼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세력은 한미동맹을 논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외교안보를 논하기 전에 최소한의 상식과 기본부터 갖추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국익 중심 전략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미래이자 소중한 구성원인 모든 어린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이며, 오늘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입니다. 어린이가 웃는 나라가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돌봄 공백과 교육 격차, 안전에 대한 불안, 그리고 과도한 경쟁과 차별이 아이들의 동심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꿈꿔야 할 아이들이 현실을 먼저 걱정하고 있다면, 그것은 국가와 사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뼈아픈 반증입니다.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입니다. 가정 형편이나 지역, 장애 여부, 국적과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의 존엄은 보장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장애아동, 보호종료아동, 이주배경 청소년, 한부모나 조손가정의 아이들처럼 조금 더 국가의 보호와 사회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국가 책임 돌봄과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과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다져 단 한 명의 아이도 제도권 밖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수당 확대, 소아 의료체계 확립, 마음 건강 정서 지원 등 관련 예산과 정책을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아이의 꿈이 현실이 되고 행복할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호르무즈 해역 피격 선박 선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늘 밤, 호르무즈 해협 안측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 정박 중이던 HMM 선박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기관실 좌현 폭발(타 선박에서 전달)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정부는 우리 선원 6인과 외국인 선원 18인이 무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주기를 바랍니다.또한 더 이상의 선박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처에서도 각별하게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국민과 함께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기원하고,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피격의 원인이 확인되는대로 호르무즈 인근의 우리 국민과 재산의 안전을 보다 더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역시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국정조사로 조작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정조사로 조작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국민의힘의 본질 호도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행태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종료된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의 결과는 너무나도 선명하고 분명했습니다. 이른바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조사가 이뤄진 사안마다 강압수사와 표적수사 및 불법수사, 증인회유, 증거조작, 사실 왜곡 등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악랄하고 몰염치한 행태가 있었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제 조작은 주장이 아닌 객관적 사실입니다. 당사자들의 증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적 증거가 충분히 제시되었습니다. 밝혀진 범죄를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사법 정의의 당연한 수순입니다. 국민의힘이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자신들과 카르텔을 형성한 정치검찰을 비호하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득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청와대 역시 특검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절차와 방식, 시기에 있어서는 신중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위한 공소 취소용'이라며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작 수사로 억울한 프레임이 씌워졌음에도 침묵만을 강요하는 것입니까? 현 정국을 '독재 쿠데타'라 비난하는 모습 또한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윤석열 쿠데타 세력의 본진이 된 것도 모자라 윤어게인과 손잡고 친윤 부역자 지키기에 열을 올리는 정당이 감히 입에 담을 단어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의에 대해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경북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 정청래 당대표 ‘오중기의 진심,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적은 기적처럼 옵니다.’ 라고 오중기 도지사 후보 개소식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오늘 경북의 우리 민주당의 공천자 동지 여러분들은 또 하나의 오중기이고, 또 하나의 임미애입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 오중기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얼마 전 어느 신문에서 정청래 22, 장동혁 3 이렇게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곳이 22곳, 장동혁 대표가 다닌 곳이 세 곳.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이동 장소, 이동한 곳은 제가 훨씬 많은데 이동 거리는 제가 짧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미국을 갔다 오셔가지고 총 이동 거리에서는 제가 밀릴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총 이동 거리에서도 압도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의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혁명이었습니다. 제가 전당대회 때부터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 낙하산 없애겠다. 그리고 당원들이 스스로 우리의 후보들을 뽑도록 하겠다. 그리고 가장 빠른 공천을 하겠다.’ 고 약속을 했고 대체로 실현되었습니다. 컷오프 없이 웬만하면 당원들이 직접 예비 경선에 참여해서 우리 당의 간판들을 골라냈습니다. 그리고 역대 가장 많은 경선을 했습니다. 당원들이 1인 1표제의 효능감을 느꼈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직지사에 갔는데, 내리자마자 저에게 ‘검찰 개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대표님 1인 1표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것이 직지사 스님의 일성이었습니다. 어제 창원의 성주사를 갔는데 성주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듯이 우리의 후보는 당원들이 뽑았습니다. 여러분 국민 주권 시대,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북에도 이렇게 역대급으로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지만 우리 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옆 사람과 함께 얼굴을 쳐다보면서 '우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하시면서 악수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소금꽃'이란 말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땀 흘려 일해서 그 소금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말입니다. 경북은 소금꽃, 눈물꽃 그 현장 자체입니다. 저는 아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면서 다짐했습니다. 경북에 대한 맹세를 했습니다. 대구나 경남이나 울산은 그 후보들이 그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할 때 오라고 할 때만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중기 후보가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대표님, 우리 경북은 더 많이 와야 됩니다."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당대표가 영덕에도 왔다 갔더라.’ 강부송 후보님, 그런 얘기 많이 들었죠? 칠곡에도 ‘당대표가 왔더라.’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있도록 당이 든든하게 여러분들의 후원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립니다. 혼자면 외롭지만 10명이면, 100명이면 외롭지 않습니다. 같이 손잡고 발맞춰 가는 길이 혼자 외롭게 갈 때보다 훨씬 힘이 덜 듭니다. 오늘 임미애 위원장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격한 이유는 22군데에서 단 2명밖에 내지 못했던 기초단체장 후보, 이번에는 거의 다 낼 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여러분, 이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냅시다. ‘경북은 안 될 거야.’ 그것이 아니라 ‘경북은 잘될 거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그걸 우리가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이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킨 내란당입니다. 왜? 내란 우두머리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돌아가는 게 이상합니다. 그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이 공천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용서하겠습니까? 경북인들 용서하겠습니까?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아직도 성찰할 줄 모르는 국민의힘, 경북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되었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한 대로 1년에 5조, 4년에 20조를 여러분 투자 받았을 것입니다. 그걸 발로 걷어찼습니다. TK 신공항, 김부겸 후보가 그 1조 마련한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저한테 전화하고 정책위와 상의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됐으면 그러지 않아도 될 일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30년, 40년 경상북도 일당 독점 체제였는데 뭐 변한 게 있습니까? 뭐 좋아진 게 있습니까? 발전했습니까? 미래가 있습니까? 이제 경북부터 바꿔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파란 옷 입고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민주당의 오중기다. 민주당의 박희정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이곳 경상북도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 경상북도에서 파란을 일으킵시다. 그것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모여서 공천자대회를 하는 의미입니다. 오중기 후보가 꿈꾸고 약속하고 공약하고 있는 내용들은 당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오중기 혼자 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당과 함께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인 3각이 되어서 세 박자로 오중기와 함께 뛰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은 21세기 자랑스러운 애국자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얼어붙은 휴전선을 넘은 둥근 축구공과 수원벌의 함성,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얼어붙은 휴전선을 넘은 둥근 축구공과 수원벌의 함성,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봄이 왔건만 얼어붙어 있는 한반도에 둥근 축구공이 평화의 봄바람을 몰고 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위해 오는 17일 남녘 땅을 밟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높고 차가운 장벽도 그라운드 위를 구르는 뜨거운 축구공의 궤적을 막아설 수는 없습니다. 이번 만남이 그동안 남북의 굳게 닫힌 빗장을 푸는 벅찬 감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자그마치 12년 만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끊어졌던 남녘 그라운드에서 다시 남북이 마주하기까지 참으로 길고 시린 계절을 건너왔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와 복잡한 국제 정세의 파고 속에서도,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하나의 그라운드에 섭니다. 이들의 정직한 땀방울이야말로 닫혀 있는 평화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20일,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펼칠 격돌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희망의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피파 랭킹 최고 수준의 저력을 자랑하는 북측과 우리 선수들이 아시아 최강 클럽을 놓고 벌이는 선의의 경쟁은 남북의 승패를 떠나 한반도 스포츠의 위대한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경기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행사에 불과하다며 섣부른 기대를 경계합니다. 그러나 단단히 잠긴 문을 여는 것은 언제나 조그만 틈새의 빛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작은 틈새가 한반도 평화의 큰길로 넓어질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가 남북 체육 교류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당장 눈앞의 정치적 득실을 따지기보다, 90분의 경기가 남북 간 얼음장을 녹이는 실질적인 해빙의 계기가 되도록 조용하지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치는 막혔어도 길은 이어져야 합니다. 수원벌을 쉼 없이 누빌 남북 선수들의 힘찬 발걸음이 단절의 사슬을 끊어내고 평화의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기를 염원합니다. 다가오는 20일, 그라운드를 가득 채울 우리 국민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휴전선을 넘어 평양까지 닿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도모하는 가장 선명하고 힘 있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깊이 애도합니다 학계와 정계를 아우르며 한평생을 국가 발전과 통일·외교 정책에 헌신하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 이홍구 전 총리께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한국 정치학과 통일 연구의 기초를 닦았을 뿐만 아니라, 노태우 정부 통일원 장관과 김영삼 정부 국무총리 등 요직을 거치며 한반도 통일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의 중요한 방향을 설계하셨습니다. 또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보수정권 출신 인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기용되어 한미 관계 안정과 국제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위기 앞에 정파를 넘어 국익을 우선시했던 고인의 신념과 인재를 널리 구했던 당시 정부의 협치가 어우러진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학자이자 정치인, 외교관이었던 고인은 한국 정치가 지향해야 할 합리와 중용, 그리고 통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원로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故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장동혁 정치. 