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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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씨도 파리에서 한 표 행사



▲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도 30일 프랑스 파리대사관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 모범을 보였다.   ©민주회의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반 총장은 31일(현지시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뉴욕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았다.  / 사진 : 뉴욕총영사관



▲  28일 아침,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 상황을 점검한  이수길 호주 민주연합 대표 (왼쪽)   © 호주 민주회의



▲  홍콩 민주연합 이근우 대표    ©  홍콩 민주회의



▲  이근우 홍콩민주연합 대표는 이번 홍콩 투표소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 홍콩 민주회의



▲  가족단위로 투표소를 찾는 홍콩 유권자   ©  홍콩 민주회의



▲   아이들도 즐거운 표정입니다.   ©  홍콩 민주회의



▲   광저우 민주연합 서창호 대표가 광저우 재외공관 투표소 제 1호 투표자를 기록.   © 광저우 민주회의



▲  158개 공관중 가장 많은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을 기록한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우수근 상하이 민주연합 대표    © 상하이 민주회의



▲  라오스 정우상  한인회장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고 이를 다시 투표함에 넣고있다.   © 라오스 민주회의


▲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투표소의 투표 전체 과정을 참관 중인 민주당 추천 투표 참관인 고혜숙 씨와 조인숙 씨 . 투표 참관인은 6일 동안 투표소에서 근무한다. © 체코 민주회의



▲  체코 대사관 투표소에세 현주 거주자 중 첫 번째로 투표를 마친 이현우씨.  이현우씨는 체코영주권자로 한국내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는 하지 않고 정당 비례 투표만 할 수 있다.   © 체코  민주회의



▲  프랑스 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황희경 재외선관위원이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황희경 선관위원은 민주당이 추천한 현지 거주자다.  민주당은  재외국민 전체 85% 거주에 해당하는 61개 재외공관 투표소에 선관위원을 추천했다.  ©  프랑스 민주회의



▲  중국 심양총영사관 투표소 준비완료. 중국내 재외공관투표소는 외곽경비도 삼엄하다.   © 중국심양 민주회의



▲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재외투표소 앞.  호치민 민주연합 임원들이 인증사진. 왼쪽 첫번째 양철수 대표  © 베트남 호치민 민주회의



▲  호치민 한인사회의 재외국민투표 참여율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 베트남 호치민 민주회의



▲  중국 북경투표소 투표함. 북경 투표소는  한국의 주요언론들의 취재장소가 됐다.     ©  중국 북경 민주회의



▲  중국 북경재외투표소 모습   ©  중국 북경 민주회의


▲  주중 대사관직원들과 선관위원 투표참관원 등이 투표진행상황을 점검   ©  중국 북경 민주회의



▲  한국 KBS 취지팀이 북경 투표소에 도착, 카메라에 투표진행상황을  찍었다.   ©  중국 북경 민주회의



▲  북경 재외투표소에서는 투표 첫날 150여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정태진 북경투표소 선관위원도 알단  국외부재자로 한표 찍고 업무를 지원.  ©  중국 북경 민주회의



▲  청도공단이 있는 중국 청도 투표소 관계자들이 투표자를 기다리고 있다.    ©  청도 민주회의



▲  드디어  한 분이 도착해서 투표함에 소중한 뜻을 담아 넣습니다.   ©  청도 민주회의


▲  미국 시애틀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   ©  미국 시애틀 민주회의



▲  미국 현지시간 3월 28일 시애틀 민주연합 이정주  대표(왼쪽 두번째)가 유학생들과 함께 재외 부재자 투표를 마치고 인증 샷, 오른쪽 부터 최은별 학생 (전남순천) , 박승 민주통합당 추천 재외선거 참관인, 이정주 시애틀 민주연합대표, 박성란 학생 (서울양천)   ©  미국 시애틀 민주회의



▲ 미국 로스엔젤레스  투표소 현장.  미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답게 투표소 안에서 선거업무를 지원하는 직원들의 숫자도 가장 많다.  ©  LA 민주회의



▲  신분증 확인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LA 민주회의



▲ 가장 기본적인 신분증은 여권    © LA  민주회의



▲ 투표함으로 들어간 용지는 외교행랑을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 해당 선관위로 발송된다.  © LA 민주회의



