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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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민주포럼 창립식 성황리에 마치다



▲  동경 민주포럼 상임공동대표 양동준 교수    © 민주회의



세계한인민주회의 일본 동경자문위원들이 중심이된 민주통합당 후원단체가 '동경민주포럼'이란 이름으로 27일 일본 동경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동경 민주포럼은 창립식 결의를 통해 재일본 한인사회 발전과 조국의 민주평화통일운동에 적극참여하기로 다짐했다.

재일 한국유학생들과 뉴커머 사업가 동포, 올드커머 동포등 동경거주 재외국민 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창립식에는 민주통합당 김성곤의원(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 부의장)이 참석했다.

동경민주포럼은 이날 참립식에서 문익환목사 기념사업회 양동준 교수와 경도 민단 부단장을 지낸 김간부 한국학교 전 이사, 동경옥타 장영식 전회장, K1통상 김달범 대표를 각각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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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동경 민주포럼 창립식에는 1백여명이 참석했다.  ©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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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옥타 회장을 지낸 장영식 공동대표   © 민주회의




▲  이날 창립식에 초청된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김성곤 의원   © 민주회의




▲   김간부 공동대표    © 민주회의




▲  세계한민민주회의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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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범 공동대표   © 민주회의




▲  축하공연    © 민주회의




▲ " 재일본 한인사회 발전과 조국의 민주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선다" 결의를 다졌다.   © 민주회의




▲  조국과 재일본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만세    ©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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