내란 방조, 민생 외면 세력에게는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오늘 오전 장동혁 대표의 기자간담회는 책임과 해법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과제는 분명합니다. 내란 사태로 흔들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가장 중요한 질문 앞엔 끝내 답하지 못한 채, 왜곡과 선동으로 정치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중동 정세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마저 외교 실패로 몰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치공세의 소재가 아니라 국가가 끝까지 지켜야 할 책무입니다. 불안을 부추기고 국익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이 정당의 책임있는 자세입니까? 더욱이 장동혁 체제가 독재를 운운하는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을 버젓이 공천한 정당이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은 방조하면서 정쟁에는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 그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실체입니다. 특검 논의를 향한 왜곡된 공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강압수사, 표적수사, 증거 왜곡 등 사법 정의를 훼손한 행태가 드러났습니다. 특검 논의는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공소취소용’이라는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과의 카르텔을 지키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익을 놓지 않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에서도 사실과 맥락을 왜곡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정작 위기 해결을 모색할 능력은 없으면서, 위기만 부풀리는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을 책임있는 공당으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는 선동이 아니라 책임이며,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어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누가 그것을 바로 세우려 하는지 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릅니다. 우리는 내란으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회복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술자리 회유’ 의혹과 ‘실시간 수사 보고’ 정황, 조작기소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작기소 의혹의 실체가 이제 구체적 정황과 증거로 확인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의혹을 감찰해 온 검찰 TF가 최근 “실제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쌍방울 관계자의 소주 구매 카드 내역, 재소자들의 일관된 진술,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까지, 모든 정황 증거가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조작 수사의 전 과정이 대통령실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었다는 정황입니다. 수원지검 수사 라인에서 대검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실까지 이어진 보고 체계는, 해당 수사가 독립된 사법 절차가 아닌 정권 차원의 기획 수사였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진술을 조작하며 실시간으로 대통령실과 정보를 공유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위법 수사를 넘어 사법 정의를 유린한 중대한 국가 폭력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본질을 흐리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비난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의 불법 수사를 비호하며 조작기소의 공범을 자처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조작기소의 실체와 그 배후를 끝까지 밝혀내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이 계엄을 획책하던 그때, 비서실장 정진석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결과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12.3 내란 사태’는 우발적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부터 방첩사령부가 경찰과 업무협약까지 맺으며 치밀하게 기획한 ‘조직적 범죄’였습니다.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첩사가 계엄을 준비하며 경찰 인력 파견을 설계하던 그때, 윤석열 대통령의 입과 귀였던 정진석 당시 비서실장은 무엇을 했습니까? 계엄 준비 정황을 알고 있었습니까? 헌정 파괴의 설계를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내란의 공범입니다. 어느 쪽이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정 전 실장은 자숙은커녕 뻔뻔하게 공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란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며 자신도 공천해달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범죄자도 공천받았으니 나도 공천해달라”는 식의 주장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입니다. 내란 혐의자들을 단수공천하고, 이를 근거로 또 다른 내란 책임자가 공천을 읍소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입니까? 계엄 사태에 대한 안일한 인식과 책임 회피가 국민의힘 공천 전반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계엄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미화하는 세력에게 공천장을 쥐여주는 행태는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답해야 합니다. 불법 계엄을 정당화하는 인물을 공천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정치입니까? 12.3 계엄을 둘러싼 중대한 의혹과 책임 문제를 외면한 채, 관련 인사들의 정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공당의 모습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드러날 내란 모의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해 헌법의 엄중함을 증명하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다하다 이제 우방국 정상까지 모욕합니까? 국민의힘이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대해 “메르츠 독일 총리의 섣부른 발언” 때문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그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는 막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비난하는데 혈안이 되어 우방국 정상의 발언까지 끌어다가 비난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제적 망신이자 국격훼손입니다. 독일은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나라 전체가 비상입니다. 이런 엄중한 시국에 경솔하고 모욕적인 논평으로 외교적 분란을 자초하는 것을 보니, 과거 외교 참사를 반복하던 윤석열 정권의 '아바타'다운 행태입니다. 주독미군 감축 움직임에 주한미군 감축을 연결시키는 것도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안다면 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미국의 국방권한법(NDAA)은 주한미군 규모를 28,500명 이하로 임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안보이익에 부합하고 동맹국 안보를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할 경우에만 줄일 수 있으니 사실상 병력감축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강력한 법적 제한조차 무시한 채 공포를 부추기는 행태는 전형적인 선동에 불과합니다. 우방국의 우환에 대해 가벼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세력은 한미동맹을 논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외교안보를 논하기 전에 최소한의 상식과 기본부터 갖추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국익 중심 전략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미래이자 소중한 구성원인 모든 어린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이며, 오늘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입니다. 어린이가 웃는 나라가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돌봄 공백과 교육 격차, 안전에 대한 불안, 그리고 과도한 경쟁과 차별이 아이들의 동심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꿈꿔야 할 아이들이 현실을 먼저 걱정하고 있다면, 그것은 국가와 사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뼈아픈 반증입니다.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입니다. 가정 형편이나 지역, 장애 여부, 국적과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의 존엄은 보장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장애아동, 보호종료아동, 이주배경 청소년, 한부모나 조손가정의 아이들처럼 조금 더 국가의 보호와 사회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국가 책임 돌봄과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과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다져 단 한 명의 아이도 제도권 밖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수당 확대, 소아 의료체계 확립, 마음 건강 정서 지원 등 관련 예산과 정책을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아이의 꿈이 현실이 되고 행복할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호르무즈 해역 피격 선박 선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늘 밤, 호르무즈 해협 안측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 정박 중이던 HMM 선박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기관실 좌현 폭발(타 선박에서 전달)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정부는 우리 선원 6인과 외국인 선원 18인이 무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주기를 바랍니다.또한 더 이상의 선박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처에서도 각별하게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국민과 함께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기원하고,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피격의 원인이 확인되는대로 호르무즈 인근의 우리 국민과 재산의 안전을 보다 더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역시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국정조사로 조작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정조사로 조작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국민의힘의 본질 호도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행태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종료된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의 결과는 너무나도 선명하고 분명했습니다. 이른바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조사가 이뤄진 사안마다 강압수사와 표적수사 및 불법수사, 증인회유, 증거조작, 사실 왜곡 등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악랄하고 몰염치한 행태가 있었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제 조작은 주장이 아닌 객관적 사실입니다. 당사자들의 증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적 증거가 충분히 제시되었습니다. 밝혀진 범죄를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사법 정의의 당연한 수순입니다. 국민의힘이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자신들과 카르텔을 형성한 정치검찰을 비호하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득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청와대 역시 특검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절차와 방식, 시기에 있어서는 신중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위한 공소 취소용'이라며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작 수사로 억울한 프레임이 씌워졌음에도 침묵만을 강요하는 것입니까? 현 정국을 '독재 쿠데타'라 비난하는 모습 또한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윤석열 쿠데타 세력의 본진이 된 것도 모자라 윤어게인과 손잡고 친윤 부역자 지키기에 열을 올리는 정당이 감히 입에 담을 단어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의에 대해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얼어붙은 휴전선을 넘은 둥근 축구공과 수원벌의 함성,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얼어붙은 휴전선을 넘은 둥근 축구공과 수원벌의 함성,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봄이 왔건만 얼어붙어 있는 한반도에 둥근 축구공이 평화의 봄바람을 몰고 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위해 오는 17일 남녘 땅을 밟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높고 차가운 장벽도 그라운드 위를 구르는 뜨거운 축구공의 궤적을 막아설 수는 없습니다. 이번 만남이 그동안 남북의 굳게 닫힌 빗장을 푸는 벅찬 감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자그마치 12년 만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끊어졌던 남녘 그라운드에서 다시 남북이 마주하기까지 참으로 길고 시린 계절을 건너왔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와 복잡한 국제 정세의 파고 속에서도,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하나의 그라운드에 섭니다. 이들의 정직한 땀방울이야말로 닫혀 있는 평화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20일,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펼칠 격돌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희망의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피파 랭킹 최고 수준의 저력을 자랑하는 북측과 우리 선수들이 아시아 최강 클럽을 놓고 벌이는 선의의 경쟁은 남북의 승패를 떠나 한반도 스포츠의 위대한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경기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행사에 불과하다며 섣부른 기대를 경계합니다. 그러나 단단히 잠긴 문을 여는 것은 언제나 조그만 틈새의 빛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작은 틈새가 한반도 평화의 큰길로 넓어질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가 남북 체육 교류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당장 눈앞의 정치적 득실을 따지기보다, 90분의 경기가 남북 간 얼음장을 녹이는 실질적인 해빙의 계기가 되도록 조용하지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치는 막혔어도 길은 이어져야 합니다. 