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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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의원과 5.2 전당대회 새 지도부 후보자들과의 만남






▲ 5.2전당대회 관련 온라인 해외투표 설명회 및 후보 유세  © 민주회의



세계한인민주회의에서는 4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새로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해외투표설명회 및 후보 유세 시간을 가졌다.

 

전당대회 후보자들과 해외 대의원 및 해외 동포들이 줌미팅으로 만나,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의 소개 영상과 함께 미리 준비한 질문에 즉석에서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보 유세에 나온 사람은 당대표 후보로 1번 홍영표, 2번 송영길, 3번 우원식 등 3명의 후보가 나왔다. 

 

최고위원에는 1번 강병원, 2번 황명선, 3번 김용민, 4번 전혜숙, 5번 서삼석, 6번 백혜련, 7번 김영배 후보 등 7명이 나왔다.

 

후보자들은 공약과 함께 당선 후, 해외에 있는 대의원이나 재외 동포에게 맞춤한 정책에 대한 후보자들의 견해를 밝혔다.

 

이 온라인 해외투표설명회 및 후보 유세는 세계한인민주회의 운영위 간사인 곽상열씨의 전체 사회, 이진경 운영위원의 토론 사회로 진행되었다. 

 

세계한인민주회의는 민주당 상설 기구 중 하나로 2010년 설립되었다. 세계한인민주회의의 의장은 민주당 당대표이고, 수석 부회장은 설훈 의원으로 상임고문단과 운영위원회, 80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 대의원인 해외 대의원 추천권을 가지고 있고다.

 

세계한인민주회의 설훈 수석부의장은 에서 특히, 후보들이 재외동포청 설립 및 해외 투표소 확대, 우편투표 도입 등 재외 동포를 위한 공약을 발표해주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설훈 수석부의장은 당선되는 후보는 꼭 재외동포들을 위한 공약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 5.2전당대회 관련 온라인 해외투표설명회 및 후보 유세에서 발언하는 설훈 수석부의장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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