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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염태영, 집주인 1명이 890억원…HUG 못 돌려받은 돈 2조9384억원

  • 게시자 : 국회의원 염태영
  • 조회수 : 11
  • 게시일 : 2026-10-20 18:24:33

염태영, 집주인 1명이 890억원…HUG 못 돌려받은 돈 2조93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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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말 누적 대위변제 4조7864억원…회수율 39%

- 미회수액 상위 10명이 전체 18.8%…거액 채권 집중

- 집중관리 채무자 2021년 157명서 올해 1597명으로 증가

- 염 의원 “공매·자산 압류 등 활용해 회수 성과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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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뒤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에게서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2조93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회수액 상위 10명에게만 전체의 18.8%인 약 5524억원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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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시무)이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 집중관리 채무자 1597명에 대한 누적 대위변제액은 4조7864억원이다. 대위변제는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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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가 이들 채무자에게서 회수한 금액은 1조8480억원으로, 회수율은 약 39%였다. 나머지 약 61%인 2조9384억원은 미회수 채권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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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별로 보면 미회수액이 가장 큰 임대인 1명의 채무가 약 890억원에 달했다. 상위 10명의 미회수액은 약 5524억원으로 집계돼 소수 채무자에 대한 채권 회수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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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리 채무자 수도 꾸준히 늘었다. 2021년 157명에서 △2022년 233명 △2023년 458명 △2024년 1019명 △2025년 1412명 △2026년 9월 말 1597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약 10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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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회수율은 12%에서 39%로 27%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누적 대위변제액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회수되지 않아 채무자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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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의원은 “한 명의 임대인에게서만 890억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상위 10명에게 미회수액의 약 19%가 집중된 만큼 채무자별 회수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며 “공매와 자산 압류 등 실효성 있는 수단을 적극 활용해 회수 성과를 높이고, 전세보증 제도의 안정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김승희 기자, 「염태영, 집주인 1명이 890억원…HUG 못 돌려받은 돈 2조9384억원」, 2026. 10. 15.

원문: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