수원벌을 쉼 없이 누빌 남북 선수들의 힘찬 발걸음이 단절의 사슬을 끊어내고 평화의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기를 염원합니다. 다가오는 20일, 그라운드를 가득 채울 우리 국민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휴전선을 넘어 평양까지 닿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도모하는 가장 선명하고 힘 있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이 아무리 공격해도 윤어게인 공천은 가릴 수 없습니다 민생을 논해야 할 선거가 국민의힘의 ‘삼류 파파라치’ 경연장으로 전락했습니다. 국정의 동반자가 되어야 할 제1야당이 대안 제시는커녕, 집권 여당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악의적으로 잘라내어 ‘조작 선동’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미래와 비전을 상실한 야당이 꺼내든 네거티브, 윤어게인을 감추고자 하는 성동격서식 대통령 공격, 빈곤한 근거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진심 어린 정책 조언을 ‘훈계’로 둔갑시킨 난독증은 참담합니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상인에게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 상권 컨설팅과 해법을 안내하는 것이 어떻게 오만입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장사 잘 될 테니 계속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야 합니까?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것이 비판을 위한 비판뿐임을 모르지 않지만, 국민의힘의 앞날이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에 대한 억지 프레임은 저열함의 극치입니다. 땀 흘리는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던 찰나의 몸짓을 잘라내 혐오로 포장하는 기법이 가히 ‘악마의 편집’ 수준입니다. 야당의 삐뚤어진 렌즈에는 현장의 뜨거운 땀방울이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유세 현장의 소박한 웃음마저 정쟁 수단으로 치환되는 대목에선 참담함마저 느껴집니다.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조차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비정한 행태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려 현장을 뛰는데, 제1야당은 돋보기를 들고 말꼬리만 쫓고 있습니다. 정치는 찰나의 ‘캡처’가 아니라 무한한 ‘책임’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민생의 골든타임을 허비하며 국정 발목잡기와 혐오 조장에만 몰두하는 국민의힘의 막무가내 정치에 국민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조작과 왜곡으로 여당의 멱살을 잡는다고 야당의 무능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정부 여당을 공격한다고 윤어게인 공천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방선거에서 흠집 내기에만 혈안이 된 국민의힘의 낡은 구태 정치에 매서운 심판의 회초리를 들 것입니다.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경북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 정청래 당대표 ‘오중기의 진심,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적은 기적처럼 옵니다.’ 라고 오중기 도지사 후보 개소식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오늘 경북의 우리 민주당의 공천자 동지 여러분들은 또 하나의 오중기이고, 또 하나의 임미애입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 오중기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얼마 전 어느 신문에서 정청래 22, 장동혁 3 이렇게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곳이 22곳, 장동혁 대표가 다닌 곳이 세 곳.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이동 장소, 이동한 곳은 제가 훨씬 많은데 이동 거리는 제가 짧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미국을 갔다 오셔가지고 총 이동 거리에서는 제가 밀릴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총 이동 거리에서도 압도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의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혁명이었습니다. 제가 전당대회 때부터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 낙하산 없애겠다. 그리고 당원들이 스스로 우리의 후보들을 뽑도록 하겠다. 그리고 가장 빠른 공천을 하겠다.’ 고 약속을 했고 대체로 실현되었습니다. 컷오프 없이 웬만하면 당원들이 직접 예비 경선에 참여해서 우리 당의 간판들을 골라냈습니다. 그리고 역대 가장 많은 경선을 했습니다. 당원들이 1인 1표제의 효능감을 느꼈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직지사에 갔는데, 내리자마자 저에게 ‘검찰 개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대표님 1인 1표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것이 직지사 스님의 일성이었습니다. 어제 창원의 성주사를 갔는데 성주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듯이 우리의 후보는 당원들이 뽑았습니다. 여러분 국민 주권 시대,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북에도 이렇게 역대급으로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지만 우리 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옆 사람과 함께 얼굴을 쳐다보면서 '우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하시면서 악수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소금꽃'이란 말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땀 흘려 일해서 그 소금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말입니다. 경북은 소금꽃, 눈물꽃 그 현장 자체입니다. 저는 아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면서 다짐했습니다. 경북에 대한 맹세를 했습니다. 대구나 경남이나 울산은 그 후보들이 그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할 때 오라고 할 때만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중기 후보가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대표님, 우리 경북은 더 많이 와야 됩니다."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당대표가 영덕에도 왔다 갔더라.’ 강부송 후보님, 그런 얘기 많이 들었죠? 칠곡에도 ‘당대표가 왔더라.’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있도록 당이 든든하게 여러분들의 후원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립니다. 혼자면 외롭지만 10명이면, 100명이면 외롭지 않습니다. 같이 손잡고 발맞춰 가는 길이 혼자 외롭게 갈 때보다 훨씬 힘이 덜 듭니다. 오늘 임미애 위원장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격한 이유는 22군데에서 단 2명밖에 내지 못했던 기초단체장 후보, 이번에는 거의 다 낼 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여러분, 이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냅시다. ‘경북은 안 될 거야.’ 그것이 아니라 ‘경북은 잘될 거야. 오중기! 어쩌면 될지도 몰라.’ 그걸 우리가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이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킨 내란당입니다. 왜? 내란 우두머리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돌아가는 게 이상합니다. 그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이 공천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용서하겠습니까? 경북인들 용서하겠습니까?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아직도 성찰할 줄 모르는 국민의힘, 경북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되었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한 대로 1년에 5조, 4년에 20조를 여러분 투자 받았을 것입니다. 그걸 발로 걷어찼습니다. TK 신공항, 김부겸 후보가 그 1조 마련한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저한테 전화하고 정책위와 상의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이 통합됐으면 그러지 않아도 될 일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30년, 40년 경상북도 일당 독점 체제였는데 뭐 변한 게 있습니까? 뭐 좋아진 게 있습니까? 발전했습니까? 미래가 있습니까? 이제 경북부터 바꿔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파란 옷 입고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민주당의 오중기다. 민주당의 박희정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이곳 경상북도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 경상북도에서 파란을 일으킵시다. 그것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모여서 공천자대회를 하는 의미입니다. 오중기 후보가 꿈꾸고 약속하고 공약하고 있는 내용들은 당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오중기 혼자 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당과 함께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인 3각이 되어서 세 박자로 오중기와 함께 뛰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은 21세기 자랑스러운 애국자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전 11시□ 장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 ■ 정청래 당대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여러분들 다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여기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4무 4강 공천을 통해 오늘 공천장을 받으시는 모든 후보자님들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받으시는 공천장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 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부패 없는 깨끗한 공천을 통해 선출된 후보임을 더불어민주당이 보증하는 보증 증서입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뽑힌 여러분들이야말로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기에 동의하시면 힘찬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는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고 빛의 혁명을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에게 보답할 차례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12.3 비상계엄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해야 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딛고 미래로 성큼 나아가느냐, 아니면 역사의 잘못된 굴레를 반복하며 과거로 퇴행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내란 부역자, 내란 동조자, 내란 옹호자,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을 공천하는 것을 보십시오. 반성과 성찰이 있습니까? 윤석열의 부활입니까? 심지어 윤석열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이 공천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국민의힘 내부에도 있나 봅니다. 그러니 김태흠 씨가 헤어질 결심까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죄책감도 모르고 윤 어게인을 자처하는 국민의힘의 오만한 ‘윤 어게인 공천’을 부산 시민들께서 부마항쟁의 정신으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전략과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해 국가 균형 발전으로 성큼 나아가야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손발이 맞아야 수레바퀴처럼, 톱니바퀴처럼 예산도 정책도 잘 굴러갈 수 있습니다. 전국 팔도 어디에 살든 우리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풍요로운 경제를 이뤄내야 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진짜 지방 시대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는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님,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부·울·경을 함께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여러분, 결의를 다지는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재수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김상욱이 있어서 울산이 미래가 밝습니다. 김경수가 있어서 경남이 다시 딛고 일어설 것 같습니다. 세 후보를 보니 제가 다리에 힘이 팍팍 납니다.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전재수가 높이 들어 올린 해양수도, 북극항로, HMM, 부산의 먹거리와 부산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찬 빛입니다. 울산은 산업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김상욱 후보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금 울산 중흥의 시대를 열 것입니다. 김상욱과 함께 울산에서 함께 뛰어줄 후보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김경수 후보 개소식에 가서 제가 김경수가 좋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보니 어제보다 더 좋습니다. 경남은 제조업과 항공우주, 조선과 기계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자 전진기지입니다. 창원, 김해, 양산 같은 성장 거점의 힘도 중요하지만, 서부 경남과 농어촌 지역의 삶까지 함께 챙기는 그런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김경수 후보는 반드시 경남을 다시 한 번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전재수·김상욱·김경수 세 후보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부산 따로, 울산 따로, 경남 따로가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여서 부산을 울산이 도와주고, 울산을 경남이 도와주고, 경남을 부산이 도와주는 삶의 공동체로, 한 운명 공동체로 부·울·경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부·울·경의 시대를 열자고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그 길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79차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4일(월) 오전 10시□ 장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해양 경제의 중심 부산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부산항은 우리 현대사 위기와 도약의 순간마다 나라를 지탱해 온 버팀목으로,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쉼 없이 뛰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 부산의 발전은 이곳 부산항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때 부산은 부마항쟁, 민주화의 상징이었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전진기지였습니다. 