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장윤미 대변인]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의혹, 국민의힘은 국민께 사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7-15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의혹, 국민의힘은 국민께 사죄하십시오

 

국민의힘 소속 현직 청주시의원이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강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도덕성과 청렴함이 요구되는 공직자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해당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만13세 미만인 피해자와 여러차례 부적절한 행위를 이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경찰이 이미 지난 3월 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음에도, 후보 자격 박탈은커녕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버젓이 당선되었다는 점입니다. 

 

국민의힘의 공천관리위원회는 무용지물이었던 것입니까? 공당의 공천을 통해 선출된 공직자가 법령을 준수하기는커녕, 우리 사회가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부실검증으로 청주시민에게 최악의 수치를 안겨준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시의원 제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피해자와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시의원은 구차한 변명 대신 즉각 의원직을 내려놓고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뿌리 뽑고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7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