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고 김진석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7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고 김진석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합니다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불을 끄다 쓰러진 김진석 소방공무원께서 오늘 새벽 끝내 순직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돌아오지 못하신 고인의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누구보다 무거운 슬픔을 감당하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담한 마음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분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기본 책무입니다.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훈련과 휴식을 보장하며,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합니다.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정부와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펴주십시오. 부상 대원들의 치료와 회복에 모든 지원을 다하고, 동료를 잃은 대원들의 심리 회복에도 각별히 힘써주십시오. 유가족께서 장례와 이후의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을 위협하는 부족한 점을 찾아 제도와 예산으로 고치겠습니다. 고인의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유가족 지원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 김진석 소방공무원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026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