그러나 부산은 수도권 1극 체제라는 높은 벽 앞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청년은 떠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도 점점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해양 물류 질서의 급변은 부산의 또 다른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부산이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도 달라질 것입니다. 부산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 부산의 위기도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이제 부산 재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 골든타임이 이번 지방선거입니다. 지금 부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전재수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해양 수도 부산의 비전을 설계했습니다. 전재수가 필승 카드이고 전재수가 정답입니다.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전진하겠습니다. 유능하고 검증된 전재수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원팀의 또 다른 한 축이 바로 국회의원 재보궐 북구 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입니다. 하정우 후보는 부산 토박이, 부산이 키운 인재입니다. 금의환향한 부산의 아들 북구의 희망이 하정우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에서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정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붙여준 하GPT 별명처럼 부산의 미래를 척척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하정우 후보의 AI 비전이 부산 제조업, 해양산업과 만난다면 핵심 산업들도 활력을 찾아 높게 도약할 것입니다. 어제 하정우 후보와 함께 구포시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상인과 시민들께서 하정우 후보를 금의환향한 아들을 맞이하듯 환대해 주셨는데, 그 뜨거운 응원에 부산이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절박함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동력이 부산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재수가 만들어 갈 해양수도 위에 하정우의 AI 미래 전략이 함께한다면 부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역사상 최악의 공천, 뻔뻔한 윤 어게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딱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도로 ‘윤 어게인당’ 선언입니다.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내란 사태를 일으킨 것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윤석열의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짓밟았던 자들이 반성 한마디 없이 다시 권력의 전면에 등장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분노합니다. 사과와 반성 없이 이들이 다시 꺼낸 것은 색깔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의 대변인입니까? 다시 이 낡은 색깔론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저들에게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부역자, 내란 부역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윤석열의 부활입니까?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한 면면을 보면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 잔당입니까? 내란 본당입니까? 아니면 또다시 내란을 추진하려는 내란 추진당입니까? 내란 부역자 공천으로 또다시 내란을 저지르려 합니까? 추경호를 공천하고 정진석을 공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하도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께서 지금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태흠의 반발, 이것을 어찌하시렵니까? 정진석 공천을 강행하시렵니까?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수차례에 걸쳐 국민의힘은 내란 혐의로 위헌정당 해산 심판감이라고 수없이 말했습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천인공노할 내란 옹호자, 내란 동조자, 내란 부역자들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내란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윤어게인 세력의 귀환을 막는 역사적 심판의 선거입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살피며 재기를 노리는 내란 세력과 내란 옹호 세력을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내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내세워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 정신이자 국민적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하게 열겠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소명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똑히 국정 조사 청문회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악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취약한 조작 수사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선택적 증거 수집과 조작, 형량 거래와 진술 회유 등 이재명 대통령을 타겟으로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 검찰이 행한 위법 행위는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대북 송금 사건은 실소조차 안 나옵니다.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데 대체 어떻게 김성태가 필리핀에서 그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말입니까? 조작 기소는 공권력을 남용한 명백한 국가 폭력입니다. 사법 정의를 말살한 중대 범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남욱 변호사,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 수많은 관련자가 검찰의 조작 수사로 인생이 난도질 당했습니다. 더 이상 정치 검찰에 의해 진실이 뒤바뀌고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비극을 좌시할 수는 없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입니다.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어긋납니다. 조작된 기소로 억울한 피해가 있다면 그 어느 누구라도 명명백백히 진실을 찾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존경하는 정청래 당 대표님, 최고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부산을 찾으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백드롭 문구가 참 좋습니다. 민주당과 함께하는 해양수도 완성, 부산의 밝은 미래,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등은 지금 부산의 가장 절실하고 시민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가장 시급한 주제들입니다. 조금 전 우리 전재수 후보께서 적극적인 환영의 말씀을 하셨지만, 며칠 전 HMM 노사 간의 부산 이전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는 8일 주총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1위 해운 대기업이 드디어 부산으로 오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과제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렬한 환영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기업과 일자리가 많아지면 매년 이 살기 좋은 고향을 일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나야만 하는 안타까운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 것입니다. 매번 실시되는 여론조사를 보아도 부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청년 일자리였습니다. 결국 답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HMM 이전을 시작으로 금융, 해운, 물류, 조선 기업들이 부산에 자리 잡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서비스 산업, IT, AI 산업의 좋은 일자리까지 부산에서 함께 융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산의 미래가 열립니다. 그래야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습니다. 지도부께 다시 한번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이 모여든 도시 부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일에 민주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부울경 공천자 대회도 열립니다. 저희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하정우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과 함께 부산 대전환, 부산 대도약의 길에 나설 것입니다. 이제 후퇴는 없습니다. 부산시당 위원장으로서 부산 전역에서 뛰고 있는 우리 후보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당선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의 모든 후보님들도 꼭 승리해서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다시 한번 부산을 찾으신 정청래 당 대표님과 지도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부산의 딸이자 조선·해운업으로 먹고 살아온 집안의 딸로서 이곳 글로벌 해양 강국의 관문 부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되어서 더욱 반갑고 뜻깊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출마하시는 우리 민주당 후보자 여러분의 헌신과 용기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끝까지 선전해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 경제를 강타했던 중동전쟁이 한창입니다. 이 전쟁이 끝나면 아이러니하게도 선박 발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마스가에 이어서 조선해운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더욱더 부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비해서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의 집적과 정책 컨트롤타워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공약이었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취임 첫 해인 지난 해 말에 완료했고 지난 달 30일에는 대한민국 1위 해운 대기업인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하는 등 부산을 글로벌 해양 강국의 심장으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면서 이미 해운물류 기능이 이곳 부산으로 결집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부산 신항만의 경쟁사인 싱가포르 항만공사 PSA를 다녀왔지만, 세계 환적항의 경쟁을 두고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 환적항이라는 것은 국내의 수요가 아니라 전 세계의 수요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부산 신항이 2위이고 싱가포르 항만공사가 1위입니다. 그런데 이 부산 신항이 2위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굉장히 큰 자랑이고 부산 신항을 세계 2위에서 1위의 환적항으로 도약시키고 또한 중장기적으로 러우 전쟁이 끝나면 북극 항로 전쟁 기지로 육성하려는 정책 역시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여기 더해서 앞으로 마스카 기반 MRO, 친환경 선박, R&D 클러스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도 조성될 것입니다. 또 국제해사법원 부산 유치를 통해서 해양 분쟁 해결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해양 강국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기 계신 우리 전재수 후보께서는 부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후보로 이재명 정부의 해수부 장관을 역임하시면서 글로벌 해양강국 비전을 누구보다 잘 실행해서 부산의 산업과 민생을 함께 살릴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정우 후보도 꼭 국회로 들어오셔서 AI 관련 입법의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세계 1위의 환적항이 신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어떤 스마트 항만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이 항만 시스템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항 신항만이 북구하고 가까우니까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고 우리 당에 대한 지지도도 국민의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선거는 결국 유권자의 냉정한 평가가 있는 경쟁이고 대통령 지지율이나 여당 프리미엄은 약간의 보탬이 될 뿐 거기에 기대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동안 다자구도로 행해졌던 여론조사는 허수가 많았던 만큼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는 각오로 교만하지 않은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코스피는 7000을 향해 가고 대기업은 실적이 좋지만 민생 체감 경기는 매우 어렵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절실하게 부산을 비롯한 전국 유권자들께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간 경선을 치르느라 선명성 경쟁에 치중했을 텐데 대한민국 특히 여기 부산은 6.25 피난지였고 산업화의 관문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의 주류가 중도보수층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외연 확장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파업 예고와 관련해서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연구개발과 설비 재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곧바로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는 구조입니다. 달리던 자전거 페달을 멈추는 순간 쓰러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은 이제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른바 국민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주주도, 기업도, 임원도, 노동자도, 정부도, 개미 주주도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 대한민국 경제라는 공동의 기반 위에 서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모두의 성장을 위해 기업, 주주, 노조, 협력업체 그리고 협력업체 노동자 여러분 등 산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성과가 온기를 일정 부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미래를 위한 투자 여력 또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황금알을 잘 나누되 그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역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국제적 위기 속에서 이런 어려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 밤잠을 자지 못하시고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관계자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 나눠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사 모두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상생하는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HMM 부산 이전이라는 큰 소식과 함께 부산을 찾게 되어 반가움이 두 배입니다. 