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총선 재외국민투표일이 30일로 다가온 가운데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8일 아침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에서 재외국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 15만 4천여명의 재외국민들이 유권자로 등록했다면서 재외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