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식 포스터 © 민주회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앞두고 미국 등 해외동포사회에서도 추모식 준비가 한창이다.
세계한인민주회의 자문위원들이 중심이된 해외추모행사는 미국 시카코, 뉴욕, 로스엔젤레스, 아틀랜타, 시애틀, 워싱턴 DC등 한인밀집거주지역에서 8월14일부터 18일 사이에 추도식이 진행되고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등에서도 한인회관 등에서 세계한인민주회의 자문위원들이 현지 동포들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의미의 추도식을 갖는다.
한편 한국에서는 광주 목포 등 지방에서 다양하게 열리는 추도행사 이외에 공식적인 행사로 17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추모음악회가 열리고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추도식이 열린다.
세계한인민주회의 자문위원들이 중심이된 해외추모행사는 미국 시카코, 뉴욕, 로스엔젤레스, 아틀랜타, 시애틀, 워싱턴 DC등 한인밀집거주지역에서 8월14일부터 18일 사이에 추도식이 진행되고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등에서도 한인회관 등에서 세계한인민주회의 자문위원들이 현지 동포들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의미의 추도식을 갖는다.
한편 한국에서는 광주 목포 등 지방에서 다양하게 열리는 추도행사 이외에 공식적인 행사로 17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추모음악회가 열리고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추도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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