부산 전체가 축제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HMM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해 5월 대선에서 약속한 공약으로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해 12월 해양수산부 이전을 신속하게 매듭지은데 이어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또 한 번 빠르게 지켜낸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또한 실력과 실적을 만들고 있는 전재수 후보는 대통령과 원팀으로 시장 당선 전부터 해수부 이전에 이은 또 하나의 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부산이 이런 반가운 소식을 더 많이 듣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호흡이 척척 맞는 실력파 인재들이 부산을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HMM 본사 이전은 부산이 싱가포르, 코펜하겐, 로테르담처럼 해운 본사, 해양금융, 정부정책기관, 연구기관이 집적된 글로벌 해운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부산시장과 손발을 맞춰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아끼는 하정우 AI 수석을 부산 북구 재보궐 선거 후보로 영입한 것도 부산의 미래, 부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정우 후보는 해양수도라는 비전을 AI와 연결시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적임자이고 대통령의 하GPT에서 부산의 하GPT가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약속은 이미 지켜지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산의 새로운 미래 해양수도 부산의 도약을 우리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선택으로 완성해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은 정치검찰을 앞세운 조작과 날조의 3년이었습니다. 검찰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정권의 정치 공작 도구로 전락해 멀쩡한 시민과 기업인의 인생을 표적 삼아 짓밟은 그야말로 국가폭력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대북 송금 조작 수사 사건은 국가폭력범죄의 정점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찰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쓰고 협박과 회유로 진술을 짜맞춘 정치 공작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 악독한 국가 폭력 범죄에 동조했던 국민의힘은 반성과 사죄는커녕 공소 취소 저지를 외치며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조작된 수사를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날조된 기소를 끝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은 정의도 법치도 아닌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 방탄 연대에 불과합니다. 진실이 밝혀진 사건의 공소를 유지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국가 폭력의 연장이며 또 다른 범죄입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의 조작 수사 방탄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민주당은 국가폭력 범죄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책임자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윤 어게인 공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윤석열 판 하나회를 재결집시키고 있습니다.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을 후보로 내세우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는 내란 사태 당시 여당 원내대표로 의원총회 장소를 세 차례나 바꿔가며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입니다. 충북지사 김영환은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내란을 옹호했고 대구 달성군 이진숙은 내란으로 보도하지 말라는 지침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울산 남구갑 김태규 역시 계엄을 옹호했고, 경기 하남시 갑 이용은 윤석열 체포를 막겠다며 한남동 관저 사수에 나섰던 자입니다. 이들을 공천한 것은 명백한 내란 동조자 부활 프로젝트입니다. 국민의힘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을 다시 공직에 앉혀 무엇을 도모하려는 것입니까? 내란옹호 세력을 부활시키고 또다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흔들겠다는 것입니까?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의 교체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지킨 국민이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자들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민주당은 지역의 절실한 요구와 미래 비전에 부응하는 실력파 인재를 전진 배치해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최고위 회의가 3주 만에 다시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당이 부산의 민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2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은 전국에서 이겼습니다만, 이곳 부산에서 단 한 석만 가져왔습니다. 그때 유일하게 한 석을 지켜냈던 분이 바로 전재수 후보입니다. 전재수 후보는 이번에는 한 석이 아니라 부산의 판을 바꿀 것입니다. 지난주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발표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의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전재수 후보도 약속하면 지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는 전재수 후보가 반드시 완성할 것입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AI 전문가입니다. 전재수, 하정우 그리고 이번에 출마하는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와 함께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원팀이 될 것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지난 2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계엄을 비판하는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이 참석자들에게 항의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선대위원장은 윤 어게인의 상징적 인물인 손현보 목사의 아들 손영광 씨입니다.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어떻습니까. 윤석열의 황태자였습니다. 정치검찰, 그야말로 검찰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대표적인 폐족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정계를 떠나서 자중하며 있어야 할 그야말로 당사자였습니다. 그런데 정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부산 시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내란에 동조하고 침묵하고 계산했던 세력, 아직도 과거와 단절하지 못한 세력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닙니다. 내란에 대한 심판입니다. 미래로 갈 것인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민주당은 부산 시민과 함께 준비된 후보들과 함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이번 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7일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헌안은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부산 민주항쟁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 등 시대정신을 담을 것입니다. 국민 다수가 개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개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인재 영입식을 거쳐 부산 북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우리 하정우 후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정우 후보는 아시다시피 이재명 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입니다. 사상초등학교, 사상중, 구덕고를 나오며 부산의 품에서 자란 부산의 아들입니다. AI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AI 기술의 미래를 그려가는 기술자로 성장했고 이제는 부산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 가고자 힘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한민국 하GPT에서 부산의 하GPT로, 하정우 후보의 부산을 향한 사랑과 결단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하GPT가 부산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갈 미래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슬로건이 '해양 수도 부산을 으라차차'입니다. 전재수 후보, 하정우 후보, 부산에 출마한 우리 민주당 후보님들이 부산 시민과 함께 주저앉고 있는 부산을 으라차차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난주 50일간의 국회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조특위 활동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의 회유, 협박, 증거 조작 같은 정치검찰의 못 된 행태가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특히 검찰이 대검과 법무부를 통해서 일보 형식으로 수사 상황을 문건으로 정리해 매일매일 용산 대통령실에 보고했다는 폭로가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야당 대표를 겨냥한 대북 송금 사건의 표적 수사를 일상적으로 보고받고 지휘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사 기관의 독립성을 뿌리째 흔드는 대형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검찰이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실 지휘를 받아 제1야당 대표 제거를 위해 하청 수사 기관 노릇을 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조작과 회유 압박 수사, 감사의 정점에는 윤석열이 있었고 정치 검찰과 국가기관을 수족으로 부렸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법치국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윤석열 정권에서 버젓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재명 씨가 주범이 되는 자백이 있어야 한다’는 식의 검사 녹취록을 비롯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공소 사실 자체를 흔드는 내용은 물론이고, 윤석열 정권이 국정원, 감사원 같은 국가기관까지 조직적으로 동원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이제 특검으로 윤석열 정치검찰의 못 된 행태를 신속히 파헤쳐 단죄해야 할 때입니다. 허나, 내란비호당 국민의힘은 역시 예상대로 이런 윤석열 정치검찰을 비호하며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조작 수사 기소의 정점에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는데도 수사를 하지 말라고요? 국민의힘이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과 한 몸이라 윤석열에게 부역한 정치검찰도 비호하는 것 아닙니까? 국조특위에서 드러난 정치검찰의 못 된 조작 수사를 파헤쳐 처단하는 것이 정의에 맞는 것입니다. 정치검찰이 없는 죄를 조작하고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했으면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가려버린 진실은 애써 외면하며 죄 지우개 특별법이라며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애초에 윤석열·김건희 손아귀에서 윤석열·김건희 전용 국정농단죄 지우개 노릇을 한 게 바로 윤석열 정치검찰입니다. 이번 특검법은 윤석열·김건희가 저지른 죄는 덮어주고, 없애주고 윤석열 정적에게는 없는 죄도 만들어내 뒤집어씌운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죄상을 낱낱이 조사해 단죄하는 정치검찰 청산법입니다. 특검으로 정치검찰이 저지른 표적 수사, 조작 수사의 진상을 밝히고 그 배후 세력도 끝까지 밝혀 청산해야 합니다. 내란비호당 국민의힘을 다음 달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고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계엄 반성도 막아선 국민의힘, 상식부터 회복하십시오. 지난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개소식에서 참담한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조경태 의원이 '비상계엄은 잘못됐다.'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자 일부 참석자들이 고함과 항의로 발언을 막았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이름을 연호하며 계엄을 비판한 목소리를 덮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입니다. 헌정 질서를 뒤흔든 내란 앞에서 반성은커녕 계엄은 잘못됐다는 상식조차 공격받는 정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의힘 안에서 이제 상식은 배척의 대상입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 야유를 받고 책임을 말하면 내부 총질이 되는 그런 정당이 돼 버렸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반성도 쇄신도 아닌 또다시 윤 어게인입니다. 12.3 내란의 피의자 추경호 대구시장 공천을 필두로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됐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대구 달성 보궐선거로 돌려보냈습니다. 윤석열을 최측근에서 떠받쳤던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 갑에, 12.3 내란의 책임을 묻기는커녕 정당성을 거들었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 갑에 공천됐습니다. 내란 당시 윤석열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실장 역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기는커녕 가장 앞장서서 감쌌던 인사들이 다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국민 앞에 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말한 반성과 변화가 고작 윤석열 세력의 복귀입니까? 국민의힘 공천에는 국민의 눈높이도, 책임 정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윤석열을 얼마나 가까이에서 지켰는지, 윤석열 정권의 실패에 얼마나 침묵했는지가 기준이 된 듯합니다.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내놓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실패를 끊어내기는커녕 그 실패를 되살리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책임을 지는 절차이지 책임을 덮는 무대가 아닙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지역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를 넘어서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정치 세력을 국민께서 다시 허락할 것인지 묻는 심판의 장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으로 내란과 국정 실패의 책임자들에게 복귀의 길을 열어주는 일은 절대적으로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로 반드시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통으로 쓰일 착붙 공약 16호부터 19호까지 청년정책 시리즈로 발표됐습니다. 