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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청년미래센터 사례관리 종결자 48% 연락 끊겨 그대로 지원 종결 … “ 고립 · 은둔 특성 고려한 지원체계 필요 ”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윤
  • 조회수 : 16
  • 게시일 : 2026-10-05 14:00:05

김윤 , 청년미래센터 사례관리 종결자 48% 연락 끊겨 그대로 지원 종결 …

“ 고립 · 은둔 특성 고려한 지원체계 필요 ”

 

 

 

- 25 년 사례관리 종결자 152 명 중 ‘ 본인의사 ’ 종결 117 명 … 이 중 73 명은 연락불가로 종결

- 초기상담 후 연락 끊겨 지원 · 연계없이 종결된 73 명 전원 , 사후관리 부재

- 김윤 의원 “ 고립 · 은둔 특성 고려해 중도이탈 막고 , 다시 지원으로 연결하는 관리체계 필요 ”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 ) 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 년 청년미래센터 고립 · 은둔청년 사례관리 종결자 개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사례관리가 종결된 152 명 가운데 73 명 (48%) 이 초기상담 이후 프로그램 지원이나 외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지 못한 채 사례관리가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

 

보건복지부는 2024 년부터 지역 내 역량 있는 민간 또는 공공기관을 청년미래센터로 지정하고 , 전담인력이 밀착 사례관리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립 · 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기존 4 개 시 · 도에서 운영하던 청년미래센터는 연내 전국 17 개 시 · 도로 확대될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 2025 년 청년미래센터에서 사례관리가 종결된 고립 · 은둔청년은 총 152 명이다 . 종결 사유별로는 본인의사가 117 명 (77%) 으로 가장 많았고 , 이외에는 목표달성 16 명 (10.5%), 기타 12 명 (7.9%), 전출 7 명 (4.6%) 순이었다 . [ 표 1]

 

 

 

 

[ 표 1] 25 년 청년미래센터 사례종결자 현황

( 단위 : 명 , %)

 

구분

본인의사

전출

목표달성

기타

합계

연락불가 · 거부 ·자진포기 등

외부

서비스

연계

기타

심리 ·

정서지원

일상회복 · 은둔특화 지원

진로 · 일경험 지원

소계

인원

( 비율 )

73

(48)

7

(4.6)

4

(2.6)

20

(13.2)

9

(5.9)

4

(2.6)

117

(77.0)

7

(4.6)

16 (10.5)

12 (7.9)

152

(100)

 

 

 

 

본인의사 종결자 117 명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 73 명 (48%) 은 초기상담 이후 연락불가 · 거부 · 자진포기 등으로 지원 및 연계 없이 사례관리가 종결되었다 .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외부기관으로 서비스를 연계한 ‘ 외부 서비스 연계 ’ 가 7 명 (4.6%), 이사 · 복학 · 취업 · 입대 등으로 종결된 ‘ 기타 ’ 는 4 명 (2.6%) 이었다 .

 

지원을 받은 청년에게는 고립 정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 상대적으로 고립도 높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 · 은둔특화 지원이 9 명 (5.9%), 중간 수준의 고립도를 보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 · 정서지원이 20 명 (13.2%), 고립도가 낮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 일경험 지원이 4 명 (2.6%) 이었다 .

 

본인의사 종결자 117 명 중 사후관리가 이뤄진 경우는 25 명 (21.4%) 에 그쳤다 . 나머지 92 명 (78.6%) 은 별도의 사후관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표 2]

특히 초기상담 이후 연락불가 · 거부 · 자진포기 등으로 지원 및 연계 없이 사례관리가 종결된 73 명은 모두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 종결자가 사후관리를 거부하자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 사업 재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데 그쳤다 .



 

 

 

[ 표 2] 25 년 청년미래센터 사례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 단위 : 명 )

 

구분

 

본인의사

연락불가 · 거부 ·자진포기 등

외부 서비스

연계

기타

심리 ·

정서지원

일상회복 · 은둔특화 지원

진로 · 일경험 지원

소계

사후관리 O

0

5

3

12

3

2

25

사후관리 X

73

2

1

8

6

2

92

계

73

7

4

20

9

4

117

 



 

 

김윤 의원은 “ 고립 · 은둔 청년 특성상 용기 내 지원을 신청하더라도 다시 연락을 끊거나 중도에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 며 “ 단순히 사례관리를 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실제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연락이 끊겼다는 이유로 사례관리를 종결하거나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 며 “ 중도이탈해도 다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 고 말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