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당대표가 10월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동경 민단중앙본부와 오사카를 방문했다. 13일 오찬을 겸한 민단중앙본부 청년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한일 양국의 건설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재일 한국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주회의
▲ 14일 오사카 민단본부에서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 이날 이해찬 대표는 일본동포사회의 특수성을 감안해 재일본동포특례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민주회의
▲ 13일 오후 5시 일본한국유학생연합회가 마련한 이해찬 대표 초청 대화마당이 와세다 대학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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