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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스톤 민주연합, 대선참여 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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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보스톤민주연합 동지 여러분 께,
 
재외국민의 참정권이 회복되어, 대한민국 정치의 한 주체로서 대선에 참여하며, 이를 위해 “재외국민 대선참여 보스톤 본부 발대식”을 2012년07월14 일 오후 8시30분에 Lawrence, MA에 소재한 가든하우스에서 발대식을 갖었습니다.

발대식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직원이 참관하였고, 지역 언론사인 보스톤코리아 기자를 포함하여 2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12년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유권자 등록과 재외국민의 선거 참여률 제고를 위해, 보스톤 본부는 필요한 지원, 협조, 연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100인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어제까지85명의 명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참여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100인 위원회”가 12월 대선까지 지속적으로 동포사회에 필요한 교육, 토론 모임을 개최 할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참여를 위해 멀리서 참석해 주신 뉴욕민주연합 최순철 조직본부장, 이해남 홍보본부장, 박용해 대변인께 뉴욕, 보스톤민주연합 동지 여러분 께 감사드립니다.
 
7월 14일
보스톤민주연합 대표 강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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