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내용 바로가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희망 코리아"



▲  10월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코인(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이 주최한  한구과 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비바코리아 개막식. 한명숙 전 국문총리와 김성곤 의원이 참석  © 민주회의


▲  비바코리아는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 민주회의



▲  비바코리아 문화행사 기간 중 다양한 한국 문화가 소개됐다.     © 민주회의



▲   행사를 주최한 아르헨티나 코인 이윤희 회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민주회의



▲  10월 26일 아침, 비바코리아를 주최한 코인 임원들과 조찬을 함께 한 후 기념 사진   © 민주회의



▲  아르헨티나 한인회(회장 노윤호) 임원들과 오찬 간담회   © 민주회의



▲  한국과 수교 50주년이 되지만 한국과 아르헨 간 에 항로가 없어 활발한 교류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인근 브라질 상파울루 까지는 일 주일에 3회에 걸쳐 대한항공이 취항 중이다.  © 민주회의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방문, 학생들로 부터 환영 꽃다발도 받고,    © 민주회의'



▲ 10월 26일,  아르헨티나 한국국제학교 방문, 구광모 이사장이 한국학교의 현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다. 구광모 이사장은 한국학교에 중학과정 신설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 민주회의



▲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3주년 기념일(10월 26일)을 맞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에  안중근 의사 유묵 필사본을 선물로 전달했다. 안 의사 유묵의 뜻은 황금 백만냥 보다 자식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 민주회의



▲  한명숙 전 총리가 한국국제학교 방문기념으로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 민주회의



▲  아르헨티나 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 추천 윤진호 선관위원   © 민주회의



▲  방종석 아르헨티나 평통협의회 회장이 한명숙 전총리와 기념사진    © 민주회의



▲  10월 27일,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주업종은 의류업. 이윤희 코인회장의 매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 민주회의



▲  10월 27일,  아르헨티나 한인의류 전문상가를 방문   © 민주회의



▲  10월 28일, 상파울루 한인들의 교회인 동양선교교회 일요예배에 참석. 사진은 상파울루 총영사관에 파견나온 중앙선관위 소속 문남의 재외선거관과 세계한인민주회의 민주회의 정광일 사무총장   © 민주회의



▲  10월 28일 저녁, 브라질 상파울루 코인임원들이 마련한 한명숙 전 총리 브라질 방문 환영 만찬.  코인은 한명숙 전 총리가 국민의 정부 여성부장관 재임시에 만든 해외한인 전문여성들의  단체다.  © 민주회의



▲ 10월 29일,  상파울루 한인회관 방문  한인회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 민주회의



▲  한인회 임원들과 오찬을 앞두고  한인회관에서 간담회를 한 후 기념사진    © 민주회의



▲  브라질 상파울루도 아르헨티나와 같이 한인들의 주 업종은 의류업이다.   © 민주회의



▲  남미지역 의류 업 중심에는 한인들이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 민주회의



▲  상파울루 한인상가에 위치한 평통사무실을 찾아 회장단과 간담회를 마치고.   © 민주회의



▲  10월 30일 브라질 한국 국제학교 방문   © 민주회의



▲  상파울루에 있는 한국 국제학교 방문.   © 민주회의



▲  브라질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기념사진    © 민주회의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2시간 비행 이후 도착한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 인천행 항공기를 대기하는 시간에 로스엔젤레스 민주회의 자문위원들이 공항을 찾아왔다.  © 민주회의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