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민의원님이 추도사를 겸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 민주회의
▲ 말레이시아로 출발하기 앞서 자카르타 공항입니다. 두 의원님과 송광종 민주연합 인도네시아 대표와 찍은 사진입니다. 송광종 대표는 자카르타에서 자동차 부품 수입판매 사압을 하고 있습니다. @ 민주연합
▲ 19일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왼쪽 세번째가 민주당 추천 말레이시아 박옥기 재외선거관리위원입니다. 오른쪽 두번째는 말레이시아 민주연합 서해구 대표님입니다. 왼쪽 두 번째는 현지에서 공부를 마친 영어선생님입니다. © 민주회의
▲ 8월 20일 오전에 만난 말레이시아 한인회 윤선규 회장(왼쪽)과 이정림 상근부회장이 김성곤의원님과 신경민 의원과 함께 포즈를 취함. 윤 회장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만난 이후 2번째. 이날 윤 회장은 김성곤의원 명함이 5장이나 있다고 친근감(?)을 과시하기도 했으나 세계한인회장 대회가 현직회장이 아닌 전직회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점 등에 큰 문제점이 있다고 날까롭게 지적했다. @ 민주회의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 보다 잘 나온 사진입니다. 너무 친하게 지내다 보니 포즈가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 민주회의
▲ 20 일 오후 호치민 한인회관입니다. 유서깊은 건물에 한인회 사무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호치민 옛 지명은 사이공입니다. 호치민 한인들의 최대 과제는 베트남 체류 비자 기간 연장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민주회의
▲ 호치민에도 한국인들의 희망이 싹트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사진 맨 앞이 한국산 유명 헬멧판매 사업을 하고 있는 한정수 사장입니다. 호치민은 오토바이 도시입니다. © 민주회의
▲ 베트남 호치민 민주연합 양철수 대표와 공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양철수 대표 손에 법륜스님 책이 있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시는 김성곤 의원님이 읽고 난 책을 선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민주회의
▲ 8월 22일 오전 9시, 필리핀 한국국제학교를 찾았습니다. 개학 날입니다. 이날 황순태 교장선생님이 서울에서 새로 부임해서 취임식을 하는 날입니다. 김성곤의원님도 축하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민주회의
▲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재학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상교육대상자들이 이곳에서는 1년에 5백만원 이상의 수업료를 내고 한국학교를 다닙니다. 학생들이 "동해물과 ~~~" 애국가를 불렸습니다. ©민주회의
▲ 황순태 교장 선생님 취임기념 단체사진입니다. 이 학교는 개교 3년째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체 150여명재학 중입니다. ©민주회의
▲ 국제학교 교사들 중에는 서울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과 미니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서 온 교사들의 희망은 '휴직고용제'가 아닌 '교육공무원 파견제' 채택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경민 의원님이 교사들의 건의를 꼼꼼하게 메모하고 있습니다. ©민주회의
▲ 필리핀 한국국제학교에 계신 분들의 자부심은 대단했습니다. 학교 현관에서 한 줄로 섰습니다. 오른쪽 세번째가 황순태 교장선생님입니다. ©민주회의
▲ 필리핀 민주연합 이동수 대표님이 운영하는 의료기 제조회사, 코스모 메디칼을 견학했습니다. 종사자들이 1천명에 달하고 500명씩 주야교대로 하루 24시간 가동된다고 했습니다. 20년 전 인건비 때문에 서울에서 공장을 마닐라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동수 대표님의 인내와 끈기로 이어진 필리핀 정착역사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억청난 고난의 길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민주회의
▲ 서울로 가는 비행기 탑승시간 22일 밤 11시 40분이 다가오고 있는 시간입니다. 사진 맨 왼쪽이 이번 호주 동남아 방문을 지원한 민주당 국제국 김태균 국장입니다. 맨 오른쪽은 필리핀 민주연합 오영준 총무, 사진 한 가운데가 이동수 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