이번 공약은 당의 청년 조직이 현장의 언어를 모으고 민주연구원에서 정책의 설계도로 다듬어서 만든 협업의 결과물입니다. 정책 개발에 힘써주신 김동아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 옆에 계신 이재영 민주연구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오면 우리는 늘 해양 수도, 북극 항로, 글로벌 허브 도시 같은 커다란 비전을 이야기합니다. 모두 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청사진도 결국 사람의 삶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자란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서 처음 온 청년이 정착을 하고, 한 번 넘어졌던 청년이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부산의 미래도 있습니다. 보호 종료를 마치고 초량동 작은 원룸에 이사 온 20대 자립 준비 청년을 떠올려 봅니다. 보증금 대출도 어렵고, 전입 신고도 낯설고, 도시가스 신청도 처음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 말은 듣지만 아직 물어볼 어른이 필요한 이런 때, 행정에서 먼저 말을 걸어주고 도움을 연결해 주는 것, 이것이 19호 착붙 공약 ‘웰컴 온(Welcome-on) 패키지’입니다. 이 청년이 구청에 전화를 걸었더니 주거 문제는 이 부서, 일자리는 저 부서, 상담은 또 다른 기관으로 돌려보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16호 공약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장 직속으로 청년 전담 부서를 두어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청년들의 사업과 예산을 책임 있게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자는 공약입니다. 더 큰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찾아옵니다. 아르바이트는 오래 가지 못하고 핸드폰 요금도 밀리고 어느 순간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도 연락도 끊깁니다. 18호 공약은 바로 이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관계 단절 청년에게 상담과 일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참여 소득을 지급해서 다시 사회와 이어지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부르는 HPV 백신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17호 공약도 의료비가 부담되는 취약청년과 남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공약입니다. 부산의 미래는 거대 담론 위에만 있지 않습니다. 작은 원룸에서 혼자 버티고 있는 청년의 방 안에도 부산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부산만 해도 50만이 넘는 1인 가구, 70만이 넘는 20·30대 청년 그리고 만 명대에 달하는 고립·은둔 청년이 있습니다. 이들과 더불어 청년이 부산에 정착하고, 건강하게 살고, 고립되지 않으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만에 다시 부산에 왔습니다. 그만큼 부산의 현실이 절박하고 부산을 향한 민주당의 마음 또한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엔진 부산에서 AI 한국과 해양 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야겠기에, 민주화의 성지 부산에서 내란의 찌꺼기를 말끔히 치우고 K 민주주의의 찬란한 위용을 자랑해야겠기에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소멸과 쇠락을 염려하는 비수도권 지역의 활로를 열고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활기를, 청년들에게 생기를 돌려드리기 위한 그 길을 부산이 앞서 개척해야겠기에 민주당이 다시 이곳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열 전재수, 하정우와 함께입니다. 부산에서만 3선 그리고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검증된 일꾼, 해양수도 완성의 적임자 전재수에 더하여, 이재명 정부 청와대 초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전략을 직접 설계한 전략가 하정우도 함께 왔습니다. 부산의 해양 제조업 기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부산을 디지털 전환의 선도 도시로 만들 유능한 미래형 전략가 하정우, 부산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란 진짜 부산의 아들 하정우. 하정우와 전재수, 전재수와 하정우 두 사람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해양수도 완성, 북극항로 선점,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에 더하여 디지털 전환의 선도 도시로 만들어 부산을 중앙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유능한 경제정당 민주당이 전재수와 하정우의 든든한 힘이 되겠습니다. 부산 시민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있죠. 요즘 국민의힘 사람들 하는 짓 보면 그 말이 딱 맞습니다. 자기네 죄상이 100일 안에 드러날까 봐. 전전긍긍하며 겁먹은 개가 짖어대듯이 막가파 수준의 막말을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대표라는 사람은 대통령을 향해 몽둥이가 약이라는 쌍욕을 내뱉고, 전직 대표라는 사람은 대통령 폭주 운운하고 탄핵을 들먹이며 저주를 퍼붓고 나댑니다. 아무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났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당 대표라는 사람들의 인식 수준, 언어 수준이 고작 이 정도라니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그럼 증인 회유하고 강압 수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재창이 형’을 ‘실장님’이라고 녹취록 멋대로 조작하고 필리핀에 있지도 않은 리호남에게 필리핀에서 돈 줬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서 조작 기소한 이 어마무시한 국가 폭력 범죄를 그냥 아무 일 없는 양 봐줘야 합니까? 참아야 합니까? 더구나 한동훈 씨, 윤석열·김건희의 법률 내시 노릇하며 조작 기소, 강압 수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난도질했던 사람이 어디 감히 대통령 탄핵을 들먹인단 말입니까? 제정신으로 한 말 맞습니까? 또 뭐라고요? 부산 북구가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라고요? 북구를 떠난 적도 없다고요? 부산과 아무 인연도 없는 사람이 이 무슨 황당한 거짓말입니까? 더구나 대구 가서는 대구가 정치적 출생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동훈 씨는 고향 따로, 출생지가 따로입니까? 도대체 왜 이리 가볍습니까? 부산 사람이 모를 줄 아십니까? 부산 사람 묵묵하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부산 사람, 묵직하게 표로 심판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26일(일) 15시 00분□ 장소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 오션타워 7층) ■ 정청래 당대표 개소식에서 제일 어려운 게 개소, 소개인데요. 김경수 후보가 빼놓은 사람이 있네요. 김경수가 없어도 김경수가 되어준, 김경수에게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신 김정순 여사님. 제가 근데 오늘 처음 느꼈는데요. 김정순 여사 딱 보니까 우리 마포갑 이지은 위원장하고 많이 닮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지은 마포갑 위원장 오늘 저랑 같이 동행하고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가시고 난 뒤에 우리는 노무현의 가치를 새롭게 알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이 뿌려놓은 씨앗이 지금 전국 방방곡곡에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못 다이룬 꿈, 그것을 가장 노무현답게 실현할 적임자, 적자는 김경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 중에서 “정치인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를 맞춰야 된다. 그런데 때로는 국민의 눈높이보다 역사의 눈높이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라는 어록을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역사를 믿고 국민을 믿고 뚜벅뚜벅 한눈 팔지 말고 가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가르침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하고있는 사람이 김경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대접받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무현과 함께했던 생활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 이 후 또 그 노무현 정신을 붙잡고 노무현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금까지 지켜온 가장 맨 앞자리에 있는 사람이 저는 김경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김경수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저는 슬픈 눈동자입니다. 김경수는 웃고 있어도 왠지 슬퍼 보입니다. 왜 그럴까? 아직도 노무현이 그렇게 주장했던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 노무현 대통령의 평생 일념, 그것을 아직 이루지 못한 죄스러움. 그것이 눈빛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저 혼자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경수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호인이라고도 하고 영어로 굿맨이라고도 합니다. 국민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은 잘나서 똑똑해서 건방지고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보다 잘 들어주고 왠지 같이 걷고 싶은 그런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좋은 사람은,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치인은 김경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하고는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김경수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의리만 지켰던 것은 아닙니다. 국민과의 의리, 민주주의와의 의리, 그리고 헌법과의 의리, 그 의리 때문에 김경수는 지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몸을 불살라 단식까지 했습니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해서 본인의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해서 단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진심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김경수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는 김정순 사모께서도 눈가가 촉촉해져서 고개를 연신 끄덕이고 있습니다. 두 분이 참 행복한 부부 같습니다. 그렇지만 김경수 만나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김정순 여사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는 마이크에 대고 해도 아무런 시비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앞에 나가서 육성으로 하겠습니다. 김경수가 경남도민들께 약속한 게 있습니다. 경남 따로, 부산 따로, 울산 따로가 아니라 부울경이 함께 손잡고 발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습니다.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연결해서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김경수만의 약속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으로 승화시켜 당 차원에서 꼭 이루겠습니다. 조금 전 화면에서도 나왔듯이 경남은 쇠락하고 있습니다. 조선, 기계, 항공, 우주, 제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주도했던 도시가 바로 이 곳 경남입니다. 그 날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고 김경수가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상남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상남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많이 오셔서 이렇게 앉아계시는데 이 뜨거운 열기. 여러분, 제가 무슨 말 하면 그대로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계신 김경수를 사랑하고 아끼고, 김경수가 잘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두 일어나주세요. 다시 엄지척으로 바꿔주세요. 김경수, 할 수 있습니까? 잘 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 잘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 일어났죠? 그러면 됩니다. 경남 당원들이 일어나고, 당이 일어나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열심히 뛰면 김경수의 꿈, 경남의 꿈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생각합니다. 저도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2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 100) ■ 정청래 당대표 대전을 들러서 이곳 포항에 오는 KTX 안에서 오중기를 생각했습니다. 6전 7기라고 하더군요. 청춘을 다 바쳐 경북에 뿌린 눈물의 양을 수치로 가늠할 수 없겠지만, 아마도 그 눈물을 씨줄 날줄로 엮어서, 그것을 국민들에게 경북도민에게 보인다면 주관적 감정에 따라 양은 다르겠지만 그 농도만큼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허대만 동지를 이야기합니다만, 우리들 눈앞에서 똑바로 서 있는 오중기 동지를 생각하면서 본인도 지치고 힘들 텐데, 이 앞에 보니까 ‘경북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써놨더군요. 감동적입니다. 제가 경북 영덕 대게축제에 강부송 영덕군수 예비후보와 함께 축제장을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환호가 넘쳤고, 생각보다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는 경북도민들을 보면서 ‘경북의 마음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 1시 청어잡이 배를 타고 4시에 돌아와서 경매를 하시는 분들과 경매도 경험하고, 새벽 5시에 정책간담회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 경북을 대표해서 강부송 예비후보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수협 조합장님이 얘기했던 중동 전쟁 위기로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현재는 한 드럼에 17만 4천 원인데, 이것이 10만 원가량 오르면 27만 4천 원인데, 20만 4천 원대부터 기름값 보전을 정부에서 좀 해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곧바로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은 팍팍해 보이고 힘들지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면 그것이 어느새 넓은 길이 될 것이고 또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마이크를 잡고 해도 된대요. 그다음부터는 마이크 없이 앞에 나가서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 사무실 개소식에 가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구나 경북에서 원하는 것은 그냥 다 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그냥 ‘다해드림센터 명예센터장’이 되고 싶습니다. 대구에서처럼, 제가 ‘으라차차 김부겸’ 이렇게 얘기했는데 여기서도 ‘으라차차 오중기’입니다. 오중기는 더불어민주당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오중기와 함께했던 경북의 동지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중기가 6전 7기, 지금까지 쓰러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났듯이 언젠가 우리가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이곳에 꽂아야 되지 않겠습니다. 