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부산 발전의 약속, 지속적인 방문과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7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산 발전의 약속, 지속적인 방문과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김민석 당대표가 2박 3일간 부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 3일 부산 청년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 데 이어, 부산 발전을 위한 약속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행보입니다.

 

김 대표는 전일 부산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북극항로 개척과 북항 돔 아레나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과 부산항만공사에서 진행된 항만물류 방문을 통해 북극항로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현장의 과제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후 북항 돔 아레나 조성 예정지를 살피고 내일은 부산지역 기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주의의 현장에서 항만으로, 민생의 현장에서 미래 성장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이번 방문은 부산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민주당의 의지입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부산 본사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의 부산 이전 추진은 국제 해양수도 부산의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해양행정과 해운·물류 산업을 부산에 모으고, 관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바꾸는 국가균형발전의 실천입니다.

 

북극항로 개척도 책임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연내 북극항로특별법 제정과 북극항로위원회 출범을 추진하고, 항만물류 현장에서 제기된 실증 비용과 인력, 환경 및 법·제도상의 과제를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가덕신공항과 북항 재개발, 북항 돔 아레나 등 부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도 지속적으로 챙기겠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지역 기초단체장, 부산시당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이 해양물류를 넘어 문화·관광까지 아우르는 국제 해양수도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의 발전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발전이어야 합니다. 자갈치시장 상인들의 생업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과 정주 여건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부산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도 온전히 계승하겠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발전을 위한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뒷받침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