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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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에 위해 해외동포들도 동참 다짐



▲     ©민주회의


세계한인민주회의 자문위원 대표자 2016년 정기 워크솝이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해외 당원 연수 프로그램을 겸한 이번 워크솝에는 추미애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당 대표)을 비롯 문재인 전 대표와 안규백 당 사무총장, 박경미 의원 등이 참석해 해외 각 지역에서 온 민주회의 대표자들을 격려했다.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독일, 호주,브라질, 아르헨티나,  동남아 등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민주회의 워크솝은 10일 오후 2시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 주관한 재외국민선거 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설명회를 마치고, 김성곤 전의원의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민주 60년", 안규백 사무총장의 "수권정당의 길" 강의, 오후 6시부터 세계한인민주회의 대표자 기념대회와 만찬으로 진행됐다.

정광일 민주회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대회에서 20대 총선 당시 전개한 재외국민유권자등록 운동과 해외 주요도시에서 전개한 5.18기념식 갖기 운동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지난 4.13 총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참여운동에 기여한 각 지역 자문위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추미애 의장이 직접 수여한 감사장에는 호주 이수길 부의장, 독일 손종원 부의장, 미국 이정주 부의장,캐나다 김연수 부의장과 중국 전대웅 상해 민주연합 공동대표, 미국 워싱턴 민주연합 김치환 공동대표, 미국 로스엔젤레스 정창문 자문위원과 캐나다 토론토 추현구 자문위원  박기순 자문위원 등이 받았다.


11일에는 참석자 경기도 파주 통일전망대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원광대 이재봉교수 초청 통일강의를 끝으로 워크솝 일정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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