여당에서 후보를 내기가 어려운 현실, 이것은 그냥 현실이 아니라 우리가 극복해야 될 현실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이를 악 물고 경북 곳곳을 누비게 될 우리 오중기 후보와 그리고 시군 우리 예비 후보들께 여러분, 아낌없는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TK 신공항은 대구의 희망, 대구의 바람이기도 하지만 경북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고, 정책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좀 더 확실하게 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중기 후보가 약속한 공약은 정부 여당만이, 힘 있는 여당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공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북이라서 빼놓지 않고,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여섯 번 쓰러지고 일곱 번째 일어납니다. 여섯 번째 떨어지면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일어섰을 때 그가 했던, 연구했던 공약들만 하더라도 전국 최고 전문가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오중기가 꿈꾸는 경북의 미래, 그 상징이 더불어민주당의 오중기뿐만 아니라 경북도민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자고 여러분께 제안드립니다. 제가 김부겸 후보 사무실 개소식 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구의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옆에 서라면 옆에 서고 뒤에 서라면 뒤에 서겠다”, 마찬가지입니다. 오중기 후보가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대표님, 여기 와주세요” 그러면 여기에 가고 “저쪽에 가 계세요” 그러면 저쪽에 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 좋은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 열기가 밖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저도 각별한 애정을 갖고 경북을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오중기 후보 보니까 ‘경북을 일으킬 사람’인데, ‘기중기’ 해서 오중기를 ‘일으킬 사람’이라고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즉석 삼행시 전문가입니다. 사회자께서 운을 떼어주시면 제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오중기의 6전 7기, (중)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 기적은 기적처럼 옵니다. 2026년 5월 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일(금) 오후 3시□ 장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36 ■ 정청래 당대표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에서 태어나 대둔산을 넘어 사십리를 걸어서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 살고 있는 한 살 어린 꼬마 신랑에게 시집와서 열 번째로 아들을 낳았는데, 그게 접니다. 그러니 저도 전북의 아들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평택항 VTS 관제센터 들러서, 서산소방서 들러서, 홍성 장날 들러서 왔습니다. 제가 “충남 금산이어유” 얘기를 하면 연식이 드신 분들은 “아따 거기 전라도였어잉” 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인데, 아홉 번째 바로 위에 있는 형님은 전북 출생이고 저만 충남 출생이니, 전라북도 사람인 진성준 의원이 앉아 있는데 저도 하마터면 전북 사람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전북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아까 화면 보면서 이원택 후보가 머리를 깎는 모습이 나와서 “저 때가 언제였지?”라고 했더니 “양곡관리법 그리고 새만금 예산 때 일 년에 두 번 머리를 깎았다”고 했습니다. 이원택 후보의 굉장히 단호한 표정을 익히 알고 있는데, 한병도 의원이 머리 깎는 거 보니까 좀 웃겼습니다만 고생했습니다. 다시 곧 원내대표가 될 것 같은데, 한병도 의원에게 특별히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관제센터 갔다가 오면서 이원택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는데, 전라북도 특히 지역구에 있는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일화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원택 의원 부탁으로 초청 강연을 왔는데 강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차가 많이 밀려 있어서 못 움직입니다. 그런데 더워서 문을 열었는데, 지나가는 동네 주민들, 아주머니들이 했던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진짜로 들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참 좋은 사람이네. 참 좋은 사람이고, 일도 어쩜 이렇게 성실하게 잘하는지. 참 좋은 사람이여” 이러고 지나가는 서너 명 아주머니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지역 주민들한테 참 사랑을 많이 받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이원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에서 지역구에서 지지도가 매우 높은, 그것도 아주 높습니다. 등수도 얘기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선 때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이원택 전 국회의원이고, 현 도지사 후보가 됐습니다.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인식할까요? 이원택에게 느끼는 감정, 그 인식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좋은 데다가 성격이 좋으면 잘못 챙길 수 있는데, 지역구 챙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열정적이고 집념을 갖고 그렇게 열심히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원택 의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좋은 사람으로만 이원택을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양곡관리법, 새만금 예산 때 일 년에 두 번씩 머리를 깎고 단호하게 지역을 위해서는 맨 앞장서서 전투적으로, 투사처럼 앞장서 싸운 문무를 겸비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그런 도지사 후보를 가진 전북도민들은 복 받은 주민들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윤준병 의원, 혹시 아실지 모르겠네요.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요즘 MZ 세대, 요즘 아이들이 그것이 바람직하든 바람직하지 않든 진짜 기쁘다고 할 때는 앞에 한 글자를 더 붙입니다. 혹시 아십니까? 연식이 돼서 잘 모르시네요. 요즘 애들은 기쁠 때는 ‘개기쁨’ 이렇게 얘기합니다. 소식 중에서는 제일 좋은 소식이 ‘개소식’이다. 농담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지방자치 후보로 확정되신 분들 많이 오셨고 국회의원들도 많이 온 것을 보니 평소에 이원택 의원이 쌓은 덕을 알겠습니다.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마이크를 잡고 얘기하고 진짜 중요한 얘기는 지금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대표에게는 좀 더 엄격한 선거법이 적용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나가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위원회의 할 때, 어떻게 하면 전북을 한마디로 표현할까 하고 메모를 하다가 카피를 썼습니다. ‘다시 뛰는 전북, 다시 뜨는 전북, 점프업 전북’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극 3특 광주전남은 통합됐고, 전북은 강원도처럼 특별자치도법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5극 3특 그중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법이 더 강화되고, 그리고 새만금에 9조~10조 정도 투자되는데 그것이 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이고 전북의 꽃과 열매를 맺는 시드머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을 제일 잘할 사람으로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이원택과, 여기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과, 윤준병 도당위원장님과 손을 잡고 이원택과 원팀으로 앞으로 전북의 미래 발전에 저도 미력이나마 전북이 고향인 어머니의 아들로 전북의 아들처럼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5.1노동절 맞이 서산소방서 격려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일(금) 오전 8시 30분□ 장소 : 서산소방서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달력에 보면 빨간날인 노동절에 쉬지도 못하고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정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노동절이 오늘부터는 제 이름을 찾고, 공무원도 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밤잠 못 자고 두 눈 부릅뜨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대원들이 눈에 밟혀서 노동절에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알려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서산소방서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제가 와서 더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아들 셋 있고, 아들 둘 다 군대 갔다 왔는데 면회를 한 번도 못 갔습니다. 큰아들이 말하기를, 아버지가 오면 청소해야 한다고 오지 마시라고 해서 한 번도 못 갔습니다. 둘째도 그렇습니다. 혹시 소방서장님께서 제가 온다고 청소시키고 하진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19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하면서, 소방관들의 희로애락과 고통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국정감사 때 많이 지적했습니다. 그 당시에 충격적이었던 것이 국가직화가 안 되다 보니까 광역단체별로 천차만별의 처우와 천차만별의 근무조건이었습니다. 불 끄러 가면 랜턴을 끼고 들어가야 하는데 소방관 여섯 명에게 랜턴이 하나 주어진다는 거였습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방호복 같은 것도 굉장히 부실했습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이것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것은 무엇이 있을까 했는데 이제 국가직화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추진하다가 그다음에 국회의원에서 떨어졌습니다. 이재정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아서 소방관 국가직화를 했습니다. 그리고서 여러분께서 근무하시는 조건이 조금 평등화되기는 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다가 본인의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얼마 전에도 있었습니다. 항상 소방관들에 대한 고마움을 국민들이 갖고 계시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할 때 소방관들이 어디 남모르는 곳에서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을 국민께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부터 제가 관심을 많이 가져서 소방관들이 어린아이들의 장래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영웅처럼 생각하는데 실제로 그런 소방관들께서는 근무조건도 열악하고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된 것에 대해 국가가 더 책임 있게 보살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되고자 찾아왔는데,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노고를 알아주는 국민께서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고생하신 것은 저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또 정부 여당 대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혹시 저희에게 요청하시거나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이 있으면 저희가 메모해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일(금) 오전 5시 30분□ 장소 :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 ■ 정청래 당대표 VTS에 처음 와서 신기하고 많은 걸 봤습니다. 오늘 노동절 아침 일찍 온 이유는 그 법도 제가 대표발의해서 이번에 통과되었는데 다른 공무원들 다 쉬는데 못 쉬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군인, 경찰 등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노동을 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분들을 찾아서 격려하고 응원하자고 했는데 저희가 와서 오히려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VTS 관제센터에서 쉼 없이 일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바다가 지켜지고 선박들이 안전하게 입항하고 출항하는 것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특히 아까 두 건의 영상을 시청했는데 잘못 들어오는 배를 다시 유도해서 제대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장면, 하마터면 서해대교 교각과 충돌해서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것을 예방했던 사례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분들 덕분에 우리의 일상도 수출도 원활하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삼면이 바다이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물동량은 대체로 해상을 통해 교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와서 보니까 그렇게 인원이 많지는 않고 또 3교대 합니까? 3조 2교대를 합니까? 여기가 물동량 5위라 그랬죠? 혹시 불편함은 없는지, 그동안 말 못 할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희에게 건의할 내용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듣고 저희가 도와드릴 일 있으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상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불기2570(2026)년 국회정각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점등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7시□ 장소 : 국회 잔디광장 ■ 정청래 당대표 고등학교 때 어쩌다 이 학교에 와서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인 빨간날인데도 학교에 가야 하나 불만이 많았습니다. 불교 학교, 보문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은 저희는 학교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재등 행렬에 참여해야 해서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면 다른 학교 애들은 그 시내 대로를 걷지 못하는데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가두시위를 연습했었습니다. 또 갔다 오면 넓은 대로를 걸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그때 배운 일주일에 2시간 불교 수업 그리고 애국가보다 찬불가를 더 많이 불렀는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돼서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 축사를 하라고 인연을 맺었나 싶습니다. 고등학교 소풍으로 경주 갈 때 직지사 들러서 갔는데 얼마 전에 직지사에 다녀왔습니다. 