▲   뉴욕 맨하탄 총영사관에 마련된 뉴욕투표소. 전 세계 투표소 중 가장 교통이 복잡 한 곳 중 하나다.     © 뉴욕일보




▲   일본 동경 현지시각 3월 29일 오후 4시  동경민주연합 임원진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찍은 인중사진  왼쪽 두번째 김달범 대표, 장영식 대표(세번째) 양동준 대표(네번째) 임계성 사무총장(맨 오른쪽)  ©  동경 민주회의



▲  장영식 동경 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언론사 카메라 요청에 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동경 민주회의


▲  세계한인민주회의 준비위원장도 맡고 있는 장영식 대표가 투표소에서  일하는 요원들도 격려 ©  동경민주회의








▲  일본 오사카총영사관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세계한인민주회의 최보인 자문위원(왼쪽 두번째) 과 박총석 자문위원(오른쪽서 두번째). 박총석 자문위원은 오사카 옥타회장을 맡고 있다. ©  오사카민주회의





나고야 사진입니다. 투표자는 28일  166명, 29일  144명  입니다. 사진하고 신문기사를 보냅니다. 사진은  어느 어머니와 딸입니다. 같이 와서 처음으로 투표했어요.   © 일본 나고야 민주회의



▲     © 민주회의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민주연합 송광종 대표  © 인도네시아  민주회의



▲ 세계한인민주회의 방진학  인도네시아 자문위원 "투표용지가  한국으로 잘 가야  할텐데"   ©  인도네시아 민주회의


▲  투표소참관인, "봉사활동 보람 커요. 공정한 투표 진행 중 "  민주당 추천 투표참관인  ©  인도네시아 민주회의



▲  말레이시아  민주연합 서해구 대표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있다.    ©  말레이시아 민주회의



▲ 말레시아  콰알라롬푸르  한국 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 ©  말레이시아  민주회의


▲  투표 2일째 말레이시아 투표소   모습 ©  말레이시아 민주회의



▲  남미 브라질 상파올로 한국교육원에 마련된  브라질 투표소   한국에서 가장 먼 곳이다. © 뉴욕일보



▲  캐나다 토론토 투표소 투표 1호를 기록한 양응석 임성옥 부부   ©  캐나다 토론토 민주회의


▲  토론토 총영사관 총영사 부부도 나란히 한표    © 민주회의


▲   토론토 재외선거관리위원장 부부도  한표   ©  캐나다  토론토 민주회의



 아르헨티나서 온 글 사진
첫날 투표사진 보냄니다.  대사님부부 투표사진과 위원들 준비하는과정등 2장 보내드림니다.  2월28일은 참으로 역사 적인 날이지요. 재외국민 투표 첫째날 저희 아르헨티나 에서는 175명 투표에참여 하시고 저희 예상은 80%정도 참여하실걸로 기대하고있읍니다. 이번 투표예 참여 하시는 분들깨서 정당 정책 홍보가 부족하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대선때는 당에서 준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람니다. 제가 9월달 쯤 한국 갈계획입니다.   ©  아르헨티나 민주회의



▲  아르헨티나 투소소가 투표를 앞두구 마지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민주회의



▲  아르헨타니 대사님 부부도 투표 첫 날 소중한 한표 행사   ©  아르헨티나 민주회의



▲  성악가 조수미씨가 투표 3일째인 30일 파리 대사관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 프랑스 민주회의



▲  미국 텍사스 휴스톤 총영사관 투표소   ©  휴스톤 민주회의



▲  여기는 불리비아 투표소입니다.  한국인이 적은 한산한 곳이지만 그래도 절차는 똑 같습니다.   © 민주회의



▲  볼리비아 공관 투표소에도 민주당 추천 선관위원이 공명선거를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 민주회의



▲  미국  애틀랜타 투표소 입니다.   ©  애틀랜타 민주회의



▲   애틀랜타 민주연합  전영현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원들입니다. 애틀랜타 투표소는 총영사관이 아닌 한인회관입니다. 한인회관을 투표소로 사용한 곳은 애틀랜타가 유일합니다. 참 현명한 선택입니다.  투표소가 반드시 재외공관인 총영사관으로만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공관을 투표장소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할 경우 대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  애틀랜타 민주회의



▲  아틀랜타 투표소 정당 참관인들입니다. ©  애틀랜타 민주회의



▲  애틀랜타 지역 투표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은 투표소를 총영사관이 아닌 한인회관으로 정해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애틀랜타  민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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