40년 만에 간 절이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비로운 세상 그리고 자비를 베푸는 삶을 많이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뉴스에서 자비라는 단어보다는 무자비한 단어를 더 많이 듣고 자라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자비하게 뭘 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것은 올바른 삶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비란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그럽니다. 부처님께서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고 깊게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서 국회 안에서 밝히는 불빛이 우리 온 땅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계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정각회가 마련한 식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하고 함께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총무원장 스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스님, 요즘 절을 너무 많이 다니다 보니까 다른 종교에서 불만이 있어서 다른 데도 좀 다니렵니다”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저는 걸핏하면 절에 갑니다. 근데 절에 가서 좋은 게 있습니다. 절에 가면 절을 많이 하게 됩니다. 대웅전에 가서 삼배하고 스님들께 또 삼배하면서 우리가 살면서 언제 스스로 고개를 숙여 보고 낮은 데로 임했던가를 생각하다 보면 절에 가서 절을 하는 게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그냥 놀지 마시고 시간 나면 주변에 있는 절에 가서 꼭 절을 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국회에 밝히는 이 불빛이 앞에 있는 구호처럼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이 불빛이 더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3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16호·17호·18호·19호 공약 발표 인사말□ 일시 :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더불어민주당의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제가 오늘 사실 좀 컨디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욕지도 가서 고구마 심다가 ‘순간 딱 걸렸네. 몸살’ 이랬는데, 오늘 좀 좋아졌습니다. 처음으로 한 시간 좀 쉬다 왔습니다. ‘불광불급 전광석화 종횡무진 지성감천’ 이 사자 성어 네 개를 들고 제가 전국에 있는 국민들과 현장 속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민이 계신 곳, 민주당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누구보다 절실하고 성실하게 정성을 다해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매일 국민 여러분과 만납니다.어제는 하남 덕풍시장에 갔다 왔는데 현장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상상 이상으로 환영을 해 주시고 민주당을 좀 응원해 주고 계시는데 정말 눈물겹습니다. 하남의 남자가 된 이광재 예비 후보랑 갔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거리낌 없이 잘 왔다고, 이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환영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제 하남의 남자 이광재, 추미애 그리고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덕풍시장을 갔다면, 내일은 노동절이지 않습니까. 저도 법안을 대표발의 했었는데 노동절이 이제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못 쉬었던 사람들이 다 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못 쉬는 분들이 있습니다. 군인, 경찰, 소방관 이런 분들이죠. 그래서 내일은 평택 해경 관제센터에 새벽 5시 반에 갑니다. 평택의 남자 김용남 예비후보도 아마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이 기사화도 되고 그렇지만, 예를 들면 제가 영덕 대게축제에 갔을 때 간담회를 새벽 5시에 했거든요. 그리고 청어잡이를 연합뉴스 기자하고도 같이 가고 그랬었는데, 저희는 평생 어떻게 새벽 5시에 간담회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늘 일상이에요. 새벽 다섯 시에 일하고 경매하시는 분들, 4시 반에 하고 그래서 그분들은 그야말로 아침 새벽을 여는데, 저희는 잠을 자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우리가 편안하게 편안한 일상을 하고 있는데, 우리 모르게 그런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일하는 분들을 찾으러 갑니다. 우리가 착붙 공약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편안하게 느끼는 일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고생하는 분들의 불편한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이렇게 우리가 착붙 공약을 하고 또 착붙 공약을 실제로 원하는 국민들에게 화답하는 그런 의미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좀 알려드릴 것은, 저희가 국민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서 착붙 공약을 합니다만, 결국은 이것은 예산 문제를 수반하기 때문에 이걸 다 한꺼번에 모아서 나중에 정책위에서 정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조율할 것은 조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현장을 누빌 때마다 항상 느끼는 바입니다만, 답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고 현장에 있습니다. 지난 13호 공약인 전통시장 아케이드 개선 역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곧바로 공약화했습니다. 민주당의 이러한 자세, 원칙, 진심을 아주 벼리고 벼려서 깎아서 만든 결정체가 바로 착붙 공약입니다. 착붙 공약은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는 체감형 정책입니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면 착붙 공약이야말로 정치 본연의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이미 착붙 공약은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강력한 히트 상품이자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열기를 이어 제16호부터 19호 공약까지를 발표합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삶에 집중했습니다. 지자체장 직속 청년 전담부서 설치를 시작으로 HPV 백신 접종 대상의 단계적 확대, 관계 단절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약속드립니다. 또 1인 1가구 정착 지원과 청년센터의 기능 강화도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공약별 담당 의원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될 텐데 많은 실무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현장을 다니면서 많은 민원과 공약을 요구하십니다. 제가 계속 토스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4월 3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성추행 의혹에 침묵하는 후보는 공직자 자격 없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촉구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 군수에 대해 과거 술자리에서 동의 없는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 의혹이 제기됐고, 관련 정황에 대한 당시 동석자의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공직자와 공직을 맡고자 하는 자에 대한 검증은 철저하고 엄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공직자의 성폭력 관련 사안은 더욱 높은 수준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성폭력은 권력의 비대칭적 불균형에서 벌어지기 쉬운 범죄로, 공적 권한과 영향력을 가진 공직자의 성범죄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권한을 위임받은 공직자의 성범죄는 공공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며, 성평등 가치를 지키고 높여야 하는 공직자의 책무를 짓밟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강진원 군수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치의 숨김도 없이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합니다. 관계기관은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의혹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당사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최근 강진원 군수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복당 불허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정치적 윤리 기준을 재확인한 조치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책임성의 엄중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이 의혹의 제대로 된 해결을 촉구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4. 30, 목)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전용기입니다. 4월 30일 목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보고 드립니다. 4월 30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1,551명이 방문하였고, 337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77,312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였고, 총 228,599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17건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113건, 네이버 23건 순으로 제보되었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 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트루스데일리의 4월 29일자 칼럼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허위 사실을 포함하고 있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자유일보의 4월 28일자 보도는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으로 판단되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30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현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비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포함한 총 23개의 채널과 3개의 영상을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 총 1건의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여 신고하였으며,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위반으로 1건의 현수막이 이동 및 철거 조치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온라인 부문 제보는 커뮤니티 23건, SNS 70건, 네이버 22건으로 총 11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6건, SNS 19건, 네이버 3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이 중 대통령을 향한 욕설·비방과 허위조작정보 등 3건의 게시물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 드렸습니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과 6·3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제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역사 왜곡과 선거방해 행위 근절을 위해 엄중 대응하겠습니다. 관련 허위 정보를 발견하실 경우 민주파출소로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30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① 05:30 (풀단 취재)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4, 마린센터 13층)
② 08:30 (풀단 취재) 5.1노동절 맞이 서산소방서 격려 방문 / 서산소방서(충남 서산시 호수공원14로 26-4)(L)
③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어르신 배식봉사 체험 / 서산시문화회관주차장(충남 서산시 문화로 54)
④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홍성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현대한의원 앞(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169-1)
⑤ 15:00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36(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1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2
① 11:00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현장 방문 / 대전월드컵경기장 10문 앞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② 15:3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 100(L)
③ 17: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 / 개풍약국 앞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2)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2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3
①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산 구포시장 민생현장 방문 / 구포시장(부산시 낙동대로 1780번길 46)
② 15:00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 오션타워 7층(L)
③ 17:10 <제25회 진주 논개제> 현장 방문 / 진주성 촉석문 앞(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3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4
① 10:00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 1·2 (부산 동구 충장대로 206)(L)
② 11:00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A~F홀)(L)
③ 15:00 경북 공천자대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265번길 1)(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4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5
①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교통정리 현장 체험 / 구석기삼거리 교차로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동두천큰시장 민생현장 방문 / 한국통닭 앞 (경기 동두천시 중앙로 231)
③ 13: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천 종합운동장 프로축구 시민인사 및 경기 관람 / 부천종합운동장 북1문 광장 매표소 앞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
④ 16:2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부천시 상·중동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LG유플러스 상동시장 입구점(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97번길 3)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5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6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더불어민주당 발탁인재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L)
④ 16:00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국회 본관 245호(제3회의장)(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